유승민의원이 헌법운운하던데 정작 본인이 속한 대구동구을에서 참정권이 박탈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유승민은 낙천되어 탈당한 다른지역의 후보들을 도와 준다고 하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즉....경쟁자가 없으니 시간도 남고 여유가 있으니 다른사람을 도와준다는것이겠지요, 김무성이 탈락시키고 무공천으로 해놓았으니 얼마나 좋을까?? 룰루랄라 하는건가요, 과연 그럴까요,,
그토록외치던 헌법1조1항이 어쩌구 저쩌구,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한말은 어찌 된일인지 그뿐인가? 집권여당이 무공천을 하는 초유의 사태를 유승민의원은 그저 즐기기만 할것인지,
유승민의원은 헌법1조1항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하였는데 유승민의원본인은 민주공화국에서 일어난 일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해주기 바랍니다,
지난해 원내대표 사퇴기자회견에서 진작사퇴하려고 하였으나 법과 원칙 그리고 정의를 지키고 싶어서 라고하였는데,
그렇다면 다른곳도 아닌 본인의 지역구에서 일어난 지금의 사태는 법과 원칙과 정의에서 판단을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것이 옳은판단인가요?
1)이재만후보외에 2명을 공천 하지않은것은 잘못된것이다, 2)당이 무공천하였으니 나는 모른다, 3)나는 관여하지않았다,그냥 앞만보고 가겠다, 4)법과 정의와 원칙은 나와 상관없다,,,등등 또한 "우리 헌법 1조 1항의 지엄한 가치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라고하였는데 지엄한가치를 지키려면 어떻게해야 옳은일인가요?
지난24일 새누리당 탈당기자회견에서는
“공천에 대해 당이 보여준 모습은 정의도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니고 상식과 원칙도 아니다” “정의는 짓밟혔고, 부끄럽고 시대착오적인 정치보복”이다라고하였지요.
지난 원내대표 사퇴회견때와같이헌법1조2항을 거론하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고 하면서
“저와 뜻을 같이했다는 이유로 경선 기회조차 박탈당한 동지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 “제가 동지들과 함께 당으로 돌아와 보수개혁의 꿈을 꼭 이룰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는데 그분들은무소속이라도 출마를 하였지만 다른 3명은 출마자체를 원천 봉쇄한 것은 정의도 민주주의도 상식과 원칙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유승민의원은 어찌 생각하나요?
그래서 다시 묻습니다,, 김무성 대표의 이번 무공천에 대해서 1)잘한일이다, 2)그럴수도 있다, 3)잘못되었다, 4)잘모르겠다. 5)당대표가 결정한것이니 무조건 따라야 한다 답을주시길 바라면서,,,,,
무공천한 세곳의 주민들은 신성한 한표를 행사하려고 해도 할수없는데 그분들은 아무이유도없이 소중한 한표를 박탈당하였습니다, 유승민의원이 말하는것처럼 법과 원칙그리고정의에도 맞지않는데 유승민의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배신자 유승민낙선시키자'
다들동감합니다
힘을 모아 우리의 힘을 보여 줍시다,
걷, 과 속,이 다른...... 유승민, 과 김무성, 이는 얼굴상판떼기도 보기 싫씀니다..... 요...........
저는 돌아가는 판세는 잘 모르고요 회장님 뜻대로 따라가겠습니다 ^ㅇ^
배신자의 표상 유승민 응징해야 합니다,
설사 당선 되더라도 유승민 복당은 절대로 안된다,
배신자의 종말이 어딘지 뼈저리게 느낄수 있도록 철저히 응징해야 겠습니다
승민이 저 쌍노무새키를 반드시 응징하여 씨를 말려야 합니다.
유승민 낙선되기를 정말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무성은 너무 괘씸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