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가야산(주차장 - 옥양봉 - 가야산 -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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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가야산

2023년 07월 16일(일요일)

산행코스 : 주차장(07:50) - 옥양봉(09:10) - 석문봉(09:50) - 가야산(10:45) - 주차장(12:05)

산행거리 : 9.8km

덕산도립공원관리소

남연군비(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91호)

석문봉 2.7km, 옥양봉 2.1km, 가야봉 3.0km

우측은 석문봉, 좌측은 가야봉으로 가는 길입니다.

석문봉 2.04km, 옥양폭포 0.82km, 옥양봉 1.51km, 주차장 1.16km

우측 옥양봉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석문봉 1.90km, 옥양봉 1.37km, 주차장 1.30km

옥양봉 1.04km, 주차장 1.63km

관음전 갈림길

옥양봉 0.65km, 주차장 2.02km

옥양봉까지 약700m 된비알 오림길이 시작됩니다.

옥양봉 0.36km, 주차장 2.31km

운해 사이로 상가리마을이 보입니다.

쉬흔길바위가 보입니다.

쉬흔길바위

쉬흔길바위 조망처

운해사이로 상가리마을과 상가저수지가 보입니다.

옥양봉 0.06km, 석문봉 1.33km, 주차장 2.67km

옥양봉 정상이 눈앞입니다.

옥양봉

옥양봉에서 바라본 가야산 방향 파노라마

상가리마을과 상가저수지

가야산 방향

석문봉

일락산

서산방향

석문봉가는 길에 바라본 상가리

석문봉 0.97km, 옥양봉 0.36km

석문봉 0.82km, 옥양봉 0.51km, 주차장 2.60km 

석문봉 0.08km, 옥양봉 1.25km, 주차장 3.12km

주차장 3.20km, 옥양봉 1.33km, 가야봉 1.48km, 일락사 2.74km

해미산악회 백두대간 종주기념탑

석양봉 정상

석문봉에서 바라본 가야산 방향 파노라마

가야산

가야산을 둘러싸고 있는 운해

당겨본 가야산

가야산, 뒷산, 삼준산, 연암산

삼준산, 연암산, 한서대, 산수저수지

당겨본 삼준산 

석문봉에서 바라본 해미읍성 방향 파노라마

산수저수지, 서산시 해미읍성 방향

당겨본 간월호와 서산A지구 방조제

사자바위

사자바위와 그 뒤로 석문봉

계란버섯

가야봉 1.07km, 석문봉 0.51km

좌측 서원산, 덕산저수지와 중앙 상가리 

뒤돌아본 석문봉

소원바위 뒤면

소원바위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서산 해미읍성 방향 파노라마

가야산

삼준산, 연암산, 한서대

산수저수지

가야산과 그 앞에 암봉인 599봉

당겨본 가야산

거북바위

가야산 갈림길

가야봉 0.30km, 석문봉 1.18km, 주차장 3.06km

데크계단을 올라가면 가야산 정상입니다.

가야산 정상

가야산 정상

주차장 3.59km, 헬기장 0.98km, 석문봉 1.48km

가야산 정상에서 바라본 해미읍성 방향 파노라마

645봉

연암산, 한서대

산수저수지

당겨본 해미읍성

좌측 일락산, 석문봉

당겨본 석문봉

가야산 정상에서 바라본 상가리 방향 파노라마

석문봉, 원효봉

당겨본 원효봉

좌측 원효봉, 서원산, 상가저수지

당겨본 중앙 웅산

당겨본 서원산

서원산, 상가저수지

주차장 3.52km, 헬기장 0.91km, 가야봉 0.05km

급경사 하산길이 시작됩니다.

너덜지대

가야봉 0.62km, 주차장 2.97km

헬기장 갈림길

가야산 1.13km, 헬기장 0.78km, 주차장 2.49km

가야봉 1.29km, 헬기장 0.94km, 주차장 2.30km

저멀리 서원산이 보입니다.

주차장 1.83km, 가야봉 1.76km, 헬기장 1.41km

상가저수지에서 바라본 가야산

남은들상여(국가민속문화재 제31호)

남연군의 묘(충청남도 기념물 제80호)

주차장이 보입니다.

상가리미륵불공원

상가리 미륵불(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82호)

미륵불의 높이는 2.5m이고 코부분과 하단을 보수한 흔적이 있습니다. 상가리 미륵불은 원래 가야사터(현재 남연군 묘 터)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서 있습니다. 그러나 흥선대원군이 절터를 남연군 묘터를 쓰면서 미륵불(彌勒佛)이 등을 대고 돌아섰다는 것입니다. 이후 흥선대원군이 원래 상태로 돌려 놓았으나 곧 등지로 돌아섰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륵불의 코를 떼어가면 아기를 못나는 아낙이 아기를 가질수 있다는 전설이 있어 많은 아낙내들이 코를 베어 갔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상가리미륵불

시원한 계곡물에 휴식을 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