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돌아보다.
자서전을 마치며,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니 참으로 다채롭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며, 기쁨과 슬픔이 얽혀있던 나날들이었습니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공의 순간들이 나를 단련시키고 성장하게 했습니다.
내가 걸어온 길은 때로는 험난했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은 나에게 크나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나눈 기억들은 평생 잊지 못할 보물 같은 순간들이었고,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이 자서전을 통해 내 이야기를 전하면서, 누군가에게 작은 영감이나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남은 삶 동안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과 배움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희망하며, 여기서 자서전을 마칩니다.
끝으로, 나의 삶을 지지해 주고 함께해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범부들에게 자서전 방향을 제시하시고 길을 열어주신 비원복지관 관장님, 허은진 복지사님 감사합니다.
직접 지도해주신 방종현 수필가님, 김윤숙 시인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