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西安 華山 太白山 산행 [1] ☞
<2008년 6월 10일(화)~15일(일) 4박 6일>
◆ 여행 개요
▶ 산행 주최 : 중앙산악회 산악 대장 박 대원 (011-314-6800)
▶ 산행 기간 : 2008년 6월 10일(화) ~ 15일(일) (4박 6일)
▶ 산행 인원 : 35 명
▶ 산행 경비 : 80 만원(25만 원 회비 지원)
▶ 여행 알선 : 월드스페이스투어(주) (02-730-3803)
▶ 이용 항공 : 출국 → O Z 319. 귀국 → O Z 320
◆ 여행 일정
◐ 제 1 일 06. 10 (화)
- 17 : 40 야탑역 버스 승차
- 19 : 30 인천 공항 3층 “C" 카운터 앞 집결
- 21 : 50 아시아나 OZ 319 편으로 인천 공항 출발
- 23 : 50 서안 도착 후 호텔 휴식
◐ 제 2 일 06. 11 (수)
- 호텔 조식 후
- 병마용(세계 8대 不可事異) 관람
- 진시황릉 → 시황제의 능,
- 화청지(당 헌종 왕실의 별궁)
- 발 맛 사지 후 호텔 휴식
◐ 제3 일 06. 12 (목)
- 중국 오악 중의 하나이며, 오악 중 가장 높은 화산(2,437m) 트레킹 및 관람
- 태백산으로 이동 (3시간 소요) 호텔 휴식
◐ 제4 일 06. 13 (금)
- 중국 중부 내륙의 최고봉이며 현 국가 산림 10대 명승지이기도 한 태백산(3,737m) 트레킹 및 관람
- 발 맛 사지 후 호텔 휴식
◐ 제5 일 06. 14 (토)
- 진시황의 아방궁 관람
- 대안탑(삼장법사의 건의로 세운 당 나라 건축물로 현존중국에서 가장 큰 탑)
- 중국 최대의 석조 서고 1,095 점이 전시된 비림 관람
-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명대 성벽 관람
- 전신 맛 사지 후 저녁 식사 회식
- 서안 국제공항으로 이동
◐ 제6 일 06. 15 (일)
- 00 : 50 서안 국제공항 출발
- 04 : 30 인천 공항 도착 성남으로 이동 해산
◆ 여행 후기
▣ 6월 10일 (화) 맑은 날 오후 5시 20분
▶ 지진 慘禍로 신음하는 未完의 大地에 歷史와 名山을 찾아 나선다.
지난해 초 우여곡절 끝에 새롭게 탄생한 중앙 산악회가 天使 회장 이하 임원들의 희생과 봉사, 회원들의 열성적인 참여 의식으로 건전하고 모범적인 동호회로 발전하였고 이재 그 임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집행부의 노고를 위로하고 기념하는 해외 산행의 長征은 시작되었다.
▶ 21 : 40 泗川省 지진으로 중국 여행객이 현저하게 줄어들어 한산한 인천 공항 터미널 서편 아시아나 항공에서 출국 수속을 끝마치고 좌석이 절반이나 비어있는 OZ 319 편 여유로운 공간을 즐기며 떠난다.
▶ 23 : 17 서울보다 한 시간 앞선 현지 시각에 陜西省 省都요 중국 역사가 살아 숨 쉬는 古都 西安(옛 長安) 공항에 내려 현지 가이드 박 철군의 안내로 이국의 첫 밤을 메아리와 함께 紫金山호텔 1116호에 편안하게 잠들다.
▣ 6월 11일 (수) 맑음
▶ 06 : 10 고대 중국 황실의 에로틱 로맨스 1남 1녀의 현장을 가다.
황사에 뒤 덮여 있으나 활기에 넘치는 호텔 주변 거리를 새벽에 깨어나서 산책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를 모자란 듯 채우고 西安 동쪽 140 km 거리에 있는 臨東縣으로 1남 1녀 관광길에 오른다.
가는 길 도로를 따라 정교하고 튼튼하게 벽돌로 쌓아 올린 西安城을 바라보며 중국의 대륙적인 스케일에 눈이 번쩍 떠진다.
▶ 11 : 30 죽은 秦始皇을 지키는 兵馬俑을 관람하다
군웅이 활기 하던 고대 중국 6국을 복속시켜 법률을 제정하고 문자와 제도를 통일하여 無所不爲로 천하를 호령하던 秦始皇의 무덤에서 1.5km 떨어진 곳 지하에 설치된 거대한 兵馬俑이 어째서 수 천 년이 지난 근대에 그것도 우물을 파든 농사꾼의 괭이 끝으로 발굴되었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 13 : 50 양귀비의 목욕탕 和淸池를 둘러보다.
눈길을 어지럽히며 분주하게 대령하는 12가지 만두 찜통으로 탐탁지 않은 점심 식사를 하고 太平聖代 귀족 문화의 상징인 호사스러운 전각의 침실과 목욕탕으로 가득한 당나라 玄宗 황재와 楊貴妃의 농염한 사랑의 음률이 젖어있는 和淸池를 돌아보며 담장 외각에 설치해 놓은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조형물이 동서양 문화의 묘한 대조를 보여준다.
▶ 14 : 40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산 秦始皇陵을 밟고 서다.
▶혹독하게 君臨하던 전생 백성의 원망도 아랑곳하지 않고 들판에 산을 만들어 그 속에 호화 궁전? 을 세우고 내세에 영화가 지속되기를 꿈꾸며 잠든 황제의 위엄이 냉엄한 역사의 심판대에 서다.
실크의 고향 중국 실크 판매점에서 수연이 수경이 예쁜 원피스를 만져 보고 치수가 맞지 않을 것 같아 돌아섰다.
▶ 17 : 00 피로한 기색이 없는 발에 호사스러운 맛 사지를 받다.
▶ 동네방네 소문을 흘리며 찾아든 깨끗하고 훌륭한 시설에 에이스 팀과 4명이 한 조가 되어 가련한 아가씨들의 발 맛 사지를 받고 기분이 상승하여 훌륭한 산우가 탄생하였는데 박 병식. 유 승길(김 철영 회장 친구). 박 재훈 고문. 이 우형 룸메이트 등이 반열에 오르다. 저녁을 群賢路에 韓羅山이라는 이름의 한식집에서 맛있는 삼겹살 보쌈과 소주 맥주 고량주 양주에 흠씬 취하여 가슴을 열어본다.
젊은 이성들이 대담한 스킨십을 연출하고 흐르는 음악에 쌍쌍이 스텝을 밟으며 또 웃통을 벗어 재끼고 느린 동작의 중국 무술을 연마하는 시민들이 광장에 가득한 西安城 서편 가장자리 해 저문 길을 걸어서 숙소로 돌아와 잠들다.
☞사진은 http://cafe.daum.net/jungang4050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