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네엘입니다.
어느덧 펜쇼가 끝나고 후기로 돌아왔네요!
우선 무엇보다 찾아와주셔서
귀한 시간을 내서
소중한 걸음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제작자님이 만들어주신
신기한 명찰로 펜쇼에 참가했어요ㅎㅎ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던,
우리 팀원분들은
저처럼 중간에 캐릭터 넣어서
명찰을 쓰셨지요😉
늘 펜쇼를 준비하면서
잉크발색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스탬프들이 골고루 좋은 주인분들 품으로 갔고,
또 너무 아쉬워하시는 분들께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드렸지요.
늘 말씀드리긴합니다만,
스탬프는 있을 때 사시는게 좋아요.
특히나 신상품이 아니라면 더더욱요!
그 이유는 다음에는 없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지요😥
잉크발색을 하면서
뭔가 더 여러분들과 만나는 상상을 하곤해요.
딱 펼쳤을 때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굉장히 뿌듯하면서도
동질감이 느껴져서 더 행복해지거든요ㅎㅎ
작년부터 IF종이로 발색을 했는데
발색이 너무나 화사하고 예쁘게 되어서
소개를 안 시켜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새로운 종이라고 찾아주셔서 행복했어요😍😍
4월 봄 펜쇼때는
벚꽃이 먼저 피고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중간에 벚꽃 구경 겸
사진을 찍으러 나가기도 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벚꽃 한정판도 준비했는데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그에 비해서 제가 많이 만들진 못해서
그부분이 가장 아쉽긴했어요.
다음에는 수량을 좀 더 늘려보겠습니다 :)
이번에 정말 거짓말 안 하고
노트 이틀 만들었어요 ㅋ.ㅋ
안 믿기신다고요?
저도 안 믿겼습니다.
그런데 이틀만에 어떻게든 다 만들어서 갔더라고요😋
특히 이번에 특별히 만들었던
벚꽃 한정판.
실 제본이 예쁘게 되서
또 색도 예쁘고 비싼 실이라서
한 번 더 강조해보고 싶어서 찍어봤어요ㅎㅎ
원래는 벚꽃 한정판이
핑크레몬에이드가
예뻐서 저만 쓰려고 했었어요 ㅋ.ㅋ
그런데 다들 먼저 데려가시는걸 보고서
더 뿌듯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아끼고 아꼈던 디자인이에요😉
그리고 신나게 포장을 해줍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포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실리카겔과 함께 비닐포장을 해서 가져갑니다.
올해에는 다행히 펜쇼날 비가 안 왔는데,
2022년 여름 펜쇼때 비가 왔던 것을 기준으로
실리카겔까지 넣어서 포장하고 있어요.
종이의 생명은 또 습기인걸 아니까요ㅎㅎ
보관하기도 용이할거고요
그리고 소중한 노트들인만큼
뽁뽁이에 돌돌 말아서
안전하게 넣어줍니다!
1차 완성!!
이제 여러분을 만나러 갑니다
그리고 중간에서 반Z의제왕 엿장수님을 만나
2차로 완성되는데요.
셰르파가 되신 엿장수님!
펜쇼날 제 컨디션을 위해서
가방이란 가방은 다 뺐어가십니다.
엄청나게 큰 더블백에 본인 짐과 함께
제 가방까지 다 넣어서 저렇게 가십니다😂
늘 가볍게 갈 수 있게
컨디션 좋게 갈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들어오니 이렇게 세팅이 되어있었습니다!
미리 들어와서 이렇게 만들어주신
우리 팀원분들 고마워요😆😆
이번에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제가 부스를 2개를 신청해서,
1개는 엿장수님의 부스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팅하시는 모습
특허권과 함께 홍보판도 보이지요?
참고로 홍보판 엿장수님이 직접
매번 펜쇼때마다 만드셔요(소곤소곤)
만들어서 가져오신 반지들도
전시를 올려주면 완성!
앞에는 큰 연필이 있는게 보이실까요?
엄청나게 큰 연필인데,
작은 나무반지 펜레스트에 잘 서있음을 보여주려고
매번 펜쇼때마다 늘 가져오셔요ㅎㅎ
이건 이제 스텝들 위치에서 본 모습입니다.
늘 밖에서 보시는 모습과는 또 색다르지요?
.
엿장수님께서 후기를 따로 쓰기도 하셨지만
늘 펜쇼때마다 긴장하시는 편이에요.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와주실까
한 분도 안 와주시면 어떡하냐고 걱정하셨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셨고,
특히나 오픈런에 줄도 서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또 뿌듯했다고
너무 신나서 엄청나게 말씀하시더라고요ㅎㅎ
앞으로도 많이많이 찾아와주셔요😄
그리고 이제 제 부스입니다 ㅎㅎ
정말 루즈링은 여기에 올린 것이 다였고,
실제본은 옆에 꽂아놨었어요.
예쁘다고 해주시고
잘 쓰고 계신다고도 말씀해주셔서
정말 엄청나게 뿌듯했습니다😍😍
사실 제가 부스를 다 올리지도 못하고서
중간에 사진이 없어서 급하게 찍었어요ㅎㅎ
이미 노트는 주인분들을 만나서 사라지고,
스탬프와 노트를 같이 안내해드리고 있었지요.
늘 말씀드리지만
저는 이야기하는걸 굉장히 좋아해요!
그래서 늘 앞에 의자를 가져다두고서
편안하게 앉으시라고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죠ㅎㅎ
다들 모르고 계시기도하지만
제 주력은 노트이고,
그중에서도 '종이'입니다.
최근에는 종이시필부스를 운영하지 못했지만,
만년필에 쓰기 좋은 다양한 종이를 소개해드리면서
맞는 종이를 추천해드리곤 했었어요.
그리고 이번 펜쇼에는
새로운 분들도 많이 와주셨지만,
이전에 노트를 저에게 사가셨던 분들께서
재방문을 많이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종이를 발굴했다고하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뿌듯했어요.
오랜만에 제 안에 열정이 불타오르더라고요🔥
앞으로 종이에 대한 정보나 후기들 차차 올려볼게요😉
이번에는 사실 힘을 많이 뻈었는데
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저에게 힘을 많이 주셔서,
또 선물도 주시고 응원도 해주셔서
저도 어떤 선물을 드릴지 많이 생각해보겠습니다.
특히 재방문해주셔서 힘을 주시고
인사를 해주시는 분들 넘넘 감사합니다💖
저 정말 좋아하거든요 후훗
제 마음에 불을 지르시다니..
다음 펜쇼엔 각오하십시오🔥
이번 펜쇼 주제가 reset이었던만큼
정말 reset을 제대로 경험했습니다.
제가 노트를 만들게 된 것도
스탬프를 만들면서 잉크발색을 했던 것도
또 연합을 하면서 팀원분들과 함께 하는 것도
모두 다 정말 뜻깊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감사하게
선물받은 것들입니다😍
정말...너무너무 감사해요💖
선물 주신 분들...다음 펜쇼때 각오하십시오😘
벌써부터 다음 펜쇼에 무엇을 할지
또 그 전에 어떤 콘텐츠를 쌓으면서
여러분들께 선물을 드릴지
너무나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너무나 따스하고
또 펜쇼날의 낮처럼
여러분의 열기 덕에 너무나 뜨거웠던 펜쇼였어요!
좋아하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늘 온라인에서 뵙던 분들을
오프라인에서 뵙는건 너무나 즐겁네요💖
늘 건강하시고 다음 펜쇼때 봬요🙇♂️🙇♀️
첫댓글 유네엘님! 이번에 대화도 길게 나누고 귀여운 노트도 데려가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루즈링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요! 의자를 베풀어주신 덕에 긴 시간 기다리며 피로가 쌓였던 다리가 아주 행복해졌었답니다 ㅎㅎ 다음 번에는 더 다양한 만년필 지참해서 갈 테니 오래오래 수다떨어요 🥰
상록의정님😍😍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전부터 이야기 나누고싶었는데 이번 펜쇼에서 나눌 수 있어서 넘넘 기뻤어요 ><
꺄 그쵸! 제가 처음에 루즈링의 매력에 푹 빠져서 노트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넘넘 좋아요😆😆
다음 펜쇼때도 다리 아프면 부담없이 언제든 와주셔요😉
꺄 너무나 좋습니다😍😍 저도 다음에 다양한 종이 준비해서 다양한 종이 소개해드릴게요!
오래오래 수다떨어요>< 넘넘 좋아요!
후기 올리자마자 댓글 달아주시고 넘넘 감사합니다💖
지금쯤이면 푹 주무시고 계시겠지요, 푹 주무시고 행복한 꿈 꾸셔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네엘님!
유네엘님 덕분에 이번 봄펜쇼 마무리가 잘 되었어요 ㅎㅎ
다음 가을 펜쇼에서도 일일 셰르파(?)로 열일해보겠습니다. 짐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
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엿장수님!
정말 그날 저 제 짐이랑 가방 다 뺏어가셔서 너무나 편하게 펜쇼장에 가고 집에도 편안하게 갔어요 :3
펜쇼장에서도 컨디션이 정말 좋았고요! 다시 한 번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깨...랑 허리는 괜찮...으신거죠?😂😂
꺄 다음 펜쇼에서도 어떤 작품을 만드실지 넘넘 기대돼요ㅎㅎ
다음에도 잘부탁드립니다 😆😆
푹 주무시고 행복한 꿈 꾸고 계시길😉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donald 님☺️
긴 글 읽어주시고 감사합니다💗
펜쇼장에 오셨는지 뵀는지 모르겠지만, 따스한 댓글에 마음이 사르르녹아내립니다😍😍
저도 넘넘 감사합니다💗
드디어 올라왔군요.
이상하게도 만나면 뭐라 아무 소리 안해도 뭔가를 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침에 펜쇼장에 갈때, 사진기나 잘챙겨가면 되지 싶다가도 누군가 반가운 분을 만나면 맨손에 두주먹 불끈 쥐고 만나는 것은 참, 머쓱할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손에 잡히는대로 쥐고 가서 쓱~~~ 전달완료.
그리고 유네엘님 보니까 처음 펜쇼장에서 봤던 앳된 모습 그대로라서 참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종이가 생각보다 무거운 존재인데 저걸 어떻게 들고 왔을까 싶어서 심난했는데 돕는분이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었네요.
댁에 잘가신 것, 같아서 안심이네요.
저처럼 무리 하시면 안됩니다. 저질체력이란걸 또 까먹고, 다음날 각막 레이저 치료인지도 까먹고 사진찍다가 병원 못갈뻔 했어요. ^^;;(병원에서 전화해서 간신히 갔지만요.^^;;; 어휴 땀나)
다음 펜쇼에서도 꼭 뵈어요.
안녕하세요 사막여우님☺️
빨리 안쓰면 잊어버릴것같아서 후다닥 썼어요ㅎㅎ
우왕 그렇군요!
참 오랜만에 뵙기도하고, 사진기로 찍는 분을 굉장히 오랜만에 봬서 더 반가웠어요ㅎㅎ
그리고 선물 감사합니다!
제가 써보곤싶은데 막상 구매는 안했던 친구라 보고 빵터졌어요🤣🤣
넘넘 감사합니다😆😆
어머 그런가요🙊🙊
시간이 좀 많이 지나서 아니어도 어쩔수없다싶었는데 감사합니다ㅎㅎ
늘 그렇듯 어떻게든 운반하긴합니다만, 요즘에는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특히 엿장수님이 짐 거의 압수(?)하셔서 편하게 왔습니다ㅎㅎ
저는 왼쪽 어깨가 좀 나갔다가 이제 돌아왔어요! 더블백이 신기해서 한번 매봤다가 이 사단 난것같다고 더블백 매는것도 금지당했습니다🥹🥹
아고..각막 레이저치료 잘 받고오셔서 다행이에요! 요즘은 거의 만나뵐때마다 회원분들께 말씀드리지만..건강하셔요🥹🥹
늘 감사합니다☺️ 다음 펜쇼에서 또 봬요!
(그리고 모르시겠지만 저 실제본노트들이랑 캅틱도 있어요ㅋ.ㅋ
이전처럼 루즈링노트만 있지 않아요😆😆)
유네엘님께 데려온 깜찍이 스탬프와 선물로 주신 더 깜찍이 캐릭터는 단장을 마쳤습니다^^
엄청 귀여워요
덧) 카페쪽지 확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