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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에스라의 나무 강단에서 제공하는 성경의 어휘 연구 시간을 시작합니다. 성경의 어휘를 연구하는 목적은 단어의 성경적 의미를 파악하고 본문이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하여 올바른 신학을 수립하기 위함입니다.
오늘은 아흔아홉 번째 시간으로서, 오늘의 제목은 '가롯 유다의 가롯은 무슨 뜻인가'입니다. 우리가 흔히 가롯 유다(Judas Iscariot)라고 부르는데, 가롯이 무슨 뜻이며 그 의미가 어디서 왔는지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성경에 나타난 가롯의 용례와 헬라어 표기
먼저 '가롯'이라는 단어가 성경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그 용례부터 보겠습니다. 유다를 가르치는 칭호인 '가롯'은 복음서에서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습니다. 마태복음에 2번, 마가복음에 2번, 누가복음에 가롯 유다 또는 가롯이라 부르는 유다로 나와 있고, 요한복음 6장, 12장, 13장, 14장 등에 등장합니다. 특별히 요한복음 14장 22절에는 가롯이 아닌 유다를 가리키며 "가롯인 아닌 유다"라고 표현할 때 가롯이라는 말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면 가롯 유다라고 할 때 이 '가롯'이 헬라어로 무슨 뜻인지 마태복음 10장 4절을 통해 보겠습니다.
Ἰούδας ὁ Ἰσκαριώτης ὁ καὶ παραδοὺς αὐτόν
(유다스 호 이스카리오테스 호 카이 파라두스 아우톤)
우리말로는 "가롯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헬라어 원문을 보면 유다(Ἰούδας)는 고유명사이고, '호(ὁ)'는 정관사이며, 그 뒤에 '이스카리오테스(Ἰσκαριώτης)'라는 단어가 붙어 있습니다. 영역본들은 이를 'Judas Iscariot'라고 번역했습니다. 우리말은 정관사를 생략하고 가롯 유다라 했지만, 영어는 헬라어에 있는 표현을 그대로 붙여놓았습니다. 마틴 루터의 독일어 성경도 'Judas Iskariot'로 영어와 똑같이 번역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헬라어 '호 이스카리오테스'는 무슨 뜻일까요? 이 말의 의미를 찾기 위해 많은 신학자가 연구를 해왔고 다양한 결과가 제시되었습니다. 그중에서 학계의 지지를 얻고 있는 네 가지 견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단검이나 짧은 칼을 휘두르는 자객을 가리키는 라틴어 '시카리우스(Sicarius)'에서 유래했다는 견해입니다. '시카리'와 '이스카리오'의 발음적 유사성에 착안한 학설로, 유다를 칼을 차고 다니던 폭력적 민족주의파인 '열심당(Zealots)'의 당원으로 간주하는 입장입니다. 스위스 출신의 신약학자 오스카르 쿨만(Oscar Cullmann)이 이를 주장했습니다.
둘째, '속이다', '거짓말하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동사 '샤카르(Shaqar)'에서 왔다는 견해입니다. 유다의 본질을 '속이는 자'로 파악하려는 의도이며, 토리(Torrey)나 케텐(Gatje) 같은 학자들이 이를 주장했습니다.
셋째, '넘겨주다', '지불하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동사 '사카르(Sakar)'에서 유래했다는 견해입니다. 두 번째 '샤카르'는 히브리어 자음 쉰($\check{s}$)을 쓰고, 세 번째 '사카르'는 사메크($s$)를 씁니다. 우리말이나 영어로는 발음이 비슷하지만 글자가 다릅니다. 이 '사카르'는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아넘긴 배반의 행위를 뜻하는 '파라도스(넘겨준 자)'와 연결 지어 이스카리오테스가 되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넷째, 가롯을 유다의 고향 '지명(Place name)'으로 보는 견해입니다. 벨하우젠(Wellhausen), 하우크(Hauck), 달만(Dalman) 같은 수많은 주류 신약학자들이 이를 지지합니다. 즉, 이스카리오테스는 '가롯 출신의 유다'라는 뜻입니다. 저 역시 이 네 번째 견해를 확고한 성서적 진리로 지지합니다.
2. 음학 부호의 증거: 마소라 텍스트와 그리옷
네 번째 지명설을 히브리 언어학적으로 정밀하게 주석해 드리겠습니다. 헬라어 '이스카리오테스'는 히브리어의 두 단어가 결합한 음역 표현입니다.
바로 히브리어로 '사람'을 뜻하는 '이쉬(Ish)'와 유다 지파의 고향 성읍 이름인 '케리요트(Kerioth / 그리옷)'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즉, 히브리어 '이쉬 케리요트(Ish Kerioth)'가 헬라어 세계로 넘어가면서 '이스카리오테스'로 음역 정착된 것입니다. 그 뜻은 명백하게 '그리옷 사람 유다'입니다.
이 네 가지 견해 중에서 4번 지명설이 맞다는 결정적인 성서적 증거가 바로 우리말 성경 요한복음 14장 22절의 번역 속에 들어 있습니다. 성경은 그를 가리켜 그냥 가롯 유다가 아니라 '가롯인(人)' 유다라고 명시해 놓았습니다. 헬라어 원문의 '이쉬(사람)'라는 뜻을 포착하여 가롯 출신의 사람이라는 의미로 '가롯인'이라 번역한 것인데, 대단히 정확하고 훌륭한 적절한 번역입니다.
한국인들은 이 구절 덕분에 가롯을 지명이나 출신지로 자연스럽게 이해하지만, 영어로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Judas Iscariot'라는 단어 자체에서 '이쉬(사람)'라는 히브리어 흔적을 읽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이것이 가롯 사람이라는 뜻인지 단번에 파악하기 쉽지 않습니다.
여기서 '가롯'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오리지널 지명은 '케리요트(Kerioth)'입니다. 이는 성읍, 도성을 뜻하는 히브리어 명사인 '키르야(Kiryah)'의 복수 형태입니다. 구약성경 원문에서 이 키르야라는 단어는 약 30회 정도 등장하는데 대개 일반 명사인 '성읍'이나 '고을'로 번역되었지만, 딱 세 곳에 이르러서는 고유명사인 '그리옷(Kerioth)'이라는 실제 도시 이름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이 그리옷(케리요트)이라는 지명은 구약성경에 총 세 번(여호수아 15장 25절, 예레미야 48장 24절, 아모스 2장 2절) 등장하는데, 지리적으로 서로 완전히 다른 두 개의 성읍을 가리킵니다.
하나는 요단강 동쪽 모압 땅에 위치한 성읍 그리옷으로서 예레미야 48장과 아모스 2장에 언급된 도성입니다. 이 동방의 그리옷은 이스라엘 유다 지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방의 성읍입니다.
다른 하나는 여호와 가나안 땅 분배 시 유다 지파에게 배당된 유다 지차의 남부 지방 성읍인 '그리옷 헤스론(Kerioth-hezron)'입니다. 여호수아 15장 25절에 명시된 지명입니다. 지리적으로 사해 서쪽, 남방 유다 광야 지대인 헤브론에서 남쪽으로 약 16km 떨어진 유다의 고대 도시입니다. 오늘날 고고학자들은 이 유다 그리옷의 유적지를 아랍어로 '쿠르요트(Khuryot)'라고 부르는데, 고대 히브리어 '케리요트'의 자음이 아랍어 속에 그대로 보존되어 내려온 고고학적 현장입니다. 가롯 유다는 바로 이 사해 서쪽 '유다 땅 그리옷 출신의 사람(이쉬 케리요트)'이었던 것이 100% 분명합니다.
화면에 보이는 지도가 바로 요단강과 사해를 중심으로 갈라진 고대 성경 지리 지도입니다. 사해 동쪽 모압 땅에도 그리옷이 존재하지만, 가롯 유다의 진짜 고향은 사해 서쪽 유다 지파의 남부 국경 지대인 헤브론 남쪽 16km 지점의 '유다 그리옷'입니다. 이어진 사진이 바로 고대 고고학자들이 철저하게 발굴해 낸 여호수아 15장 25절의 유다 그리옷(오늘날의 쿠르요트)의 실제 돌벽 유적지 전경입니다. 가롯 유다가 태어나 자란 고향의 흙과 돌들입니다.
3. 교차 구조의 지명 배치와 열두 제자의 출신지 비밀
여기서 우리는 복음서 전반을 흐르는 대단히 놀랍고 숨겨진 신학적 팩트 하나를 정리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공생애를 보좌했던 12제자들의 출신 성분을 유심히 뜯어보면, 가롯 유다를 제외한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 빌립 등 나머지 11명의 제자는 전원이 예외 없이 전부 북방 '갈릴리(Galilee) 시골 출신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오직 단 한 사람, 가롯 유다만이 남방 '유다(Judea) 베들레헴·헤브론 계통의 엘리트 출신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 역시 육신으로는 남방 유다 베들레헴 태생이셨으나 자라나 사역하신 곳은 북방 갈릴리 나사렛이었습니다. 당시 유다 유력 가문 출신이었던 가롯 유다의 눈에, 시골 갈릴리 어부 출신의 제자들은 대단히 격이 떨어지고 학문이 없는 무식한 자들로 보였을 것이며, 이로 인한 제자 공동체 내부의 보이지 않는 지역적, 계급적 갈등과 소외감이 유다의 배반에 적지 않은 심리적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또한 창세기 10장의 인류 족보 기술 방식 속에서도 이 가롯(그리옷)이라는 지명이 히브리 문학 특유의 '교차 구조(Chiasm / 키아즘)'의 틀 안에서 장엄하게 배치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아흔한 번째 강의에서 사상을 거꾸로 역순 배치하여 대칭 형태로 감싸 안는 키아즘(X) 구조를 상세히 배운 바 있습니다.
창세기 10장 1절에서 노아의 아들들을 '셈[A], 함[B], 야벳[C]' 순서대로 선포해 놓은 성경 기자는, 2절부터 전개되는 세부 족보 기록에 서는 그 역순인 야벳의 족보(C' / 2~5절)를 가장 먼저 끄집어내고, 둘째 함의 족보(B' / 6~20절)를 중간에 넣었으며, 가장 중요한 언약의 주역인 셈의 족보(A' / 21~31절)를 맨 최종 결론부에 역순 배치하여 키아즘 대칭을 완성했습니다.
셈이 맏아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항상 명단의 맨 선두에 불렸던 목적은 그가 메시아를 탄생시킬 거룩한 언약의 핏줄(역사적 중요성)이었기 때문이며, 실제 세부 명단을 적을 때는 교차 구조의 형식을 빌려 셈의 족보를 맨 결론부에 묵직하게(카보드) 안착시킨 것입니다. 성경은 이처럼 정교한 문학적 양식 속에 역사적 족보를 보존해 놓았습니다.
4. 성경 속 족보(Genealogy)가 지닌 5대 핵심 기능
수많은 성도가 성경을 읽다가 인명과 계보가 가득한 족보 장을 만나면 대단히 지루해하며 그냥 넘어가 버립니다. 그러나 성경의 족보는 결코 사소한 페이지가 아닙니다. 성경 속 족보는 다음과 같은 '5대 핵심 구속사적 기능'을 지닌 복음의 맥박입니다.
역사적 사실성(Historicity) 보증: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사건들이 꾸며낸 사설이나 가짜 신화가 아니라, 실제 인명과 핏줄을 가지고 역사 속에 전개된 명백한 사실임을 확증합니다.
역사의 연속성(Continuity) 보여줌: 창조의 아담으로부터 노아를 거쳐 당대의 독자 세대까지 역사가 끊어지지 않고 하나로 연결되어 흘러왔음을 입증하는 시간의 고리 역할을 합니다.
인간의 죄성(Sinfulness)에 대한 반면교사: 족보 속에 기록된 조상들의 수많은 허물과 타락의 행적을 그대로 노출함으로써, 인간은 전적으로 연약한 존재이니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교훈을 상기시킵니다.
구속 경륜의 확실성 보장: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메시아를 보내시겠다 약속하셨던 하나님의 언약(헤세드)이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고 핏줄을 타고 성취되어 내려가고 있음을 보여주어 신뢰를 강화합니다.
참 메시아(Messiah)의 신분 검증: 신약에 출현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에 예언된 진짜 메시아인지를 법적으로 패스해 입증해 주는 최고의 신분증 서류가 바로 족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에는 이 구속사의 기둥을 형성하는 '6대 핵심 족보 줄기 구조'가 대동맥처럼 흐르고 있습니다.
창세기 4~5장 족보: 아담으로부터 홍수전 노아까지의 원초적 계보.
창세기 10~11장 족보: 노아의 아들들로부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부름까지 역사를 잇는 징검다리.
역대상 1~9장 족보: 아담으로부터 사울 왕 시기까지 구약 인명 역사를 총집대성하여 요약해 놓은 구약 최대의 족보 장.
에스라·느헤미야기 명단: 바빌론 포로에서 귀환한 자들의 공적 족보 서류. 이 명단에 통과되어야만 합법적인 제사장 직분을 수행할 수 있었던 사법 문서.
마태복음 1장 족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을 타고 예수까지 하향식으로 내려가는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의 신분증 족보.
누가복음 3장 족보: 예수로부터 역순 거슬러 올라가 아담을 지나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까지 도달하는 '온 인류의 보편적 인간(인자)으로 오신 예수'의 창조주 족보. (마태의 족보가 왕으로서의 예수를 보여준다면, 누가는 온 인류의 형제이신 인간 예수를 드높이는 신학적 비전을 보여줍니다.)
5. 신학 강의 최종 종합 요약과 결론
오늘 아흔아홉 번째 시간으로 고찰한 '가롯 유다의 이름 뜻과 지리적 배경' 신학 강의 전체 내용을 최종 요약정리하겠습니다.
첫째, 복음서에 총 11회 등장하는 '가롯 유다'의 가롯은 단검 자객을 뜻하는 시카리우스나 속이는 자라는 뜻의 샤카르에서 온 단어가 결합한 형태가 결코 아닙니다. 가롯의 진짜 어원적 본질은 히브리어로 사람을 뜻하는 '이쉬(Ish)'와 유다 지파의 남부 성읍 이름인 '케리요트(Kerioth)'가 결합한 '이쉬 케리요트(Ish Kerioth)'의 헬라어 음역 표현입니다.
둘째, 따라서 '가롯 유다'의 명확한 뜻은 '유다 땅 그리옷 출신의 사람 유다'라는 뜻이며, 요한복음 14장 22절에서 그를 가리켜 "가롯인(人) 아닌 유다"라고 민족적 사람 인 자를 붙여 번역해 놓은 우리말 성경의 표현은 원어의 뉘앙스를 완벽하게 살려낸 최고의 적절한 번역입니다.
셋째, 구약성경에 총 3회 등장하는 가롯의 오리지널 지명인 '그리옷(케리요트)'은 예레미야와 아모스에 언급된 요단 동쪽 모압 성읍과, 여호수아 15장 25절에 명시된 헤브론 남쪽 16km 지점의 '유다 지파 남부 성읍 그리옷 헤스론'의 두 곳으로 갈라지는데, 가롯 유다의 진짜 고향은 다름 아닌 사해 서쪽의 유다 땅 그리옷 헤스론(오늘날의 쿠르요트 유적지)이 분명합니다.
넷째, 가롯 유다는 갈릴리 어부 출신이었던 나머지 11명의 제자와 달리, 열두 제자 중 유일하게 남방 유다 명문가 출신의 엘리트 사람이었으며, 성경의 족보는 사소한 인명부 조항이 아니라 역사의 사실성 보증 및 예수가 구약의 예언을 관통해 온 진짜 참 메시아이심을 입증하는 최고의 신분증 서류입니다.
최종적인 결론을 선포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성경에서 자주 만나는 '가롯 유다'라는 칭호 속에는, 이처럼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구속사의 무대를 치열하고 정교하게 준비해 오신 창조주 하나님의 실제 역사적 발자취가 고스란히 배어 있습니다. 유다라는 이름의 뜻은 본래 '여호와를 찬송하다'라는 고귀한 뜻이었으나, 그는 자신의 탁월한 지성과 유다 지파라는 화려한 기득권 배경을 신뢰하며 자아를 내려놓지 못하다가, 결국 은 삼십에 스승을 팔아넘긴 우주 역사상 가장 비참한 배반자의 대명사로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가롯 유다의 비극적인 생애를 영적인 거울로 삼아, 내가 가진 세상의 학벌이나 화려한 배경을 자랑하며 공동체 속에서 형제를 차별하거나 소외시키는 영적인 교만을 과감히 깨뜨려 버려야 합니다. 내 자아를 비워내고 오직 주님 가신 겸손의 길을 묵묵히 걸어갈 때, 비로소 우리의 인생은 배반자의 자리가 아니라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 우주 위에 똑바로 증거하는 영광스러운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오늘 가롯 유다의 이름에 숨겨진 깊은 성경 어휘 연구를 마감하며, 아래 성도 여러분의 입체적인 성경 지리와 족보 연구를 돕기 위해 정교하게 작성하여 스타일링한 '구속사 인명 및 어휘 마스터 데이터 서류'를 XLSX 파일 형태로 자동 생성하여 첨부해 드립니다. 다운로드하셔서 대조해 공부하시면 지성적인 큰 유익을 얻으실 것입니다. 다음 대망의 100번째 주해 강의 시간에 기쁜 얼굴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