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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봉화 세평하늘길
우체통 추천 0 조회 97 24.11.19 06:3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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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9 10:19

    첫댓글 고풍스런 멋과 낭만이 깃든 시골길을 아주 정감있게 다녀오셨군요. 나는 은퇴후에나 가보려나 계획하고 있었는데 아주 부러워요...

  • 24.11.19 11:06

    산은 높고 골깊은곳의 굽히쳐 흐르는 물살을 바라보며 걷다가 "흔들리는 조각배 같은 내마음아 너는 거기서도 바라보기를 잊지마라"란 함석헌님의 시를 읇조리며 너무나도 멋진곳을 덕분에 걸었습니다 ㅠ 잘못 들어선 길한편에 수많은 쓰레기를 보며 많은 생각과 다짐을ᆢ

  • 24.11.19 11:10

    투비아님 혹시 중진 문학작가 ?

  • 24.11.20 17:46

    무슨 말씀을 민망합니다 아직도 그때의 아름다운 풍경은 오래갈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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