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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여성문학회
 
 
 
카페 게시글
수필방 수기 수상작
박래녀(여) 추천 0 조회 323 17.08.12 10: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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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8.12 10:19

    첫댓글 할 수 없소. 이미 소문은 났으니 글 여기 올리오.ㅋ

  • 17.08.12 11:34

    래녀언니 감사합니다 언니집 꾀사리 최고 맛난것 맞습니다

  • 작성자 17.08.12 19:51

    ㅎㅎ 아우님, 고마워! 우리 집 꾀사리 맛나다는 소문이 이미 났는데. 꾀사리 꺾기 자꾸 힘들어 ㅋ

  • 17.08.12 14:42

    박래녀 쌤! 글 잘 읽었어요. ㅎㅎ 혼자 상상에 나갔다 들어왔다를 겪을 줄 알았는데 순탄하게 살았네요. 감사해요.
    순간의 선택이 평생가는 우린 역시 동지죠.

  • 작성자 17.08.12 19:51

    순탄하게 산 것 맞아요. 마음 힘들지만 삭이면서 사는 것도 촌부의 일면이겠지요. 길숙 샘, 그대도 멋져요.^^

  • 17.08.12 22:35

    래녀언니 훌륭하시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정말 수고 많이 하시면서 사셨네요 앞으로는 이제 몸만 생각 하세요 언니가 건강 해야 온 식구가 행복하니까요 언니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 작성자 17.08.13 10:21

    봉희 씨, 반가워요. 노란 원피스 입은 그대 모습이 선하네요. 우리 회원들 모두 멋져요. 우리가 있어 농촌이 빛난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 17.08.14 12:19

    촌부의삶이결코고달픈것만은아니지요.글잘읽었습니다.신혼이없던예전에내모습을봅니다.산모가고통을잊고다시또임신하여산고를치루듯철따라씨앗을뿌리는것이진정한농부가아닐런지요.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08.15 10:12

    ㅎㅎ 촌부의 사는 일은 비슷비슷 하리라 생각해요. 두릉 댁 고마워요.^^

  • 17.08.14 16:41

    래녀샘 글 잘 읽었습니다. 읽기만해도 한참 걸리는데 글 쓰시느라 얼마나 고생 많으셨어요. 글의 솜씨야 말해 무엇하나요. 모두가 대상감인걸요. 참으로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시부모님 잘 모시고 남편을 사랑하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에 읽는 내내 제 마음도 행복했습니다.
    래녀샘의 아름다운 삶은 긍정의 힘에서 오는게 아닐까요?
    자랑스런 래녀샘~~언제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7.08.15 10:13

    ㅎㅎ 어른들 모시는 일이 자꾸 힘들어져서 가능하면 짐을 비우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어쩌겠어요. 함께 늙어가는 처진 걸.ㅋ 그래도 삶은 여전해요.^^ 유송 님, 고마워요. 그대에게 복을 ^^

  • 17.08.15 14:31

    래녀씨 남편을 잘 만나 농촌에 살고있으니 행복해보여 보기좋습니다 시부모님께 잘하면 내 자식이 잘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복많이 받을겁니다 언제나 래녀씨 글을 읽고 있으면 제가 더 행복해집니다 수기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08.15 22:18

    종순 씨 반가워라. 늘 그대랑 보영 씨 생각나요. 고마워요. 촌부로 사는 일 비슷하잖아요. 다들 힘들어도 밝게 웃고 사는 우리 문우들 참 좋아요.^^

  • 17.08.20 19:26

    히유 ....삶이 눈에 보이네요,,,그 맘이 왜이리 가슴에 와 닿을까요?..엉겁결에 시집이라고 와서 겪은 내 절망이 뒤돌아 보이네요,,
    잘 사셨습니다,,,글고 지금은 행복해 보여요,,ㅎㅎ..추카드립니다,,,진심으로

  • 작성자 17.08.20 23:06

    ㅎㅎ 우리 모두 잘 견디며 살아오고 있잖아요. 찌지고 볶으며 사는 것이 인생이잖우.^^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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