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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각종 음모론, UFO등 신비한 현상이야기 [신기한 이야기] 단전호흡을 하게 되면 생기는 기술 (마지막임)
꼬마야 추천 7 조회 2,808 13.10.15 07:2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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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5 08:25

    첫댓글 프로그래머시군요~ 저도 IT붐일때 자바센터다니다가 일본 건너왔드랬지요... 저도 이런 몇 경험있는데 님덕분에 며칠간 재밌었습니다 ㅎ

  • 작성자 13.10.15 16:33

    네..프로그래밍에 미쳐서 20년째 프로그래머하고 있읍니다. ~~(^^)~~

  • 13.10.15 08:30

    딴거는 모르고 눈감고 보기는 앞 못보는 분들에겐 대박기술입니다.

  • 작성자 13.10.15 12:18

    그러게요.. 제 생각만했네요.. 그냥 잡기술이라고 생각했는데.. ㅎㅎㅎ

  • 13.10.15 08:47

    잼있는글 잘 읽었습니다. 호흡의 길이가 궁금하네요. 매일 행복한 날 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13.10.15 12:18

    지금은 호흡이 중요하지 않다고생각하는데, 열심히할때는 4분 1호흡 이었읍니다.

  • 13.10.15 09:07

    감사합니다.~`

  • 13.10.15 09:12

    시각 장애인들이 유체이탈을 하면 영혼도 시각장애일까요...?

    영혼이 시각장애가 아니라면 정말 대박일듯...

  • 13.10.15 09:16

    유체이탈로 가고싶은 곳을 마음대로 갈수있다면....

    네바다 주 51구역이 도대체 뭘 하는곳인지 함 알아봐주셈....^^:

  • 작성자 13.10.15 12:19

    그러게요.. 나중에 다시 하게되면 가보고 싶은데가 많기는 합니다.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15 12:21

    단전호흡해서 저렇게 바로 되는 사람도 있고, 30년해도 안되는 사람있고.. 체질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

  • 13.10.15 13:45

    굉장한 경험을 하셨네요

  • 13.10.15 15:28

    청동검법도 하시는분도 계신데요 머...
    소주천이나 대주천도 말씀하신대로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닌게 맞지요.
    태권도로 따지면 1단 정도밖에 안됩니다.
    항간에 하는 얘기들은 그냥 우연의 일치이거나 망각이 조금 덜되서 생기는 착각이지요.
    이런거 한다고 무슨 능력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물론 충맥을 오래 단련하거나 태식에 들어서 오래 수련하면 될지도 모르겟지만, 아직 못봤습니다.
    무슨 중2병같은 사람들이 얘기나 하지요. 직접 만나보면 아무것도 모르더이다.

  • 13.10.15 15:38

    상대의 기를 가지고 논다는 사람도 만나봤는데 기껏 한다는게 아이끼도 이거나 태극권이더라는.,..
    자기는 내가 그런거 모르는줄 알고 보여준 거지요.
    그정도 실력이면 그냥 체육관 차려도 될텐데 말입니다.

    무협지나 서양의 신비주의에 빠져서리 착각하고 계시는 분들 많아요.
    무슨 어검술을 배우느 ㄴ수련과정이라고 인터넷에 떠도는 것 봤는데,
    기초검법에 삼재검이 있더라는...그냥 욕을 좀 해줬지요.

    20년 전에..그때 '단'열풍이 한참 불고 있을때인가....좀 지나서인가....
    토씨만 틀리고 똑같은 애기 하는 분들 여럿 봤습니다. 하이텔 이었지요.
    몇몇 만나 봤지요.
    찍소리 못하는넘,
    줄행랑치는넘,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계속 우기는넘.

  • 13.10.15 15:42

    별별넘들 많앗지요.

    하기사 지가 만나본 님들이야, 설래설래 체육관 몇년 다닌 넘들이거나 기껏해야 요가나 좀 하는 넘들이나거나 회사원들 헬스장 몇년다닌 정도만 만났으니 멋지게 속여 넘겼겠지만요.

    '능력'을 부린다라고 할만한 정도가 되면,
    적어도 '호흡은 없다.' 라는게 뭔지 알정도는 되야 할겁니다.

  • 작성자 13.10.15 16:10

    단전호흡은 사실 거품이 낀게 맞죠.. 단순한 보조 수단일뿐인데.. 이게 목적인양 취급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능력도 따지고 보면 별거아닌데.. 왜들 그런데 목숨을 거는지 모르겠네요.. 호기심수준을 넘어서 능력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근데 충맥은 뭐고 태식은 뭔가요? 어디서 들어본듯한데..기를 쌓고 숨쉬는 법인가요?

  • 작성자 13.10.15 16:11

    아 그리고 실제 능력자분을 만나보시면 신권님도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어요.. 세상은 넓으니까..별 능력자들도 많더군요.. 유유상종이라고 수행하다보면 길에서 채이는게 수행하는 사람이라 많이 만나봤죠.. 지금은 눈을 씻고봐도 못찾아요..

  • 13.10.15 19:18

    뭐...세상엔 별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오행운기와 소주천을 구별 못하는 님들도 많지요.
    당연히 이런분들은 대주천도 모를테니 충맥이 뭔지도 모르는게 당연하지요.
    하도 이런 엉터리로 혹세무민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봐서리 좀 잘난척좀 해봤습니다.
    님께서 직접 봤다니 아마 맞겠지요.

  • 13.10.15 16:30

    <저는 원래 욕구론자인데..>
    꼬마야님의 이말이 젤로 맘에 듭니다~ 저도 글커든여~

  • 작성자 13.10.15 16:33

    ㅋㅋㅋㅋ 욕망이 세상을 지배한다.. ㅋㅋㅋ

  • 13.10.15 17:23

    ㅋㅋㅋ 지금 시대에는.. ㅋㅋㅋ

  • 13.10.15 17:02

    저의 게으름에 반성하고, 님처럼 재능을 타고나신 분이 부럽기도 합니다. 게으름이 긍정적인 작용을 할 때도 있지만, 게으름이 병이긴 병이죠.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경험을 하느냐 못하냐느의 차이는 하늘과 땅사이인데...

    앞으로 종종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10.15 21:10

    무슨 조언씩이나..저는 얼치기인데.. ㅎㅎ 그리고 저런 재능은 별 쓸데도 없어요.. 차라리 좋은 근기나 좋은 머리를 갖고 태어나는게 좋죠.. 저도 무지 게을러요.. 할일 목록이 줄지를 않아요..계속 늘어만 가는중..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15 23:37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정답은 모르겠어요.. 경험상 그렇다라는거고.. 증명은 불가능하죠.. 다만 제 운명은 정해진대로네요.. ^^

  • 13.10.16 04:18

    눈감고 보는거 태어나서 딱 한번 저도 ㅡㅡ 눈감고있는데 밖이보여서 눈떳나? 하고 감을려니 감겨있고 밖은 계속 윤곽이보이고 이게뭔가 ㅡㅡ 했죠.

  • 14.01.03 12:10

    꼬마님 반갑습니다
    참선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사람은 전생에 업보에 따리 이생을 살아간다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작성자 14.09.15 19:59

    너무 늦게 답변 드리네요. 저는 맞을수도 틀릴수도있다고 봅니다. 저는 나름 정해진 운명을 벗어나서 맘대로 살았다 생각하는데, 그렇게 사는게 정해져 있더라고요. ㅎㅎㅎ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나지 못하는 운명은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렇다해도 저는 제 맘대로 삽니다. ^^ 정해진 운명이라는것이 전생의 업보냐 아니냐에 대해서는 저는 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반론도 가능한것이라.. 저는 아니라다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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