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יהוה
ישועה
주님의 성스럽고 거룩하신 성호(명칭,칭호,표호)—그 뜻과 발음
◐ 문헌 자료 ◑ [편집]
성서 필자들 가운데 한 사람은 다음과 같이 질문하였읍니다.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성호가 무엇인지, 그 아들의 성호가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잠언 30:4)
지금 현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성호가 무엇이였는지 어떤 명칭의 발음으로 불러졌는지 우리가 정확히 알 수 있을까요?
하지만 그것은 참으로 중요한 질문입니다.
창조물은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존재하신다는 강력한 증거이긴 하지만,
그분의 성호를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로마 1:20)
사실, 창조주께서 직접 우리에게 알려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명칭을 결코 알 수 없읍니다.
그런데 그분은 그 분 자신의 책인 성서에서 그 성호를 알려 주셨읍니다.
한 주목할 만한 기회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성호를 반포하셨으며,
모세가 듣는 가운데 그 명칭을 반복하셨읍니다. 모세는 그 일의 전말을 기록하였으며,
그리하여 그 내용이 우리 시대에 이르기까지 성서에 보존되어 왔읍니다. (출애굽 34:5)
하나님께서는 자기 성호를 자신의 “손가락”으로 기록하기까지 하셨읍니다.
오늘날 십계명이라고 부르는 것을 모세에게 주시면서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을 기적으로 기록하셨읍니다.
기록은 이러합니다.
“[하나님]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쓰신 것이더라.” (출애굽 31:18, 난외주 참조)
하나님의 성호가 원래 십계명에 여러번 나옵니다. (출애굽 20:1-17)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친히 자신의 명칭을 인간에게 구두로 그리고 기록으로 밝혀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성스럽고 거룩하신 표호는 무엇입니까?
그 성호는 ‘히브리’어에는 יהוה
기록되어 있읍니다.
‘테트라그람마톤’이라고 불리는 이 네 글자는 ‘히브리’어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으며
많은 현대어에서는 YHW(V)H 혹은 JHVH로 표기합니다.
이러한 네개의 자음으로 표기되는 하나님의 성호가
“구약” 즉, ‘히브리’어 성경 사본에는 수없이 표기되어있습니다.
그 성호는 “되다”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동사 ‘하와흐’(הוה) 그 한 형태이며,
사실상 “그는 되게 하시다”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호는 그분이 점진적으로 자신의 약속을 이행하시며
틀림없이 자신의 목적을 실현시키시는 분임을 알려 줍니다.
참 하나님만이 그러한 의미 심장한 표호를 가지실 수 있읍니다.
[시편83:18]
”여호와(예호화,여호화,야훼,예호바,이에후아)” 이시라 성호하신 주님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여러 번역판들 중 하나님의 성호 대신에 단순한 칭호(“주(LORD)”, “영원하신 분(Eternal)”)을
사용하였읍니다. 또 다른 번역판에는 ‘야훼’(Yahweh) 또는 여호와(Jehovah) 이시라고 나와 있습니다.
성호의 명칭발음이 번역본마다 다 제각기 각각 다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실, 하나님의 명칭의 원래 발음을 확실하게 아는 사람은 현 이 지구상에 아무도 없읍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선, 성서를 기록하는 데 사용된 최초의 언어는 ‘히브리’어였으며, ‘히브리’어를 기록할 때,
필자들은 모음 없이 자음만 기록하였읍니다.
따라서, 영감받은 필자들은 하나님의 표호를 기록할 때도, 의례히 행하던 대로 '자음'만
기록하였읍니다.
고대 ‘히브리’어가 매일 사용되는 동안에는, 이것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읍니다.
‘이스라엘’인들은 그 성호의 발음을 잘 알고 있었으며,
기록물에서 그 명칭을 보게 되면 생각을 하지 않고도 모음을 붙여 읽을 수 있었읍니다.
마치 영어 독자에게,
“Ltd”란 약자가 “Limited”를 의미하고 “bldg”가 “building”을 의미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두 가지 일이 이러한 상황에 변화를 가져왔읍니다.
먼저, 하나님의 성호를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미신적인 생각이 ‘유대’인들 가운데 생겨났으며,
그래서 그들은 성서를 읽다가 그 성스럽고 거룩하신 명칭이 나오면 그 ‘히브리’어 단어를
‘아도나이’(Adho·nai′)(“주권자이신 주”)라고 발음하여 읽었읍니다.
더우기 세월이 흐르면서, 고대 ‘히브리’어 자체가 일상 대화에 쓰이지 않게 되었고,
이렇게 하여 결국 하나님의 성호가 원래 ‘히브리’어 발음은 잊혀졌읍니다.
‘히브리’어의 발음이 완전히 잊혀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기원 6세기에서 10세기의 ‘유대’인 학자들은 빠진 모음을 표기하기 위해 '점'을 이용하는 방식을
창안(개정)하였으며, ‘히브리’어 성서의 자음 주위에 이러한 '점'들을 표시하였읍니다.
그리하여, 모음과 자음이 모두 기록되었으며, 그 당시의 발음으로 흡사하게 불러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성호가 나올 때 그 주위에 적절한 모음 표시를 해두는 대신에,
그들은 대부분의 경우에 독자에게
‘아도나이’(Adho·nai′)라고 말해야 함을 생각나게 하기 위해 다른 모음 표시들을 해두었읍니다.
여기에서부터 ‘이에후아’(lehouah) 그 철자가 나왔으며,
결국 한국어로는 “여호와” 하나님의 명칭의 공인된 발음이 되었읍니다.
이 발음에는 ‘히브리’ 원어에서 유래한 하나님의 성호의 필수적인 요소들이 담겨 있읍니다.
그러한 표호의 형태들은
하나님의 명칭의 원래 발음을 추리하려고 애쓰는 현대 학자들의 의견에 따른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각 나라 여러 성서 학자들 조차 "YHW(V)H"
그 성호의 원 발음법에 관해 상이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M. 라이셀’ 박사는 “‘테트라그람마톤’의 발음은 본래
‘예후아’(YeHūàH) 또는 ‘야후아’(YaHūàH) 이였을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1749년에 독일의 성서 학자 ‘텔러’는 그가 읽어온 하나님의 성호는
각기 다른 몇 가지 발음들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시칠리아’ 태생의
‘디오도러스’, ‘마크로비우스’, ‘클레멘스 알렉산드리누스’, 성 ‘제로움’, 및 ‘오리게네스’는
‘야오’(Jao) 로,
‘사마리아’인들, ‘에피파니우스’, ‘데오도레투스’ ··· 는 ‘야에’(Jahe) 로 기록하였고,
‘루드비히 캅펠’은 ‘야보오’(Javoh) 로,
‘드루시우스’는 ‘야아베’(Jahve) 로,
‘호팅거’는 ‘예에바’(Jehva) 로,
‘메르세루스’는 ‘예호바’(Jehovah) 로,
‘카스텔리오’는 ‘요바아’(Jovah) 로,
그리고 ‘르 클러크’는 ‘야보오’(Jawoh) 또는 ‘아보오’(Javoh) 로.........
각 나라의 성호의 명칭발음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발음된다고 합니다.
‘네덜란드’어—Jehovah 로, ‘넴베’어—Jihova 로, ‘덴마아크’어—Jehova 로,
독일어—Jehova 로, ‘루마니아’어—Iehova 로, ‘마오리’어—Ihowa 로,
‘모투’어—Iehova 로, ‘므왈라-말루’어—Jihova 로, ‘벤다’어—Yehova 로,
‘부고투’어—Jihova 로, ‘사모아’어—Ieova 로, ‘소도’어—Jehova 로,
‘스와힐리’어—Yehova 로, ‘스웨덴’어—Jehova 로, ‘스페인’어—Jehová 로,
‘아와바칼’어—Yehóa 로, ‘에피크’어—Jehovah 로, 영어—Jehovah 로,
‘요루바’어—Jehofah 로, ‘이보’어—Jehova 로, ‘이탈리아’어—Geova 로,
일본어—Ehoba 로, ‘줄루’어—uJehova 로, 중국 광동어—Yehwowah 로,
‘크속사’어—uYehova 로, ‘타히티’어—Iehovah 로, ‘타갈로그’어—Jehova 로,
‘퉁가’어—Jihova 로, ‘페타츠’어—Jihouva 로, ‘포르투갈’어—Jeová 로,
‘폴란드’어—Jehowa 로, ‘푸투나’어—Ihova 로, ‘프랑스’어—Jéhovah 로.
‘피지’어—Jiova 로, ‘핀란드’어—Jehova 로, ‘헝가리’어—Jehova 로,
‘한국’어—여호와 로,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윗 사항과 같이 수많은 성호의 명칭에 있어서
어느 '발음'을 사용할 것인가?
여호와 ? 야훼 ? 예호화 ? 여호화 ? 제호바 ? 제호화 ? 이에화 ? 예호바 ?
정말 알쏭달쏭한 문제입니다.
많은 번역자들이 ‘야훼’ 그 비슷한 발음의 형태를 좋아하지만,
「신세계역」과 또 다른 여러 번역판들은 "여호와" 그와 비슷한 발음의 성호 형태를 계속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그 비슷한 발음이 여러 세기 동안 여러 사람들에게 구음으로써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자의 성호의 표현은 아니였을거라고 추정하는 바입니다.
추정상, 왜 두자가 아니였는지는
“예수”(Jesus, 예수스,지저스) 그분의 성호를 생각해 보면 쉽게 추리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Jesus('예수's, 지저스') 유래
첫 자음 'J'
영어에서 'Y' 발음이 모두 'J'로 변한 것은, 사실은 영어 자체의 발음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고대 영어에서는 'J'가 'Y'로 발음되었답니다. 이 점은 독일어와 같습니다.
그러다가 영어의 'J'발음이 바뀌면서 현재는 모두 'ㅈ' 으로 발음하는 현상이 굳어져 버렸습니다.
첫 모음 'e'
모음도 원래는 '에'였고, 이 철자는 그리스어에 별도로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으나
후에 영어에서는 '이'로 바뀌게 되었답니다.
'예수아' 께서 지저스로 바뀐 것은 ...엄청 꽤 많이 변형되고 변모된 형태로 바뀐거죠.
참고로 '예수아' 라는 성호는 “예수” 님 당시에는 시몬, 요셉, 유다, 유다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었던
명칭으로 엘리에셀과 거의 비슷한 정도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당시 남자들의 약 10분의 1은 '예슈아' 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둘째 자음 's'
슈의 'sh'발음이 's'가 된 이유는 그리스어에 'sh'를 표기할 문자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그리스 문자인 시그마를 사용하는 바람에 s로 굳어졌다고 합니다.
둘째 모음 'u'
슈의 모음인 '우'가 영어에서 '어'가 된 것은 영어식 발음의 문제입니다.
영어에서는 'u'를 발음하는 방법이 여러가지지만 그 중에 '어'가 일반적인 발음이기 때문에
그렇게 된것입니다.
끝 음 's'
히브리어에서는 '예슈아'의 '아' 이후의 발음에 강한 끝맺음이 있는데,
목젖을 수축시키고 혀를 뒤로 잡아 당기면서 내는 소리 (guttural) 라고 합니다.
(독일어의 ch, 예를 들어 Bach의 끝 음과 비슷다고 하네요).
이스라엘 사람들도 이 발음을 하기도 하고 안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공식적으로는 꼭 해야 하는 발음이라고 합니다.
이 발음 또한 그리스어에는 없었기 때문에 그냥 떼어 내는 것으로 되었답니다.
그렇다면 's' 는 어디서 나온 것이냐?!
그리스어에서는 남성의 이름 뒤에 통상 s, n, r 등의 자음이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붙게 된 것이고, 이 방식은 니고데모, 유다, 나사로 (Nicodemus, Judas, Lazarus) 등에도
적용이 되게 되었습니다.
이런 걸 보면 영어의 '지저스'(Jesus,예수s)
그 발음은 주님의 성스러운 성호(명칭),
그 자체의 음역을 바꿔버린 이상한 발음의 형태로 변모된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한글번역인 '예수' 님의 명칭이 그 영어식 '지저스' 표기 보다는 훨씬 더,
원어(예수스, Jesus)에 더 가깝습니다.
그러기에
'야훼' '예수'
그 성호의 표현도 어찌보면 줄임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음역하고 발음하든 '공용상' 표현으로 따져봅시다.
Yud Heh Vav(or Waw) Heh
Yud Shin Wav(or Vav) Ayin
우리나라에서 평균적으로 우리 주님의 성호를 부르고 서기하는 '공식명칭'은
예수(or 예수아 or 예슈아)
여호와(or 여호화 or 야훼) 이십니다.
"공식명칭"은
예수(예수아) 여호와(야훼) 이시다라고 표현 할 수는 있겠지만
"소개할때"는 필히....! 존칭,경칭,경어 호칭을 사용해야합니다.
또한
그 성스러운 성호에
평범한 소개로 인칭을 가르키는 철자("여,는,은,을,를,이,가,의,도,에,라")는 그 명칭에 붙히거나
그 어떠한 철자(인칭 or 존칭,경어,경어 호칭)라도 갖다 붙혀서는 아니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양심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은 무엇무엇 or 예수아 그리스도는 무엇무엇 or
주 예수아 그리스도는 무엇무엇 or 주 예수아 아버지는 무엇무엇 or 여호와 주여 무엇무엇
or 여호와 주가 무엇무엇 or 여호와 주께서 무엇무엇
그리스도 예수아 께서(or 님께서) 무엇무엇 라고 발음하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예수아) 께서는 실제적인 명칭이고 그리스도(메시아,주)는 즉, 기름부음을 받은 자존자라는 뜻으로
직명(가명)인 애칭(별칭)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보통 자기 아버지를 소개할때 우리 아버지(아빠)는 "무엇무엇" 이에요.라며
"여,는,은,을,를,이,가,의,도,에,라" 는 인칭을 붙혀 설명하며 말하지요.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듯이 곧 별칭(주,아빠,아버지)이라는 것입니다.
친숙한 별칭,애칭이란 의미로 부르며 서기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함부로 아버지의 성함이나 존함은 갖다 붙히거나 함부로 불르지를 않습니다.
또한 실제적인 명칭에 "여,는,은,을,를,이,가,의,도,에,라" 는 철자를 붙혀 서기(書記)하지도 않습니다.
그것과 같은 논리적인 이치라는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부르든 양심적으로
우리 하나님의 성호(표호,명칭,칭호)는 "여호와(야훼)" "예수아"(예슈아,예수) 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우리부터가 실제적인 명칭으로 알고 부르든 모르고 부르든
어찌됐든 구약,신약의 적혀있는 천지의 주재자이신 우리 하나님의 성스러운 성호로
알며 부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기에
알고 부르든 모르고 부르든 그렇게 함부로 경(輕)히 여김으로
막무가내식으로 앞뒤 안가리어
다 그런식으로 일반적인 인칭(여,는,은,을,를,이,가,의,도,에,라)으로
서기(書記)하며 다 그렇게 부른다면 "이방사람들"(세상사람들) 또한 어떻게 부르며 서기하겠나요?
우리는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영적 레위인들입니다.
곧, 제사장(巫,중매쟁이,사자,사도,Messengers) 이라는 의미이지요.
그래서 교회다니는 우리부터가 온 마음으로 우리 주님을 전심으로 섬기는(奉,禮義)
"본"(本,예의범절,에티켓)을 보여야 그들도 함부로 발음(여호와,야훼,예수,예수아)하지 않을거라 여겨집니다.
여호와(야훼) 예수아(예수) 님을 구주로 믿고
하나님이라 믿는 교인들조차 소개할때 그분의 성호(명칭,표호)를 "함부로"
평범한 인칭을 붙혀("여,는,은,을,를,이,가,의,도,에,라") 설명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가르키는건지, 저주를 퍼붓는건지 참으로 심각하게 여겨져서 탄식이 저절로 나옵니다.
사실 이러한 사항은 각 사람의 양심(良心)적인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한글의 모든 성경이 이런 존칭의 부분을 망각하고
기본(基本)을 아주 아주 상실한 예의(禮義)를 져버린 번역 방법같아 보입니다
즉, 다른 부분을 다 떠나
아주 기본적인 하나님의 성호의 번역이 거꾸로(인칭 or 존칭 or 별칭,애칭) 된 것 같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 → 여호와(야훼)
그 표현이 아니고
야훼(여호와) ← 하나님은(or 주님은 or 아버지는 or 아버지께서는 or 그리스도는 or 주께서 or 주가) 이라고
번역해야 옳다라는 겁니다.
예표로 편집해서 한 구절만 보여드릴렵니다.
[이사야51:15]
나는 네 여호와(야훼) 하나님이라
바다를 저어서 그 물결로 흉용케 하는 자존자니 내 성호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라
or
나는 네 야훼(여호와) 하나님이라
바다를 저어서 그 물결로 흉용케 하는 주재자니 내 성스러운 성호는 만군의 야훼 주이니라
이렇게 번역해야 대한민국의 정서상 당연하고 정상적인 번역 방법이라 확신합니다.
그렇치 않습니까?
어디서 감히 우리 하나님(‘여호와 예수아’)의 성스러운 성호의 표호에 이것저것 다 갖다 붙힙니까?
더욱이나 신약성서의 기록된 우리 ‘예수아’ 님의 성스러운 칭호~!
우리 창조주 예수아(예수) 님이 여러분들 아버지보다 더 못한 성호의 명칭입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 주님의 명칭(성호)을 "소개해줄때",
"여,는,은,을,를,이,가,의,도,에,라" 는 그런식으로 가벼운(輕) 철자를 붙혀서
함부로 자기 아버지를 "소개"해 주고 "설명" 해 주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기본(基本)적인 상식이 있다라면 그렇게 망령되이 가볍게 불르고 서기(書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특히나
한국사람의 정서적인 언어를 가진 민족이라면 더더욱 '존칭'이 무엇인지 '님'자가 무엇인지
그 의미와 뜻은 정확히 알고 있을 것이며
충분히 극존칭으로써 언어 능력을 구사 할 수 있는 지성인일 것입니다.
다 아시다시피 우리 “예수아” 님은(or 께서는) 어떤 분이신가요?
태초부터 계시고 존재하신 우리 아버지세요.
즉, 보좌의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 주님(아도나이)이라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출애굽기20장 7절,엘레하데바림(신명기)5장 11절,그 말씀처럼
십계명 제3법칙의 의거한 성스롭고 거룩한 성호에 관한
"각종성경번역사"의 저주스런 음역(音-逆)의 순서(音→逆→易→譯)가
뒤바뀜으로 번역된(↔) 성호의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자체가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부연 참고 자료
http://en.wikipedia.org/wiki/Aramaic_primacy
[요점: "아람어(Aramaic primacy) 신약성서"가 先(선)이고
헬라어[Textus Receptus(TR)] 성경이 그 後(후)이고
각종
영어(English,Freemason,Illuminati,Catholic,KJV..) 성경이 그 後(후)이다
어찌보면 다 그들의 농락이겠지요.
결론적으로
주님의 성스롭고 거룩하신 그 성호의 발음을
어떻게 음역하고 서기하며 부르든
꼭 찝어서 그렇게 부르라~!(예호화 or 야훼 or 여호화 or 여호와 or 예수아 or 예슈아 or 예수)
전 강요 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기록된 말씀처럼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는 그 말씀이 기록되어져 있기에
양심적으로 한글식 발음 그대로 '4글자'로 표현하며 적고 싶지만
그래도 공용적이고 '평균적인 발음'으로 서기하는것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각각,각나라,
각자의 '익숙한' 양심적인 성호로 부르며 서기(書記)하시길 바랍니다.
중요한것은
그 성호의 명칭발음이 이것이 맞다! 저것이 틀리다! 이것은 옳다! 저것은 틀리다!
그런 사항을 따지기 전에
우리가 어떤 성호의 '명칭발음'으로 서기하며 부르든,
밑 '금기사항' 처럼 저는 그런 내용이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이 받아들이시든 안받아들이시든 아울러, 믿든 안믿든
선택은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의 '몫'일것입니다.
◐ 금기사항 ◑
1. 우리 주님의 성스럽고 거룩하신 성호의 표호에
거꾸로(↔,音→逆→易→譯) 부르며 서기(書記)하지 않기!
* 예표(音→逆→易→譯)
여호와(야훼) 하나님, 여호와 주님, 여호와 아도나이, 여호와 주여,
여호와 주(여,는,은,을,를,이,가,의,도,에,라)는,여호와 주께서, 여호와 주께...........
2. 우리 주님의 성스럽고 거룩하신 성호(聖號)의 표호에
그 어떠한 "문자"(文字)의
"철자"(綴字,여,는,은,을,를,이,가,의,도,에,라) 라도 좌우(左右)에 사용금지!
* 예표
.....(지금용사)라,에,도,의,가,이,를,을,은,는,여 [(수예)아수예 (훼야)와호여] (←히브리인 언어식)
[여호와(야훼) 예수아(예수)] 여,는,은,을,를,이,가,의,도,에,라(사용금지)..... (→대한민국 언어식)
3. 창조주 우리 "여호와(야훼) 예수아(예수)" 님께 존칭,경칭,경어 호칭을 사용하기!
* 예표
‘여호와(야훼)’ 께서,(께,님께)......
‘예수아(예수)’ 께서,(께,님께).......
4. 하나님의 성스러운 성호(명칭,호칭,표호,칭호)에 평균적으로 아랫사람에게 질문하듯
하대식(이름,Name) 표현으로 '이름'이라고 부르며 서기하지 않기!
* 예표
여호와 하나님의 성스러운 성호(or 명칭 or 호칭 or 표호 or 칭호)는.......무엇무엇.......
예수아 님의 명칭(성호 or 표호 or 호칭 or 칭호)은......무엇무엇........
5. "공식명칭"과 "소개할때"(별칭,애칭)의 명칭(성호)을 잘 구분해서 부르고 쓰기!
* 예표
소개할때(별칭,애칭):
하나님,주님,아빠,아바,아버지,아도나이,상제,그리스도,메시아,창조주,구원자,
지존자,자존자,주재자,나는,내(여는은을를이가의도에라).........
공식명칭:
"여호와(야훼)" "예수아"(예수) '한칸띄고' 무엇무엇.........(애칭 or 설명의 소개 or 존칭)
성서 번역 예표:
[빌립보서1:1]
그리스도 예수아 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아 안에서
(or 그리스도 예수 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 곧, 주 예수아 그리스도에게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디모데후서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아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아 님으로부터
사도 된 나 바울은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 곧, 그리스도 예수아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찌어다
[신명기5:1~11]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아
오늘날 내가 너희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서 실행하라
우리 여호와(야훼) 하나님께서 호렙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이 언약은 여호와(야훼) 께서 우리 열조와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날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 모두에게 세우신 것이라
여호와 께서 산 위 불 가운데서 너희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매
그 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였으므로
내가 여호와 하나님앞에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 주 말씀을(or 여호와 주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여호와 께서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야훼 하나님이로라
나 외에는 자기를 위하는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하늘 위로나 하늘 아래에 있는 것이나 하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너는 너의 여호와 하나님의 성호를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or 너는 너의 여호와 주의 성호를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or 너는 너의 야훼 주 성호를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여호와(야훼) 나는 나의 성호를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치 아니하리라
[요한계시록22:18~21]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아 님 오시옵소서
( or 아멘 주 예수 님 오시옵소서 or 아멘 주 예수아 주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아 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것입니다 아멘
( or 예수아 주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것입니다 아멘)
( or 예수아 주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것입니다 아멘)
[누가복음17:32]
롯의 처를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