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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버 평화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운영자] 간다에이지(천복궁 남부)
참어머님 유럽 순회강연 (양2000.05.20 영국 런던) 참어머님의 유럽 순회강연회가 2000년 5월 20일 영국 런던대회를 시작으로 5월 30일까지 주요 11개 도시에서 개최됐다. ‘종말에 있어서 인류와 세계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하루의 휴식도 없이 강행군을 하며 유럽인들에게 참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아버님께서는 미국 이스트가든에서 식구들과 함께 참어머님의 유럽 강연를 보시고 “어머님의 유럽 순회에 많은 힘을 보내주자.”며 격려의 말씀을 하셨다. (자료-역사편찬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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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타임스 창간 (양1982.05.17 미국 워싱턴) 1982년 5월 17일 창간호 발행과 함께 일간신문 워싱턴타임스가 창간됐다. 미국 워싱턴에 본사를 두고 조간 12만부로 발행된 워싱턴타임스는 워싱턴포스트지와 더불어 워싱턴 D.C의 2대 신문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참아버님께서는 “미국을 살리고 자유세계를 살리기 위해” 부자들도 포기하는 신문을 만들게 되었다며 워싱턴타임스 창간의 의미를 말씀하셨다. 올해로 창간 33주년을 맞는다. (자료-역사편찬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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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통일을 위한 절대가치 선포대회 (양2004.05.21 한국 청해가든) 2004년 5월 21일 ‘화합과 통일을 위한 절대가치 선포대회’가 전남 여수 청해가든에서 열렸다. 1만3천여 명이 참석한 청해가든 광장의 대회에서 참아버님께서는 ‘참사랑 화합통일의 목적은 참가정의 절대가치관 완성’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참사랑의 절대적 가치권을 통해 가정완성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밝히셨다. 이날 7개국 대표 450명과 한국 대표 450명은 자매결연을 맺고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형제애로 화합통일의 평화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자료-역사편찬위원회) |
▣ 금주의 역사 |
날짜 | 제 목 | 장 소 |
양5월 17일 | 워싱턴타임스 창간 (1982년) | 미국 워싱턴 |
양5월 20일 | 참어머님 유럽 순회강연 (2000년) | 영국 런던 |
양5월 21일 | 화합과 통일을 위한 절대가치 선포대회(2004년) | 한국 여수 청해가든 |
양5월 18일 | 독일 비스바덴 교회 설립 (1965년) | 독일 비스바덴 |
양5월 20일 | 예화산탄공기총제작소 설립 (1959년) | 한국 인천 |
2.<말씀>
[참어머님 유럽 순회강연]
동서양 전체가 천지부모를 중심으로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로서 지구성 대가족주의 세계가 실현되는 때입니다. 이는 성경에 예언된 구약의 약속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구약의 약속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 이제 때가 왔습니다. 미국이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제2의 건국운동을 거국적으로 전개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참가정·참국가·참세계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다시 모셔 와야 합니다. 6천년 동안에 준비하여 찾아오신 하나님이 미국을 떠나시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하나님만 바로 모신다면 가정문제·윤리문제·청소년문제·인종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오색인종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미국은 지상천국의 모델인 것입니다. 이때 우리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장자 나라인 미국이 앞장서서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세계 각국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선도자적인 사명을 완성해야 될 때입니다. (평화경 9편-15 P.1424)
[워싱턴타임스 창간]
본인이 워싱턴타임스를 만든 이유는 한마디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본인은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고 계심을 압니다. 그리고 미국은 전통적 유태교와 기독교의 본산이며 기독교정신의 요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미국이 전 세계를 구출하는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기를 원하고, 흐려져 가는 하나님 중심의 전통적 가치관을 지켜 주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더구나 냉전시대의 절정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미국을 앞장세워 공산주의의 세계제패를 막으시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뜻을 두고 볼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철학과 이념이 있는 신문으로 미국 국민과 특별히 미국 정치지도자들을 올바르게 계도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본인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 진보적 용공적 신문인 워싱턴포스트의 노예로 남겨 둘 수는 없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오늘날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드디어 공산권은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더불어 그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더니 199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기하여 74년 동안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넣었던 무신론에 입각한 공산주의 제국은 지상에서 완전히 소멸되고 말았습니다. 본인은 워싱턴타임스가 이러한 일을 다 해낸 것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역사 가운데 있어야 할 필연적인 결과라는 것입니다. (평화경 5편-24 P.857)
[화합과 통일을 위한 절대가치 선포대회]
참사랑을 배제하고나면 투쟁개념만 남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원리는 투쟁을 통한 생존과 발전이 아닙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속에서 상호 수수작용을 하면서 절대가치관을 향해 조화 통일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소(小)는 대(大)를 위해 희생을 할망정 그것을 투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상호발전을 위한 투입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 가정은 국가를 위해 그리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 양보하고 희생을 감수하는 것이 어찌 투쟁이라고 하겠습니까? 이처럼 절대적가치권은 먼저 서로 상대들을 참사랑의 주인격으로 세워주는 참사랑의 완성을 성사시켜주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생활 속에서 이기적인 개인주의적 사고나 행위는 철저히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이것은 타락성의 뿌리와 같은 것으로 모든 악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차원의 이기주의 행동이나 집단개인주의적 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선집 450권 P.186, 2004.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