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思寅(김사인, 1956년 3월 30일) 詩人시인
- 1956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났다. 대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인 시인은 1981년 등단해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한 연륜 있는 시인이다.
- 1982년 《시와 경제》에 동인으로 참가하면서 시를 쓰기 시작했다. 시집으로 『밤에 쓰는 편지』, 『가만히 좋아하는』, 『어린 당나귀 곁에서』와 편저서로 『박상륭 깊이 읽기』 『시를 어루만지다』 등이 있으며, 팟캐스트 ‘김사인의 詩詩시시한 다방’을 진행했다. 신동엽문학상,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지훈상 등을 수상했다. 동덕여대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오래 가르쳤다.
- 2016년 가을편: 광화문글판 문안 선정은 '조용한 일'(2016년 가을편) 이후 두 번째다.
- 2019년 8월 19일 현재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金思寅김사인) |
첫댓글 - [에디터픽] '기립박수 세례' 한국영화로 들썩이는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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