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영적인 세계를 보며 입술로 선포하여 상황을 다스리고 바꾸어가는 훈련을 5년이상 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정체성에 대한 도전이었고 쟁취였고 회복훈련이었씁니다. 빙산의 일각같은 의식이 아닌 나도 모르게 문화적인 배경 습관으로 차곡차곡 채워진 나도 알수없는 무의식의 세계를 의식의 세계의 훈련으로 바꾸어가는 훈련을 하며 내 안에 나를찾는 것을 방해하고 내발목을 잡았던 그동안의 사슬들을 찾아내며 용서하고 회개하고 비워가는 과정을 함께 하며 자동차의 의자가 고장났을 때도 반드시 의자가 고쳐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내가 아닌 주님의 선포를 말로 행하며 고쳐지라 명령했을때 두번 선포뒤에 의자가 움직였고 다시는 고장나지 말라고 했을때 지금까지 고장나지 않고 그대로 잘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희 집 리모델링공사를 맡은 사장님이 영접기도후에 저는 그분의 사업장에서 앞으로 지난 일의 세배로 일이 들어오고 사업이 잘되라고 축복하며 선포했고 사장님은 영접기도와 기도받은후에 무려 8건의 계약건이 들어오고 지난 일요일에도 계약을 하고 왔다며 즐거워하고 기뻐했습니다. 제게 놀랍다며 공사가 끝나더라도 계속 만나고 싶다 하셨는데 이분이 자신이 받은 축복이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온다는 것을 느꼈던것 같습니다. 제가 축복의 통로라는 것은 주님을 9세에 영접하고 침례교회에서 침례를 받고 그 뒤로 기도를 하며 하나님을 찾았었고 일찍 결혼해서 20대의 곤고함에서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축복을 네게 주었다라고 음성으로 들려주셨는데 에미꼬선교사님의 사역과 영적훈련. 그리고 기름부으심을 받고 그 부분이 회복되고 활성화된것 같습니다. 그 사장님은 이 어려운 때에 자신의 사업의 너무 잘되어서 너무나 바빠졌고 제가 예수님을 믿으라고 영접하라고 했던 그 멘트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고 벌써 두분이 교회로 가겠다는 반응을 보이시고 있고 본인이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또 우리를 부르신 이유가 영혼구원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누리며 사는 것이기에 잘하고 계신다고 말씀드렸고 이 일은 본인이 기뻐서 하시는 것이라 저는 참으로 놀라우신 하나님의 기적을 눈앞에서 봄을 또한 기뻐했습니다. 할렐루야!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통해 주님은 일을 하신다는 것을 또 마음에 새겨봅니다. 말씀으로 나를 채우면. 내 무의식에 말씀들이 자리잡고 말씀이 성육신하는 일이 계속 생기겠구나 맘을 가져봅니다. 말씀과 생명의 호흡, 기도, 진정한 나는 주님을 통해서만이 알수있고, 믿음의 눈으로 영적세계를 침노하는 나의 여정을 에미꼬 선교사님을 통해서 이끌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강건하십시오. 두분이 더욱 성령충만하시고 더욱 강건하시고 더욱 주님과 교통하셔서 많은 세상에서 답이 없는 인생들 주님앞에 기뻐하며 사는 자들로 이끌어 주시는 통로가 더 확장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만남의 축복을 주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아멘!!
첫댓글 날마다 훈련하고 전진하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