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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의 산행기
 
 
 
카페 게시글
∥………―* 산행기록 ◈ 부산 산행(散行2) ◈
요산(樂山) 추천 0 조회 711 06.10.01 01: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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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1 20:39

    첫댓글 언제 봐도 항구도시 부산... 참 아름답고 먹거리, 볼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담아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부산의 3대(광안리,해운대, 송정)해수욕장의 파노라마 사진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6.10.02 08:59

    ‘하늘이 내려준 천혜의 관광도시’란 말처럼 부산 시가지가 한눈에 조망되는 용두산공원, 기암절벽의 해안 명승지 태종대 ·동백섬, 항구도시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 활력과 생동감이 살아있는 자갈치시장 등이 모두 부산의 볼거리지요.

  • 06.10.03 16:04

    중학교1학년 때까지는 매년 여름피서는 송정해수욕장에서 보냈지요...ㅎㅎㅎ

  • 작성자 06.10.04 08:58

    좀 멀긴 하지만 부산에서 해운대 다음으로 크고 이름난 해수욕장이 송정해수욕장 아닙니까? 부산진역에서 엽기 콩나물 동해남부선에 매달려 송정해수욕장으로 가는 재미는 정말 쪼아요. 아마 부모님께서 해운대해수욕장은 그때 수심이 깊고 각지에서 온 사람들로 붐비니 조용하고 수심이 얕아 수영 초보자인 모르쇠님이 놀기에 적합한 송정해수욕장을 매년 여름피서지로 택한것 같네요. 푸하하 좋은 추억거리를 주신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 06.10.27 23:00

    부산에 살지만 부산을 이렇게 멋지게 소개할 수는 없겠는데, 감사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정말 멋지게 사시네요...다음에 부산에 올 기회가 있으면 꼭 연락주셔요...자갈치 시장에서 싱싱한 회와 소주 대접하겠습니다...

  • 작성자 06.10.30 18:50

    앗 답글 늦게 달게 되어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오늘에서야 댓글이 달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나간 게시물이라 댓글을 발견하기가 어려워 그런 상황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과찬의 댓글과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받았습니다. 오아시스님의 싱싱한 회와 소주를 대접받기 전에 꽃바람님께 『이상번의 ‘꽃나비 사랑’, 설운도의 ‘혼자이고 싶어요’ 와 조항조의 ‘만약에’ 를 밤무대에 올려 히트하면 한잔 쏠께요.(06.05.29)』라고한 약속이 먼저 이행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푸하하 언제 그런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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