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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 : 이 글에 꼬리말로 신청하십시오.
순번 / 이름 / 성 / 소속(직장명과 직함 또는 학교명과 학년) / 핸드폰번호 / 지원사
예: 1. 한덕연 / 남자 / 서울 우리복지관 총무팀장 / 010-3080-8197 / 이번 캠프로 사회사업할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길 바랍니다. 3박 4일 전체 참가합니다.
* 저자 및 블로거와의 대화는 복지현장 저자 및 블로거와의 대화 - 참가 신청 을 읽고 따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비 중 숙박비는 기숙사에서 한꺼번에 내시고, 식비는 식당에서 드실 때마다 내십시오.
일부참가, 비숙박참가 :
양원석 선생님께서 기획.진행하는 복지현장 저자 및 블로거와의 대화,
김세진 선생님께서 희망의 증인들과 함께 기획.진행하는 복지현장 희망 이야기는 캠프 기간 중에 열리는 행사입니다.
이 행사에만 따로 참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기숙사에서 숙박하지 않고 낮동안에만 참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숙박하지 않으신다면, 원하시는 만큼 부분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숙박하지 않으실 분은 부분 참가라도 언제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 영수증, 입금계좌, 통장사본, 참가확인증 :
캠프 홈페이지에 안내해드린 바와 같이, 정보원은 사업자 등록증이 없습니다.
참가비 영수증 및 참가확인증은 기관에서 쓰는 양식대로 만들어오시면 직인만 찍어드리겠습니다.
영수증이 필요하지 않은 분은 입금하지 마시고, 현장에서 현금으로 내십시오.
식비는 드시는 만큼 매번 내시고,
숙박비는 예약하신 날만큼 첫날 한꺼번에 내십시오.
한덕연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이렇게 가까이에서 캠프가 열리는데 집에만 있을 수 없지요.
27일 저녁 기조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흙살림에서 유기농업에 관심 많은 젊은 친구들 2명과 함께 들어도 무리가 없겠지요?
자리가 모자르다면 일어서서라도 듣겠습니다.^^
이민규/남/흙살림/0101-9797-3115
자리가 남아서 텅텅 빌 정도
270석 강당에 190명 정원이니...
민규도 오는구나~ 보고싶다 친구야~
하하 민규야 어서와. 자고 가면 좋으련만...
선배! 오시는 김에 유기농업 전수 쫌 해줘요 ㅎㅁㅎ
신경호 / 남 / 천주교 대전교구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 010-9900-5703 / 27일 저녁부터 28일까지 (28일 아침, 점심식사)참여합니다.
휴가를 내느라~ 신청이 늦었습니다.
귀한 가르침, 복지에 대한 진지한 대화와 나눔, 좋은 동료들과의 즐거운 만남...*^^*
저자 및 블로거와의 대화는 신청 못했지만, 복지요결 강의 들어도 좋습니다. 함께하는 즐거움~*^^*
신경호 선생 보는구나. 반가워요.
김은선 / 여자 / 대전목원대학교 졸업 / 010 4929 8726 / 아직 현장에 있지 않은 예비사회복지사입니다. 비숙박이고 부분참가만 신청하려구요^^* 식사는 28일 29일 점심만 신청합니다.
환영합니다. 공지사항 글들을 숙지하고, 캠프 노래를 숙달해 오시기 바랍니다.
이경훈 / 남자 / 삼육대보건복지대학원 / 010-4313-3747 /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근무했었고 지금은 이직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신명나는 사회복지를 하고싶습니다. 이번 캠프가 좋은 밑거름이 될것이라는 부푼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 전체 참가하고 싶지만 신청이 늦어 숙박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식사는 28일 29일 점심 저녁 신청합니다.
취소하신 분이 많아서 기숙사 자리가 많이 남습니다.
전체 참가로 신청하십시오.
김남연/ 여/ 서울특별시치매센터 사회복지사/ 010-6396-5340/ 29일 오후부터 30일까지 부분참가 신청하며, 29일 숙박합니다^^ 휴가신청으로 조금 늦게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 기대되며, 귀한 배움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공지사항 글들을 숙지하고, 캠프 노래를 숙달해 오시기 바랍니다.
섬활한?
네 선생님~
섬활 8기 소나기 김남연입니다. 남양주지역자활센터 신민경(조선대) 후배입니다^^
소식해 주어 고마워요.
민경이가 남양주지역자활에 있구나. 전에 직접 이야기 듣기도 했는데 자주 잊어버려요.
남연이 일하는 데도 가보고 싶다. 언제 저녁식사 겸해서 초대해 다오.
전소영/여/한남대 대학원 진학 예정/010-5365-8362/ 29일 오후부터 30일까지 부분참가 신청, 29일은 숙박하겠습니다^^/다음 가을학기부터 대학원에 진학하는데, 공부하기 전에 캠프를 통해 마음을 다잡고 싶습니다.
환영합니다. 공지사항 글들을 숙지하고, 캠프 노래를 숙달해 오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세미나 참석을 못할꺼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 어떡하죠?
어제 오후에 이미 식사예약을 했는데...
안 먹어도 예약인원만큼 돈을 내야 하는 조건이라서...
다른 분으로 채워지길 바라야겠죠^^
그래도,
이제라도 알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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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정원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접수를 마감했지만, 그냥 오셔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식사는 밥,김치만 주문했기 때문에 인원이 많아져도 금방 더 할 수 있고,
숙소는 (1박 또는 2박)부분숙박자가 많아서 빈 자리가 듬성듬성 많습니다.
또 기숙사 방바닥이 넉넉하니 침대 아니라도 주무실 공간은 많습니다.(게시판 1079글 사진 참조)
다만, 공식적으로는 기숙사 정원을 초과하여 받을 수 없을 따름입니다.
더구나 강당 좌석은 270석이니 여유가 아주 많습니다.
저자 및 블로거와의 대화는 거의 대부분 마감되었으나
그 시간에 대안 특강이 있으니 괜찮습니다.
취소하신 분이 많아서 기숙사 방이 오히려 많이 남습니다.
광주대 임성숙 죄송합니다 깜박 잊고 취소를 안햇네요~제가 학교에서 영어섬머스쿨을 하는데 6/20-7/29 오후1시-6시까지 하는데 여기 가는 것을 인정을 안해줍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에 꼭 가고 싶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요.
섬머스쿨 잘 하시고, 다음 기회에 뵙시다.
96번 노신호 님 취소합니다.
79번 장현아 님이 오래 전에 취소글을 남기셨군요. 몰랐습니다. 취소처리했습니다.
94번 정다운 님은 신청글을 삭제하셨군요. 취소한 줄 몰랐습니다. 취소처리했습니다.
29번 최문화 님 취소합니다.
석우람 영남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 참석한다고 신청했는데 개인적인사정으로 인해서 참석못할꺼 같습니다 참석하고싶었눈데 아쉽네요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69번 석우람 님, 취소했습니다.
선생님, 강남대 백선희입니다. 제가 28일 점심 예약을 했는데요,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어서 점심예약은 취소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든 가려고 했는데 불확실해서 차라리 취소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1시안에 도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식사는 이제 취소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와서 드시겠지요, 그렇게 생각합시다.
그냥 마음 편하게 오십시오. 안전이 최고입니다. 안전하게 천천히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 안승혜 입니다. 저의 미래를 그려보는 기회로 꼭 가고 싶었는데요, 같은 일정으로 다른 곳을 섬기게 되어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예약도 다 하셨고 취소하면 많은 불편을 끼칠 것 같아서 정말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죄송합니다 ~ 빠지는 자리가 다른 많은 분들로 채워져서 풍성한 캠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알려 주니 고맙습니다.
풍성한 캠프 기원해 주어 고맙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이상 까지 확인하였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숙소관련 문의는 1089번 글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캠프 참가, 추가신청 안내 =======
게시판 1084번 글 "캠프 참가신청 못했는데, 지금도 참가할 수 있습니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43번 안아라 님 취소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혹시 동양대학교 학생 2명?
류원주/여/영남신학대학교/3학년 개인 사정으로 캠프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 죄송합니다.
알려주어 고마워요. 다음 기회에 함께해요
최수정/여/가톨릭대학교/4학년/ 몇번이고 고심하였으나...캠프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ㅠ
얼마나 고심했겠어요. 괜찮아요.
알려주어 고마워요. 다음 기회에 함께해요
김미선, 김아영, 배승희/여/서울장신학대학교/4학년 각자 사정으로 캠프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ㅜ
알려주어 고마워요. 다음 기회에 함께해요~
고맙고 고마습니다.지나번 임우석 선생님과 만남은 정말 유익했습니다.지난 장봉도 교육에서의 한덕연교수님과 박시현국장님과 만남에서 과연 장애인 복지가 정말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우석선생님과 만남을 통해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고 정말좋았습니다. 감사하구요. 어디에서 하든 다음 교육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한덕연교수님을 꼭 초청하여 강의를 듣고 십습니다.
이성조 원장님 고맙습니다.
임우석 선생님과의 대화가 원장님께 확신을 주게 되리라 기대했습니다.
그랬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원장님~
왜 자꾸 교수님이라 하십니까?
교수 아니라니까요.
그리고 원장님~
초청 강의라니요?
특강은 할 줄 모른다니까요~
아무리 그러셔도 특강은 안 합니다.
대전하람 이성조올림
복지야인 한덕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