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한지는 1년 좀 넘었습니다 고등학교 이후 쭉 일만해서 공부 경험도 부족해서 헤메고 있어요
강의는 못듣고 있고요 ;; 책만 있어요ㅜ
합격수기 보니깐 강의 없어도 가능 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럴 형편도 않되구요
시험이 범위가 넘 넓어서 짜증만 나네요 대략적인 것도 잊어 버리기 쉬운데
지엽적인 것같이 할려니깐 먼가 가슴이 가깝해 지면서 울화가 올라와서 ㅜㅜ
점수도 평균 50-60이라서 이거 3년은 해야 하나 생각도 들고, 그런데 망각의 동물이라서 그것도 자신도 없네요
해야 한다고 다짐은 하지만 내 속에서 넌 힘들어 하네요 ;;; 그래서 공부도 않되구....
시골이라서 도서관도 못다녀요 ㅜㅜ 나갈려면 다 돈이더라구요 ;;;
그냥 그렇네요 답답하고 집에서도 쓸대없는 짓한다고 그러구 ;;;
다들 묵묵히 잘 하고 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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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고 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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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체력도 좀 딸리지만 이겨내야 겠죠 ;;;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