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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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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회원수필 도랑물 모여서 …….
좋은집 추천 0 조회 161 08.09.03 17:0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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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3 20:04

    첫댓글 도랑물 모여서 개울물/ 개울물 모여서/시냇물 어렸을때 즐겨 부르던 노래 흥얼거리며 좋은글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08.09.03 21:46

    고선생님 반갑습니다. 내일 만나게 되겠죠? 바다처럼 낮은자가 강하다는 말 가슴에 와 닿네요.

  • 작성자 08.09.06 07:03

    선생님 신인상 시상을 미리 알지 못해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고운 마음의 향기가 온누리에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저에게 사정이 생겨서 첫수업에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두루두루 미안합니다.

  • 08.09.03 23:39

    가장 낮은 자세로 모인 물, 은혜로운 바다의 아름다운 파도소리가 조용히 밀려옵니다. .

  • 작성자 08.09.06 07:02

    교수님 평안하시지요? 첫수업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살다보면 의지로 어쩌지 못하는 일도 있더군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08.09.04 17:33

    고맙습니다. 자연을 보고 담아내는 노랫가락이 흥겹게 다가와 선생님의 마음과 딱 어울리는 산과들 바다가 시원스레 다가오네요. 좋은 글 잘 읽고 출근합니다.

  • 08.09.04 11:22

    "낮아져야 강한자가 되는 것"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선생님 글은 언제 읽어도 감동입니다. 저도 큰자가 되기 위해 낮아지겠습니다. 강한자가 되기 위해 낮아지겠습니다. 공부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08.09.05 10:02

    물처럼 살아가라,는 조상님들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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