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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새책,이벤트소식 <스파이스 - 향신료에 매혹된 사람들이 만든 욕망의 역사>
박성경/따비 추천 1 조회 260 12.07.16 11: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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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6 15:32

    첫댓글 그 길로 쭈욱 가네~~~정신세계는 건질게 안 보여요^^

  • 12.07.17 09:35

    건승하세요^^

  • 12.07.17 10:53

    대박!!!

  • 12.07.17 11:21

    마늘은 왜없냐...

  • 12.07.17 13:01

    와! 재미있을 것 같아요! 널리 알려지고, 많이 읽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2.07.23 08:27

    영수형 등등 많은 분들 고마워요. 그리고 대현! 마늘은 스파이스라고 하기 조금 어렵지요. 스파이스의 정의에는 식물의 껍질, 열매, 뿌리 등을 말려서 사용한다는 구절이 있는데 마늘은 말리지 않지요. 현대에 와서 마늘분을 공장에서 만들기는 하지만 ^^;; 하여간 향료, 향신료, 허브 이런 말이 마구마구 섞어 쓰는 것이 현재의 한국이지요. 뭐 뜻만 통한다면 엄격하게 구분할 이유는 없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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