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장애인복지 왜 장애인복지를 지망해?
김민서 추천 1 조회 316 24.09.14 12: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14 13:14

    첫댓글 현장을 준비하는 김민서 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런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는 김민서 님이라면 현장에서도 잘 할겁니다.

  • 작성자 24.09.14 19:50

    김정현 선생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14 14:13

    이런 마음이셨군요...

  • 24.09.14 16:26

    표현하고 공유해줘서 고마워. 네 글을 읽고 정말 위로 많이 받았어. 사실 나도 너의 고민들에 많이 공감하고 있어. 나도 부족한 부분이 많고, 매번 실수도 많이 하면서 내가 이 모임에 어울리는 사람인지 고민하는 중이야.

    부끄럽거나 낯뜨거운 순간도 있을 수 있지만, 그건 너의 진심이 담긴 과정이니까. 애끓고 고민한다는 건 그만큼 진심이라는 거잖아. 모임을 통해 같이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 마지막으로, 나는 너한테 항상 많이 배운다는 것도 꼭 말해주고 싶어!

  • 작성자 24.09.14 19:53

    고마워! 나도 덕분에 배우는 게 많아.. 함께 할 수 있는만큼 마음 다해 공부해보자!

  • 24.09.14 22:56

    저는 장애인복지에 헌신하겠다는 마음, 생각, 준비가 없었어요. 따를 만한 선배와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가다보니 어느덧 여기까지 왔어요. 김민서 선생님처럼 학창 시절에 분야를 정하고 실무를 경험하며 준비하면 현장에서 더욱 쓰임받는 사람이 될 수 있겠다 싶어요. 그래서 김민서 선생님의 사회사업 인생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9.15 00:26

    그런가요.. 저도 비슷한 것 같아요. 장애인복지에 큰 관심 없었는데 어쩌다가 월평빌라에서 실습을 했고, 거기서 존경하는 슈퍼바이저 선생님들을 만나서 공부하며 실천하는 일에 감동을 느끼고, 학창 시절에 깊이 공부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 지망생 모임이라는 기회를 만났습니다. 응원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 24.09.15 16:40

    “저를 자꾸 부끄럽게 만드는 이 분야에 마음이 갑니다.”

  • 24.09.15 16:41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절대 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