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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새삶교육원 원문보기 글쓴이: 운영자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
제목: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건축하라 1
우리는 지극히 거룩한 믿음위에 자신을 건축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향하여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위에 자기를 건축 하며.”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사랑하는 자들아 => 사랑의 의미는 지극히, 매우 사랑하는 이란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사랑은 1.정확한 재판으로 사람답게 이끌어 주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의 인격의 삶이 되기 위하여 사람답게 살도록 이끌어주시는데 말씀을 우리에게 주셔서
그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는 것이 사랑 입니다.
2. 진실을 의미하며 3. 말씀의 법을 지키는 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사랑은 거짓이 없고, 비교하지 않으며, 의무를 다하는 것이며, 세우는 것입니다.
㉠자신을 세우고 ㉡가정을 세우고 ㉢이사회를 세우고 ㄹ.성전을 세우는것입니다
☞ 너희는 너희의=> 성경에 기록된 말씀 중에 “너희”와 “저희 ”라는 단어가 제일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너희
의 뜻은 ‘스스로’라는 의미로 알파요 오메가의 길을 스스로 가는 자를 말합니다.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
알파는 배움의 1.처음 2.시작 3.출발이며 오메가는 1.나중2. 끝3. 종점4. 마침이란 의미로 십자가로
나의 자아가 죽는것를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를 배워 지식이
있어질 때 나의 자아가 죽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희의 뜻은 방향을 잃은 자 라는 뜻으로
요한 14:6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십자가의 길을 잃어버렸다는 의미입니다.(즉죽으러가는길)
☞ 거룩한=>의 의미는 신성한, 순결한, 결백한, 봉헌된 성도란 의미가 있습니다. 거룩이란 말씀의 법을
지키는 것이며, 말씀의 법을 지켜 그 법이 내속에 정착될 때 거룩하게 되는 것이며, 나의 자아가 죽고
그리스도의 사상으로 변화된 자가 거룩하게 되며?하나님의 의도가 피조물안에 실존화될 때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벧전 1:16 "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 하셨느니라.”
내가 거룩해야 하나님이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거룩하게 되어야 믿음위에
자신을 건축하게 되는 것입니다.
☞ 믿음위에 => 란 의미는 1.설득2. 신용3. 진리에 대한 확신4. 하나님의 신실성에 대한 확신5. 구원에 대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등의 의미가 있으며, 믿음이란, 아버지로 하여금 양육을 받아 말씀 안에서 머무는 것이며 ,
내 생각이 그리스도의 사상(말씀)에 정착되어 결합되어지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상에 나의 정신이 머무를 때 거기에서 발생되는 것이 믿음 인 것입니다.
☞ 자기를 건축하며 => 란 의미는 세우다(생명을 세움(요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예수의 생명이 내생명이 됨을의미 합니다
(반석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들어 올리다(그리스도의 사상이 하늘로 빌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건축이란 한마디로 말하면 성전을 세운다는 말씀입니다. 엡 2: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 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각자 나의 심령 안에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인 성전을 건축해야 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전이 지어지려면 1." 토대위에" 이 뜻은
‘내 심령의 땅인 마음 바탕에 2. 진리가 임재하면 자아가 파괴되고, 정돈된 토대위에
3.성전이 건축되고 4, 성전안에(내 심령의 성전 안에) 하나님이 거하시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고전3;16)
☞ 성령으로 => 바람, 숨, 생명, 공기의 흐름, 거칠게 숨쉬다 요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숨, 호흡(내 생각을 품어내고 그리스도의 정신을 들어마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여호와를 찬양하라.”
☞ 기도하며 => 1.간청하다2.예배하다3. 탄원하다4. 재판이란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생각 그 자체가
기도이며 자아를 발견하는 것이 기도인 것입니다.
엡 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계 5:8 “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계 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이상의 말씀을 보면 구약의 예루살렘 성전안에는 향단이 있어 24시간 향이 꺼지지 않고 타올랐던 것입니다.
출 40:5 “ 또 금 향단을 증거궤 앞에 두고 성막 문에 휘장을 달고.”
눅 1:11 “ 주의 사자가 그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대하 28:18 “블레셋 사람들도 유다의 평지와 남방
성읍들을 침노하여 벧세메스와 아얄론과 그데롯과 소고 및 그 주변 마을들과 딤나 및 그 주변 마을들과
김소 및 그 주변 마을들을 점령하고 거기에 살았으니.”
향은 종교의식으로 재물을 태울 때 나는 향내, 향가루, 분향이란 의미로 번제물이 탈 때 나는 연기를 향이면서
그 향이 성도들의 기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그림자 .신약은 실체임을 바로 인식해야 합니다. 구약의 제사는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5대제사가 있는데,그 대표적인 제사가 번제인 것입니다.
번제를 하나님께 드리려면
1.구약의 그림자적 제사
-물질계 즉 보이는 제사로 1년에 1번 예루살렘성전에서 드리던 제사
제사장 -곧게 사는 자, 바르게 사는 자
제물-숫소, 숫새, 비둘기로 흠이 없어야 하며 완전히 태워드림
나무-상담된 것으로 법임(말씀의 법)
불-올바른 것으로 배운 것, 새김질하여 어둠이 소멸된것
※불과나무는 모리아산에 이삭을 번제로 드리기 위해 가지고 갔던 것들
2.신약의 실체적 제사 (말씀의 법이 세워질때)
-정신계 즉 보이지 않는 제사로 내 심령안에서 24시간 잠재의식가운데 드려지는 제사 즉 기도임
제사장- 나 자신이 제사장임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제물 - 나의 자아, 무지, 죄성, 흑암, 짐승의 속성등( 나자신의 그릇되고 빗나간 사고들)
나무- 말씀의 법
불- 꺼지지 않는 불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성경에는 불이란 단어가 히브리어로 “이쉬”란 단어 하나뿐인데, 보이는 불 , 지옥불 , 말씀의 불, 성령의 불로 보는
무지가 한국교회의 현실인 것입니다. 성경에 불은 말씀의 불하나 뿐입니다.
구약의 번제는 몸 밖에서 이루워 졌으나 신약의 제사는 성전인 몸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제사시 제물을
태우는 연기를 기도 즉 향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계5:8 "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계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
1. 기도- 물질계의 기도 : 시간을 드려 입을 열어 말로 표현하는 기도와 일터에서나 혹은
길을 가면서 줄거리를 이어하는 기도 (보이는것이 아니라 나의 내면에것들)
정신계의 기도: 자아발견 나를 발견하니 내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는 것
2. 기도 - 허상의 기도 :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하나님과 내가 동역하는 일과, 내가 해야 할 일과, 이웃과 즉 형제와
해야 할 일이 구분되어 있는데,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허상의 기도다.
- 실존의 기도 : 향이 드려지는 기도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워지는 기도
엡 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뜻의 의미는 연기를 내다,
번제를 드릴 때 나는 연기가 하나님의 뜻이며 실존의 기도로 하나님께 열랍되는 기도인 것임.
결론: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 안에서 지극히 거룩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 그 위에 나 자신을 건축하여 하나님을
내 심령의 성전에 모시고 기도 즉 향이 하나님께 열랍되어 지는 삶이 되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는 은혜
가 모든 성도님들에게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