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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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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23년 5월 22일 - 하느님이 자비로우신 것처럼 우리도 자비롭게…
서영남 추천 0 조회 6,626 23.05.22 13:45 댓글 5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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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2 13:27

    거리 위.. 배고프고 외로운 사람들의 작은 천국
    가난한 이들의 비빌 언덕이 늘 되어주시는
    민들레 대표님의 모습이 저를 철들게 합니다.
    꽃피는 민들레 일기를 통해 매일 소식은 듣고 있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 파워가
    똘똘 뭉쳐 아름다운 희망 무지개를 띄웠습니다 ^0^
    가난한 이들과 손잡고 함께하시는 것도 좋지만
    존경하는 대표님과 사모님 건강부터 챙기세요
    행복을 나르는 따뜻한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 23.06.23 08:31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따스한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과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함을 전해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13년 전에 KBS TV에서 방영된 인간극장 “사랑이 꽃피는 국수집” 5부작 감동으로 봤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고맙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 23.06.24 15:17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착한 민들레국수집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저는 많이 깨닫습니다..
    솔직히 살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돌아보는 일이 참 드문데 민들레 세상에선
    그것이 당연한 일이라는게 너무 놀랍구요.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배려와 봉사, 사랑나눔에 늘 감동합니다. 칭찬과 큰 박수 보냅니다 :-D
    민들레 홀씨는 피고 날아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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