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에게 1차 때가 왔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곡식을 거두는 것도 때가 있듯이 정치도 개혁 쇄신 변화가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물론 365일 매일같이 혁신정치를 해야겠지만 그 어느때보다 지금이 더 효율적인 효과가 있을 때입니다.
지금 민주당에 국민으로부터 역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21세기에 정당이 국회에 있지 않고 시민단체 같이 거리에 나와서 장외투쟁을 하는 것은 국민이 그 뜻을 이해 못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간첩을 배출한 민노총과 같이 장외투쟁을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선진국이기 때문에 시간이 돈입니다. 그런데 광화문 일대를 완전히 막고서 난장판을 만드는 것은 국민이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광화문이 민주당 것입니까. 민주당이 국회에서 마음대로 하는 것은 170명 국회의원 갖고 이재명 대표 죄를 힘으로 막고 사법부에 무언의 압력을 주어서 있는 죄를 자기들 마음대로 무죄로 재판도 받기 전에 무죄라고 말하는 민주당은 야당의 구실을 못하고 70년대같이 장외로 나가는 습관으로 나가서 길을 막고서 주말에 구호를 외치는 것은 국민이 지금 용서를 못하고 있습니다.
역풍이 불기 시작했으니 이때 한동훈 대표가 더 열심히 국민을 위해서 일하면 효과가 날 것입니다. 그리고 11월 15일 이재명 대표 무죄라고 자기들이 거리에서 외쳤지만 사법부 판사는 거짓이 분명하니 이재명 대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 판결이 나 이제 이재명 대표의 생명이 죽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또 25일 재판에 검사는 3년형을 때렸으니 재판이 끝나면 좋지 않은 결가과 나올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 16일 광화문 시위장에 나가서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고 외치는 것을 보고서 이재명 형을 받고서도 철이 안 들었다고 합니다.
이때 보수가 하나로 뭉쳐서 바르게 정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윤 대통령 용산과 한 대표와 쇄신과 변화로 하나로 뭉쳐 국민만 바라보고 가면 윤 대통령 한동훈 대표 지지도가 40~50%로 올라갈 것입니다.
이재명의 정치생명은 이제 죽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제 만천하에 이재명 죄인으로 사법부 판결이 나 국민의 변화가 조금씩 올 것입니다. 중도에 계신분이 다 보수에 올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한동훈 서민, 자영업자, 청년을 위하여 앞장서 일할 때가 왔으니 국민에게 확실한 정치를 보여줘 국민들이 다 국민의힘을 믿게 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하고 집권당이 확실하게 다르다는 것을 국민에게 확실하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는 한 대표 소리가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으로부터 확실한 믿음과 신의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제 민주당을 상대하기 보다는 국민을 섬기고 열심히 하면 국민으로부터 인정받는 국민의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