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시는 PC와 휴대폰은 지도를 받거나 트랙을 공유하려면 USB 케이블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PC에 연결된 폰은 전화기의 기능이 아닌 저장장치로 인식이 됩니다.
디렉토리에서 보면 왼쪽 PC아래 "V10"(가리봉 휴대폰명)이라고 있고 우측창에는 SD카드(외장)와 내부저장소로 인식되었습니다. 내부 저장소에 oruxmaps 란 폴더가 만들어져 있을겁니다.
좌측창에서 V10 더블클릭 하면 하위 디렉토리가 뜨겠죠?
oruxmaps를 더블클릭하면 다시 하위 디렉토리가 뜹니다.
하위 폴더중에서 맨아래 tracklogs폴더와 7번째폴더 mapfiles 만 기억해 두세요.
tracklogs폴더는 gps파일을 보관하는 방으로 기록이 끝나면 기록물을 저정하는 폴더입니다.
그리고 mapfiles 폴더는 오프라인지도를 보관하는 방입니다.
트랙(gps파일)은 xxxxx.gpx 의 형식으로 모든 끝자리가 .gpx 로 되어 있습니다.
예를들어 인터넷에서 설악산의 트랙을 검색하시고자 한다면 설악산.gpx 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다운로드된 파일은 마우스로 끌어다 요기 tracklogs폴더에 집어 넣으시면 저장이 바로 됩니다.
맵파일은 종이지도를 그대로 전자지도로 바꾼 것으로 유로로 구매하시거나
관련카페(안드로이드 gps & earth)에 가입하셔서 충성도 높게 활동하시면 무료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분야에 훤한 분들을 설득하시는게 제일 빠르긴 합니다.....^^)
보통은 5만/1의 축적지도나 25,000/1 정밀지도를 사용하므로 64G이상의 sd카드가 필요합니다.
sd카드가 없는 모델은 하드용량이 128g 정도는 되야 합니다.
자~요까지만 해도 이젠 마음대로 앱을 부려먹을 준비가 끝난겁니다.
출처: 노터리음주산행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뿅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