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저희 산타로사도 어떻게든 사이판을 저렴한 여행지 그리고 바가지 요금이 없는 편안한 여행지로 만들고자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일례로 왠 기름값은 그렇게 오르는지....
저희는 휘발유및 경유 소비가 큰 비중을 차지하거든요
보트도 차량도 식당도.....휴우 ~~
그래도 산타로사는 착하죠?
저희 관광요금은 그대로 변동 없잖아요
사실 발리도 태국도 그리고 물가가 싸다는 필리핀도 다 가봐도 가장 옵션관광 요금이 저렴한 곳이 산타로사입니다
이처럼 중간에 페키지여행사및 가이드 커미션을 없애며 어떻게든 사실적이고 거품이 없는 요금으로 여행객에게 서비스하고자 노력하는데 항공요금및 호텔요금은 계속 물가 인상에 비례하여 오르고 있네요
호텔 부분도 사이판은 중국여행객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보니 오히려 예약이 오버되는 일자가 많은데 요금을 내릴 필요가 없는 이유입니다
사이판은 비싼 호텔을 이용할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외부에서 모든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비싼 비용을 들여서 잠만 자는 기능인 호텔에 경비를 과하게 지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그래도 아직까지 저희 산타로사가 있는한 어느 여행지보다 사이판이 경쟁력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자유로운 여행객의 선택으로 여행을 즐기는 문화
쇼핑센터 방문이 없는
가이드팁및 어떤 이유의 팁도 추가요금이 없는
바가지 옵션관광및 바가지 요금이 없는
이 부분만으로도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여유있는 여행을 즐길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사이판의 좋은면을 많이 봐 주세요
저희 산타로사도 며칠전 페키지여행사들이 러브콜을 해서 딜을 했지만 일언지하에 거절했습니다
이렇게 저희는 초심을 잃지 않고 욕심을 버리고 새로운 여행문화를 만들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잖아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사실 산타로사가 아니였다면 2번째 방문 포기 했을겁니다. 산타로사 가격은 그대로 더군요. 썬셋호핑은 이제 저녁식사도 주더군요. 4년전에 호핑 2번했는데 첫번째는 고기가 안잡혀 쫄쫄 굶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사실 다른 휴양지의 호핑과 비교하면 그만한 가격에 배도 편안하고 좋은배에 낚시대도 다 있고 (손낚시가 아닌) 산타로사는 아직 제가 다녔던 여행지 중에 최고 현지 여행사입니다.
그런데 잠만 자는 호텔이 있다면 그런곳도 소개가 되면 좋겠네요. 아고다에서 검색하다 알았는데 의외로 마리아나가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진듯한 느낌입니다. 리프사이드 방이나 복층빌라는 서비스봉사료 합해서 1박에 98불이였습니다.
맞아요. 마리아나리조트는 오히려 겨울철에 성수기(골프장을 운영하는 호텔)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마리아나리조트는 해당 호텔 홈페이를 이용하시게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룸타입 그리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홈페이지에서 상세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직접 판매를 하고 있으니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