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방샤방은 온라인 게임의 테마송으로 대중과 친분을 쌓은 후 인기 로고송으로 사용되며 시선몰이를 했고 싱글 앨범 대찬인생은 1997년 영화 “할렐루야” 주제곡으로 당시에는 신철이 불렀지만 이것을 트로트 버전으로 탈바꿈한 박현빈의 대찬인생은 작곡가 윤일상이 재편곡했고 원곡을 불렀던 신철이 프로듀서를 비롯해 랩 피처링을 맡아 많은 화제를 모은바 있다. 2011년에는 최근 트로트 가수 중에서 일본에 진출하였던 태진아, 오은주 다음으로 일본에 진출하여 자신의 곡 〈샤방샤방〉을 일본어로 번안시킨 곡으로 된 앨범을 제작해서 발매했고 새로운 트로트 한류 스타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일본에 진출해 일본 가요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첫댓글 울 은주 공주님이
샤방 샤방 임니다 *-*
우리 스타님이 연주하시면 트로트든 발라드든 천상의 소리가 들려요 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