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룻의 퐁당퐁당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최태영 글방 가난은 나의 그림자였다.(나의 이야기 2)
쇠뭉치 추천 0 조회 40 24.05.05 12: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06 12:19

    첫댓글 자전적 소설을 한번 써서 남겨 보시지요.

  • 작성자 24.05.15 12:52

    이룻 교장선생님처럼 글 솜씨가 좋으시면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한 가지 이루지 못한 것이 저를 붙듭니다.
    다만 저의 좌우명 "내 가슴속에는 피곤한 심장이 있다. 그러나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을 착한 양심이 있다."

    헬렌 켈러가 남긴 말에
    "세상은 온통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 고통을 이겨가며 살아가는 사람으로도 가득하다." 변명의 답이겠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