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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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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12월9일 대림제2주간 금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47 22.12.09 15:3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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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9 19:04

    첫댓글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문이라 했습니다.
    절망보다 더무서운게 무망이라 했습니다.
    주님을 믿는 저희는 결코 절망하지도 무망하지도 않습니다.
    기쁘고 행복했던 때를 돌이켜 보면 미소로 추억으로 피어 나지만 힘들었을때를 돌이키면 애잔함으로 나에대한 위로로 자부심으로 큰 힘으로 살게 합니다.
    더 잘할걸 더 힘낼걸 더 사랑할걸 하고 후회도 합니다.
    죽음이 끝이 아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도 내내 기도하며 그사랑 이어갈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환난과 어려움을 극복하게 은총주시는 주님 부활의 희망속에 살게 하시고 천상잔치에 초대해 주시는 주님께 경외 드리며 찬미찬송 흠숭 바치옵니다.
    오늘도 사랑가득하고 희망 가득하며 행복된 오늘이게 하시고 시련이 닥칠지라도 용기와 희망 사랑 잃지 않는 믿음 주소서.
    시련을 격는 이웃에게 용기되고 사랑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소서.아멘.

  • 22.12.09 19:52

    아멘 감사합니다 !!

  • 22.12.09 21:57

    + 찬미예수님
    세상의 지식으로는 얻거나 배울
    수 없는 하느님께로 부터 오는
    하느님께서 만이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 지혜는 ,
    신비한 것임이 틀림없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고난에 부딪혔을때 어떤
    인간적인 해결 방법을 아무리
    찾으려고 애를 써 보아도
    되지 않고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 들어 갈때 일단 잠깐
    손에 잡고 있는것 과 마음을
    놓고 마음을 비워 더러는
    머~엉 하는 시간이
    필요 했습니다.
    묶어 두고있던 마음을 풀고
    ' 내어 맡긴 채 흘러가라 '
    시는 말씀 따르기에는 곧장 ,
    마음 바빠서 쉬운 일은 결코
    아니였지만 어느새
    말씀을 따르는 상태가
    되어 어려웠던 그일이 또 다른
    해결점에 와 있는 것이
    세상 이론 이나 지식은 해결 해
    줄 수 없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지혜가 이루어 주신
    결과 임을 깨달을 수 있어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혜가 옳다는것은 그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 났다. "
    ( 마태 11/18) 는
    말씀의 체험 현장 이였습니다
    아멘.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22.12.09 20:30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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