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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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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김 밥
샤론~ 추천 3 조회 288 22.06.09 17:02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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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9 17:06

    첫댓글 앙꼬를 마니 넣고
    최상으로 말았네요
    솜씨 좋으시네요
    삼식옵빠 행복하시것네요
    에구 깨소금 냄시나 듁어요 ㅎ

  • 작성자 22.06.09 17:09

    앙꼬.ㅎㅎㅎㅎ

  • 22.06.09 17:09


    언니~~
    김밥이 은근히
    재료 손질하는것도,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죠....ㅎ

    참치도 넣고
    아주 맛깔스럽게
    가지런하니
    잘 말으셨어요~~ㅎ

    잘 말아줘 잘 눌러줘
    밥알이 김에 달라 붙는 것처럼
    너에게 붙어 있을래~~

    예전에 듣던
    자두의 김밥 노래가
    흥얼 흥얼~~~ㅎ





  • 작성자 22.06.09 17:54

    재료는 사면 되니까
    쉽게 생각했는데
    설거지가 많이 나와요..ㅎㅎ

    밥은 조금..
    야채 듬뿍..^^

  • 22.06.09 17:31

    그만하면
    김빱..
    똥구라미 다섯입니다..ㅎ

    이 시절에도
    집에서 김빱싸는
    귀한(? ㅎㅎ) 풍경이
    있네요..ㅎ

    아~
    김밥..
    손이 너무 많이 가요..

  • 작성자 22.06.09 17:56

    정말이지 요즘 시대에
    김밥을 싸보았네요..

    몇년만에 직접 싸보니
    괜찮았어요..

    내 솜씨에 내가 감탄.ㅎㅎㅎ
    김밥은 단무지맛으로 먹는거라..ㅎ

  • 22.06.09 17:56

    집에서 싸는 김밥이 최고죠.
    며칠전 마트에 갔다가 단무지 햄 우엉 김밥용김.집었다가 ...
    다시 그 자리에 놓구 왔죠.
    한 줄 사먹자하구 이제 귀찮어 ㅎ

  • 작성자 22.06.09 17:58

    저도 늘 그랬어요..
    추억의 맛 느껴보려고
    한번 싸보았는데
    아주 좋았어요..^^

  • 22.06.09 18:11

    가끔 빼묵기도 해야지
    다 넣으면 옆구리 터지는 수도 있죠..
    우차튼 야무진 샤론님~

    옛날옛날 인도네시아 갔을적
    집에 일 도와주는 아가씨들이 시커먼 거 먹는 우릴
    신기하게 보던 얼골..생각남다 ㅎㅎㅎ

  • 작성자 22.06.09 20:29

    하도 오랜만에 김밥을
    집에서 해보니
    빼먹는게 많았어요.ㅎㅎ

    외국인들이 보면 시커먼거ㅡㅎ
    웃길것 같아요..ㅎㅎ
    맛을 보고나면 놀랄텐데요...^^

  • 22.06.09 18:34

    자꾸 자꾸
    손이 가요 ㆍ손이가ㆍㅎ
    🥕과
    단무지가
    빠진들 어떠하리요 ᆢ
    마눌의
    손에서 나오는
    천연 조미료가 첨부 됐는뎅 ~~^^
    옆구리 터진
    김밥이
    더 맛있는거얌 ᆢㅋㅋ

  • 작성자 22.06.09 20:31

    옆구리 터진거만 먹어도 배불러요.ㅎㅎ
    오랜만에 제 손맛으로 한것도 맛있었어요..
    옛날 향수에 젖어서....ㅎㅎ

  • 22.06.09 19:42

    배고픈 시간이라
    저도 손이 가요
    퇴근후 운동하러 와서 침만 삼킵니다

  • 작성자 22.06.09 20:33

    이젤님은 공복상태가 길어서
    살이 안찌고 날씬한가 봐요..ㅎ
    저녁식사 무엇으로 하셨을까..
    궁금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09 20:34

    노피님..
    이제 기운좀 차리셨어요?
    그동안 피로가 누적되었나봐요..

  • 22.06.09 20:42

    여기는 굿모닝!~~
    아침부터 배고파요
    맛난김밥

    재료도 듬뿍
    이뿌게도 싸시네요.
    전 김밥을 잘 못싸요 ㅋ

  • 작성자 22.06.09 21:33

    요리 엄청 잘하시는 스샨님~^^
    김밥을 잘 못싸신다니 의외네요..ㅎ
    쉽고 맛난 김밥..^^
    살찔까봐 밥은 조금만 넣고
    노력하면서 싼거에요..^^

  • 22.06.09 20:43

    요즈음 다이또 한다고
    조심하는뎅
    오늘밤 오찌보내라꼬요
    컬났시유
    딱 한줄만

  • 작성자 22.06.09 21:35

    김밥이 살찔까요?ㅋㅋ
    저 맛들려서 또 재료 준비 해놓았어요.ㅎㅎ
    맛있게 한줄 싸드릴게요.ㅎ

  • 22.06.09 20:56


    김밥은 언제나
    좋아요. 맛있어요.

    김밥 많이 해놓고,
    냉장고에 넣어 놓았다가
    나중에
    계란 풀어서 데워 먹어도
    맛있고,

    볶아 먹어도 맛있고............

    김밥 착해요. 귀여워요.

  • 작성자 22.06.09 21:36

    ㅎㅎㅎ
    살로 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후라이팬에 익혀 먹는다고도 하더군요..
    살쪄서 안돼...::::

  • 22.06.09 22:45

    지금 퇴근하는데
    김밥보니 꼬로록소리가
    늦게먹고 자니 배가 많이나와서
    늦은저녁 안먹어려고 오이사놓어라고 했는데 오이하나 먹고자려고요
    내 밧살 샤론님 책임져요
    도착하자마자 김밥은 아니지만 밥먹어야겠네요
    색갈도 이쁘고 솜씨짱입니다

  • 작성자 22.06.09 22:51

    아.. 늦게 퇴근하시니
    배고파서 어째요..ㅎ
    간단하게라도 맛있는거 드세요..

    지난번에 아르미님이
    다리 아픈데도 김밥을 직접 싸는거 본 후에
    저도 사먹기보다 직접 정성껏 해보기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이제서야 해보았는데
    김밥은 대충 싸도 맛있으니까요! .ㅎㅎ

  • 22.06.09 22:55

    @샤론~ 맞아요.사서먹어도
    맛나지만 집에서 좋아하는 재료 넣어서 싸면 손은가도 푸짐하게 먹고 좋아요
    김밥도 한줄에 3500원 4천원도 하던데요

  • 작성자 22.06.09 22:59

    @아르미 네..맞아요.
    저는 고봉ㅁ 김밥에 맛들려서
    5년정도 그집것만 사먹었는데
    한줄에 4,000원 하죠..

    따지고 보면 나도 그 맛 낼수 있는데..
    직접 싸면 정말 푸짐하네요..
    앞으로는 웬만하면 직접 해야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10 04:57

    만들기 쉽고 맛도 좋은 김밥이지요..
    6월 하순..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10 04:55

    ㅎㅎ그때 보리님도 참 잘 쌌었어요..ㅎㅎ
    미국에서 한국식 해 드시는것 만으로도 백점입니다..

  • 22.06.10 10:00

    김밥은 정답입니다,
    다드시고 없지요,

    전 찬밥남은거로 볶아서
    대충 김에 돌돌말아 먹는답니다,

  • 작성자 22.06.10 11:10

    네..바르미님~~
    맛있어서 또 먹고싶으네요..
    감사합니다..^^

  • 22.06.10 20:00

    옴마야 너무 예쁜 김밥이네요
    얼굴 예쁜 사람은
    김밥도 예쁘게 만드나봐요
    굿~^^

  • 작성자 22.06.10 20:02

    언니~!!
    지금 시장하신거죠?.ㅎㅎ

  • 작성자 22.06.11 10:54

    오늘은 제대로 당근도 넣고..ㅎㅎ
    그런데 우엉이 조금뿐이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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