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007년경 부터 문국현 대표님 (주: 개인적으로 정식으로 당 대표 선출 전까지
당 대표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을 알게 된 이후로 지금까지 문대표님께서 정치적인
초년생이심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간 보여주신 정치력은 상당한 업적과 성과가 있으셨
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대해 문대표님의 업적을 폄하 하시는 비대위 분들도 계시는데
전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문국현 대표님의 몇가지 업적들을 나열해 보자면
1)대선때 대통합신당과의 합당을 통한 들러리 서기를 거부하신 점(창조한국당 존립이유)
2)대선의 피로감을 무릎쓰시고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총선에 다시 나서셨던 점
3)총선 출마 지역을 당초 연고지역이 아닌 은평구로 택하시면서 대운하의 상징적인
존재이며 MB의 최측근이자 오른팔인 이재오 의원을 보기 좋게 물리치신 점
4)자유선진당과 4대 정책연대를 통한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하여 막강한 상임위원장 자리를
포기하면서까지 설치한 중소기업 일자리 특위를 구성하여 비정규직 해고대란설의 허위를
규명하신 점(물론 자유선진당과의 정책연대라는 모양새도 의정사상 초유의 일이었지요)
5)중소기업 육성에 미친 정당, 일자리 창출정당이라는 핵심역량에 집중하시려고 했으며
중소기업부 신설의 중요성을 대선때부터 일관성있게 강조해오신 점
6)원내대표 연설시 휴먼빅딜에 관한 내용을 요약하여 국회에서 최초로 프리젠테이션을
행하셨던 점(모든 정당에서 문대표님에게 찬사를 보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7)창조한국당 대표로 2008년 다보스포럼에 참석하셔서 세계적인 석학들과 리더들 앞에서
기조연설을 하셔서 창조한국당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신 점
8) 6.10 경제민주화 운동을 제안하신 점 (2008.6.10)
9)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08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신 점
10)1952년 아이젠하워 대통령 축하결의문이후 57년만에 오바마 취임축하 결의문을 처음으로
제안하신 바 있으신 점
11)타 정당에서 해고대란설을 빌미로 비정규직법안 유예를 주장하였으나(심지어는 같은 창조
한국당 당원들 중에도 해고대란설에 동조하는 분들이 있었음에도) 비정규직 법안의 즉각
시행을 주장하셨던 점 (1 : 272 의 눈물겨운 승리입니다.)
12)자유선진당과의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시고도 진보정당들과의 연대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진보정당들과 연대하는 유연한 정치적 사고를 가지셨다는 점
13)검찰과 법원의 어이없는 유죄 판결에도 불구하고 감정적이고 선동적인 대응을 자제하고
지속적으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대응으로 일관하셨다는 점(물론 재판을 승리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로 본 시각입니다.)
14)법의 논리를 총동원해도 전혀 승산이 없는 정치재판의 희생양이 되시고도 의연하게
대처하시면서 당 대표직을 사임하신 점
15)당 대표직을 사임하신 후 당 대표의 공백을 우려하시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려고
하셨던 점등
지난 2년간 문대표님의 정치적 판단들과 의정활동 등에 대해서는 후한 점수를 드리고 싶은
이유가 위와 같습니다. 물론 더 빠진 내용들도 많겠지만 대표적인 내용들은 포함된 듯
싶습니다. 이런 판단력과 선견지명이 있는 분을 단순히 정치초년생으로 치부하거나
이제 소용이 다하였으니 용도폐기론을 주장하는 듯한 일부 인사들의 발언을 볼 때면
정말로 가소롭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아직도 무궁무진한 통찰력과 상황판단을 정확히 잘 하실 만한 역량도 있으시고
무엇보다 판을 크게 보신다는 점입니다.
마치 문국현 대표님을 무조건 맹신하고 있는 듯한 욕을 먹고 있는 저로서는
누구를 우상숭배하거나 맹신하는 신도도 아니고 극히 평범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좋아하며 정치도 생활의 일부라는 평범한 상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그동안 정치에 별로
관심도 없었으며 더군다나 배신과 신의를 밥먹듯이 던져 버리는 쓰레기같은 기성 정치인들에게도
관심이 전혀 없다가 “문국현”이라는 참신하고 어설퍼 보이는 정치인에 매료되고 공감이 되어
지금까지 그를 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께서는 잘못은 지적하지 않고 무조건 찬양만 하냐고 비아냥 거리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누구를 비판할 수준이 되려면 그 비판 대상에 대하여 더 깊이
많이 알고 정말 스스로가 비판할만한 수준에 이르러서 비판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애정어린 비판이란 이런 경지에 다다를 때나 나오는 시각이라 생각됩니다.
모두가 창조한국당 당원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누구를 비판하거나 비난하면
마치 어떤 일방을 전부 그렇게 보는 것처럼 매도하는 시각으로 보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러한 행동들은 정말 교활하고 야비한 짓이며 반대되는 의견을 내든
찬성하는 의견을 내든 그것은 전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판단할 일이지 마치
대다수가 자신의 의견인 양 이해를 강요하거나 주장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원으로 가입만 했다고 해서 다 진성당원은 아니며 당원으로서의
소양과 양식을 쌓는데도 열심히 하여 과연 애정어린 당원으로서의 소양을
보여주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듯 하여 일부 이런 분들과는 의견충돌이
자주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심지어는 너만 잘났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것은 아니며 누구를 꾸준히 지켜보면서 그 사람의 관점을 최대한 지속적으로
끊김이 없이 이해하다 보면 충분히 저와 같은 생각을 갖게 되실 것이라
믿습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정치에 신경 쓸 겨를도 없고 문국현 대표님을 중심으로 당연히
정신무장이 더 잘된 당직자 분들께서 문대표님을 잘 보좌하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문대표님이 사임하신 다음날 상임위 회의에 참석을 했다고 힐난하는 당원이 있는가 하면
문대표님의 말씀 도중에도 면전에서 입에서 바람새는 소리로 비아냥 대는 분들도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앞으로 지방선거에서 보조금으로 나오는 돈은 네 돈도 아니고
내 돈도 아니니 잘 받아서 쓰고 보자는 이야기도 들리니...
일개 평당원이지만 이런 식으로 당의 모양새가 비춰지는 것에는
정말 한심스럽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라도 당은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문국현 대표님과
화해를 해야하며 창조한국당은 여전히 문국현 대표님의 정치력이 필요합니다.
당이 문국현의 색깔을 빼어내고 My Way를 택하는 순간 더 고립무원이 될 것입니다.
문국현 대표님의 정치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쌓아오신 내공을 믿고 다시한번 문국현 대표님께 힘을 실어 드리기를 바랍니다.
2010년 1월 5일
태왕사신기 배상
영서주연님, 정말 온 국민에 널리 알리고픈 대표님의 '한산대첩, 노량대첩'입니다. 우리 함께 널리 알립시다. 저는 지난번 강릉 선거 가서도 '진정하게 서민의 눈물을 닦는 의원으로서 문대표'의 위 행적을 알리고, 문대표를 닮으려 하는 후보 홍재경을 말했습니다. 지역 공약도 아닌데 호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국민 속에서 문대표의 미래 희망을 보았습니다.
대표님만이 유일하게, 이명박의 오른팔인 이재오를 탈락시켰고, 대운하를 궁색한 4대강으로 거짓말하게 만들어서 앞으로도 두고두고 4대강치수사업이라는 저들의 빈곤한 거짓말이 본격적인 대운하는 못 만들게 막을 것입니다.
또한 이 정부의 부당한 정책밀어부치기에서 모든 야당이 힘을 합쳐서 숱한 몸싸움과 눈물을 보였어도 그 어떤 것도 성공하지 못했으나, 대표님만이 혼자 나선 비정규직법의 정규직화 즉각 시행을 밀어부쳐 성공한 것, 이런 것들이 청와대로서는 '가장 두려운 문국현'을 죽이려는 필사의 노력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마치 일본이 임진왜란 때 '이순신'만을 두려워했던 것처럼..
은빛호각님의 착각입니다, 그래서 은빛호각님의 주장이 먹혀들지 않았지요,현실인식 부족의
망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님께서는 비대위에도 끼지 못했지요, 님과같은 발상으로는 창조한국당을 바로 세우지 못한다는 창조한국당의 공적 (문국현병 환자) 취급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개혁대상 2호 인물입니다. 참 답답하군요, 잠시 쉬시면서 성찰하고 다시 시작하세요.
김귀현님 글을 보니깐요...여기 문함대 계실 분이 아니군요..제가 다시 정의 해드립죠..문함대란....???...문국현을지지하는..또는..사랑하는..모임..즉...문국현펜카페입니다...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공지로 올려서 많은 분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글입니다..태왕사신기님 부디 반대글에 상처받지 마시고 힘내세요..그리고 누가 태왕님보고 맹신도라고 비난합니까.문국현에 대해 알고도 맹신도 안되는 사람들의 가슴속엔 뭐가 들었는지 참 궁금하고요..저도 의심 참 많은 사람이고 누굴 섣불리 지지안하는 사람인데 ..정의감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문국현보고 가슴 안 끓습니까....창조당에서 문국현 짓밟고 지만 먹고살려고 잔머리 굴리는 사람들 명단 좀 수시로 올려 주시기 부탁합니다..다음에 투표할때 고런 사람 공개해서 절대 찎으면 안됩니다.예전엔 정보가 안올라와서 제대로 투표못했는데.이번엔 정보좀 많이공유해야합니다
이제는 뭐 단련이 되어 상처 받거나 하는 일은 없답니다..그저 널리 알리는 일만 할 뿐입니다....루나문님의 관심도 감사드립니다..
문국현님 발톱의 때만도 안되는 위인들이 같잖은 소리 하면 정말 한대 퍽


치고 싶죠..문국현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실력을 갖추고 떠들어라 이렇게 충고하고 싶네요..
문대표님 없는 창조 한국당은...가치가 없습니다...살아서 지속적으로 유지되리라 봅니까?..머자나..없어지라라 예측합니다...문대표님이 계시길래..지금의 그정도의 당세를 유지하는걸..왜..모르실까요들...참..우물안 개구리 같은 분들입니다.....
지니아버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문함대가 똘똘 힘모아서 문국현님 지켜드려야 하는데..자꾸 딴지 거는 당에서 오신 분들 ..문함대에서 소모전 그만 벌여 주시기 부탁합니다..피곤하거든요
초심을 일어버린 문함대원들이 있습니다만, 그 분들이 초심을 되찾길 바라고 있지요..울 루나문님은 영원한 진짜 문함대원이에요.도장 꾸욱^^
{이하존칭생략}
문국현의 치적을 자랑스렇게 수차례 방송한들~ 문함大에서 뭘 어떻게 하나요 창조당의 일을 문함대가 잘 알면 해결이 되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문함大는 힘이 없고 후원단체인데 분수에 넘치는 주장을 해서 뒷 감당을 할 수가 없다면.... 당연히 현실論이 상식이고 前X고위원이 마치 시집간 여자가 이혼 후에 시집갔던 집안 이야기를 넘들에게 한다면 바보이듯이....전략적(?)으로 태왕사신기의 어설픈(!) 의도는 의심을 받을 것 같기도(道)~ [1 ]-문국현은 태왕사신기가 언급한 대로 대표도 아니고 한번 맡겼으면 되지~아직도 대표님으로 호칭하는 것부터 you치하고..
[2 ]-수렴청청하겟다는 뜻인지~창조한국당의 리더쉽을 되찾겠다는 태왕사신기 뜻은 좋지만~ 문함大는 객체인데 불가능한 일이고
[3 ]-당게시판이 엄연히 있는데 기초질서조차 문란하게 하고
[4 ]-자유게시판에서 문국현이 당장 될수도 없고, 담보도 안되는 이성적인 주장은 바로 보수가 논리는 약해도 힘을 가지고 하는 반면에 진보가 대안없이 힘없는 주의 주장은 국민조차 지겹다면~ 보수로부터 조차 웃음거리로 잔락하기가 쉽슴다
[5 ]-태왕사신기는 아직 현실적인 대안이 없는데 -현실을 알려주는 일은 홍수라서- 지쳐버린 문함大의 남은 여력도 시간 죽이기로 보여진다면 상대는 얼씨구 할 것임다
소방차님..방갑습니아..오랜만에 글 보네요...근데....문대표님.펜클럽..인제..하차 하실려고요?
저도 {이하 존칭 생략하면서} 소방차야 말로 남들이 깔아준 글의 내용들을 사뿐히 즈려 밟으며(취미일수도 있겠고) 늘 어설프고 의미없는 분석으로(이것도 일종의 공해같고), 의미없는 킬링 타임을 하시는 것은 사실 김귀현님 보다도 덜 생산적으로 생각되며 소방차 혼자서 내 의도를 의심하든 말든 상관없이 이 정도의 관심과 의견들만 표명이 되도 이전보다는 훨씬 문함대 같다는 생각이 드는 문함대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현실적인 대안은 혼자서 글로 내어놓기 보다는 뜻있는 분들과 같이 모여서 머리를 맞대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현실적인 대안도 곧 나오겠지요
가끔 "이대경" 이라는 필명으로 "소방찹니다" 하면서 당게에 올려졌던 댓글들을 유심히 읽어 본 바로는 비대위의 논조와 자못 비슷하다는 인상을 깊게 받은 나로서는 소방차를 오히려 의심할 수 밖에 없고...
이 글의 의도가 분란적인 측면을 강조하기 보다는 문대표님의 지나간 업적들을 정리한 것인데....왜 시비를 거시는지도 이해가 불가하고...나보다 시간이 더 많은 것같은 소방차가 이런 업적들을 정리해주면
내가 새벽 3시까지 잠안 자고 이런 글을 올릴 이유도 없을 텐데.....항상 흔적을 정리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갸우 방송(?)을 햇다고 문국현이 바뀐다면 좀 그렇네요... 문국현이 그렇게 쉬운 분인가여.." 대안이 누구나 합의 될 지속 가능한정책(!)같은거라면~ 문함大에서 가능한 것은 무엇인가요? =구체성과 검증된 내용으로 담보가 안된 것은 일이 아니듯이= 국민은 신뢰를 요구함다
[1]--쌍용자동차사태를 문국현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자동차의 전문성이 없다는 뜻이고...[2]--"고양이 앞에서 쥐들처럼 이랴하면 되는데" 라고 할 동안에~~ 대전 문함대의 한 유명한 말씀 (인용시작)" 고양이 목에 방울 다는거 지가 할께유 " 진주버전 " 너죽고 나죽자는 논개누나 " (인용끝) 라도 민중은 늘 어렵죠
답변의 표현에 오류가 잊는 것 같으신데..."갸우 방송을 햇다고 문국현이 바뀐다면"이 아니라 "문국현의 업적이 별로 없다고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려고 하는 의도" 입니다만....소방차의 댓글을 이해하기는 정말 어렵군요...간결하고 깨끗하고 이해하기 쉽게 글쓰는 것이 어려우신 것인지 일부러 이렇게 표현들을 하시는 것인지...의도가 의심스럽고...(소방차 버전입니다...늘 의심스럽다고 하시니)
국가가 지원하는 정당이 몬하는 일을 ..............
돈도 조직도 능력도 구속력이 전혀 없는 없는 문함大에서 한국창조당에게 문국현의 업적을 깨우칠려고 하믄 ~ 깨달게 하는 것은 스스로 하는 일이지요 지는 XX상실입니다
안타까워도 후원을 넘어선 분수를 넘는 일은 중과부적일 것 같죠 걱정됨다
중과부적이라는 말이야 말로 패배주의적인 생각이고 창조적인 생각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정도의 모임을 갖게 된 것도 자랑스러운 일이고 아무리 조직능력과 구속력이 없어도 항상 자발적으로 움직이시는 문함대원 분들이 있으시기에 문함대의 역량은 대단한 것이며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소방차님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소방차 왈 "문국현의 치적을 자랑스렇게 수차례 방송한들~" ----> 치적을 수차례 방송해도 문대표님이 별로 한 일이 없다고 대놓고 우기는 기억상실증에 걸린듯한 몇몇 고위당직자들에게 방송해서 깨우쳐 줘도 안되고....방송이 문제인지 깨우치지 않는게 문제인지...뭐가 문제인지 조차 모르는 것이 더 문제같으니....산속에서 세상편하게 사는 것이 역시 건강에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상대를 깨우칠려는 맘조차 더 어려운 길인 것 같고 님이 정답 내셨고 (인용시작) 깨우쳐 줘도 안되고...방송이 문제인지 깨우치지 않는게 문제인지..뭐가 문제인지 조차 모르는 것이 더 문제같으니..(인용끝) 윤리,도덕,민주,인권을 외쳐도 스스로 보여주고 가장 중요한 지속가능한 힘(公德)이 없으면 물거품인셈인져 해방 후에 나온 방법論조차 학습된 민중들은 이제 신뢰치 않쵸
헐...소방차님 ..여인네와 손가락 걸고 맹세했던 그 약속 얼루갔나
바꾸면 지켜져요..습관은 오래 결려요 으미 전달이 아쉽지만 ! 근데 아조 관심이 많으십니다 지는 특별한 경우에만 절로 연인 생각나듯이 맘이 움직여..
1]-감성적인 표현이라든가? 2]-객체와 주체가 다른데도 데모 + 클라시가 아닌 심한 표현에 더 애착이 가구요 3]-기초질서를 알면서 스스로 무시하는 병(!)이라면 더 고치기가 어려워워워.. 전문의(?)가~ 필요할 것 같기도(道)
소방차님이 명답을 말씀하셨네요, 요즘 명답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네요.
이시대 십자가상 당하신 예수그리스도 버금 문국현 그리스도
글치요..... 2000년전에 사회개혁을 시작햇는데 그 후에 십자군 군병들이 공격적이라서 한국의 기독교 오히려 역기능이 넘 많았어요......예수가 미쳐 생각 몬한 고난의 십자가 참뜻은 아직도 요원하고 지키기가 어렵고 전쟁과 파괴를 일삼는 제국주의자들이 세력이 확장하는데 더 써먹는 것을 보니 해결책이 아닌듯 해요
그 동안 자주 보아왔던 닉들은 가급적 댓글을 아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201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가져봅니다. 님들의 댓글이나 글로서 알것은 다 알았으니까요!
문함장님! 홧팅!! 바로 아래 문함대에 첫글을 남기신 문함장님 글에 100명이 넘는 문함대원께서 댓글을 남겼는데 여기에 댑따 댓글달고 있는 몇분은 눈 씻고 찾아봐도 .(점)하나도 남기지 않는 저의가 제 상식으로는 이해불가입니다. 문국현과 함께하는 대한사람들이 맞는지..문함대원이 맞는지..그냥 놀러 왔는지..날추워서 할일없이 키보드 붙잡고 숭구리당당놀이를 하는지..머~ 마음속으로 지지하여 가슴에 새기는 댓글을 남겼다면 할말이 없지만서도~ 기본..상식..도의도 모르는 분들같으니..루나문님 말씀처럼 문국현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실력을 갖추고 떠들어라 이렇게 충고하고 싶네요..
너무 속좁아서 어쩌나
문함대는..문국현펜카페 맞죠?..............아닌분들이....몇분있는거 같군요...그것도..대놓고 드러내시는분들..
사람의 도덕이 희망이다. 시대정신 (뉴 - 그 빛은 내가슴에(주) 타임머신 준비위/
사람의 도덕이 희망이다. 뉴 버전비젼의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문국현과 함께하는 대한사람 .
문국현과 함께하는 창조한국.문국현과 함께하는 사람의 도덕이 희망이다. 솔루션
나는 대통령에 당선 될때까지 쭉~~~ 후보님이란 호칭을 부르고 싶은데요 '''
최고의 글이라 하여도 손색이 없습니다. 제가 모르던 것도 많군요. 감사드립니다. 내공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정보통님
6번과 8번의 내용은 어디에서 구할 수 있나요?
6번과 8번 내용은 별도로 올려도 될 만큼 훌륭한 내용들이라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기대합니다..또한 감사드립니다
일반 시민들에게 문국현 함장님께서 주장하셨던 좋은 내용의 진짜 경제론을 설파하고 그로 인해 그분이 우리사회의 소중한 대안 창안자임을 환기 시켜..... 우리 한국사회에서 지도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활동계획을 2010년에는 문함대 차원에서 세웠으면 합니다.
시작이다!!!
대표님의 업적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님께서 애써주신,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태왕사신기님. 그런데 김귀현님과 소방차님, 문국현 대표님에 대한 좋은 말씀과 희망의 말씀 올려주신 태왕사신기님을 왜 비판하시는지요? 잘 이해가 안됩니다. 김귀현 님은 대안없이 트집잡으며 무례한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 데에 놀랐으며(은빛호각님에 대한 댓글은 좀 놀랍네요..) 소방차님은, 늘 열심히 댓글 다시는데 이런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만, 무슨 생각으로 글을 쓰시는지 모르겠어요.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문대표님을 존경하는 이유들입니다.
창조한국호 문국현 함장님 복권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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