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우회 10월 모임을 동기회 야유회에 가름(홍성한. 권정웅. 이상려. 박희대. 구자일 참석)하고 11월초 야유회 계획을 세워(주왕산 OR 문경 새재) 직장인 때문에 평일을 피해 토요일로 정하고.11월 4일(서윤수 캄보디아. 정교수 부인 서울서 전시회등등으로 불가)11월11일(이정희부인 교회행사. 홍성한 유고 취소)18일(장준환 아들 결혼.)그후는 너무 추워 곤난. 결국 내년봄 외국 계획이있으니 가을 단풍은 취소 하고 원상 복귀 11월14일두째화요일(앞으로 매월 두째화로 결정)18시 감포 회집으로 정하였읍니다. 노무현 대통령 나무랄것 없다는생각이 드는군그래.정말 어렵네 어려워
항상 EVERY DAY. ENy TIMe.하신 허영태. 이상려. 권정웅. 박희대. 그리고 나. 감사함을 새삼 느껴지네요
그렇다고 언제나 두느있을수있는 유고자들 삐칠것 까지는없고 그냥 해본 소리니 그리 아시라요 항상 모
던 모임에는 어디에 무게를 두느냐에 참석 불참석을 가름 한다는걸 말씀 드리고 싶네요.
첫댓글 고생이 무척 많군. 그래서 회장 하기 힘든 것 아니겠소? 잘 알았습니다. 오바.
거참 어렵내 -- 그 라믄 치우자 -- 11월 4일 우리끼리 신불산 억세꽃이나 보려가자구나 어 떻노 !!!!!!
O.K 이슬이를 비롯해 MEMBER 구성해보렴. 건데 녹우회 회원들 서윤수 외에는 카페식구로 등록 되 있는데 우째이래 답글이 없노? 알았으면 알았다 아니면 쓰다 달다 무슨 말이 있어야제.
1. 역시 관록있는 회장 총무의 역할에도 한계가 있군요! 2.국내외 여행을 즐기면서 3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녹우회가 한번의 계획 불발에 대해 너무 공개적으로 거명(?), 비유(?) ,평가(?)를 하면 혹시 ............. 3. 어쨌던 불발의 원인제공자의 한사람이니 공개 사과 할수밖에...........
노무현 대통령도 칭찬 받을 때가 있슴니다요, 사람이 모두가 같지 아니 하니까 구선생 이해 하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