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0, 4, 15, 수요일, 맑음, 구미,

주차장에서 바라본 "금오산" 의 위용입니다 !!

"백대명산" <百大名山> 등정의 주인공을 위해..?

들러리들이 정성껏 보필코자 깃발을 들었답니다..?

명승으로 지정된 "채미정" 안내도를 탐독하고..?

눈으로 채미정 탐방을 대신 함시 ~ 롱..?

"채미정 정화 기념비" <採薇亭 淨化 記念碑>도 있네요..?

건립 시기는 19 7 8 년 7 월이고 박정희 대통령 이름도있읍니다..?

그리하여 "메타 세콰이어" 가 도열한 가로수길을 걸어가는데 ~

길가에 "天下 女將軍" 과 "天下 大將軍" 도 "老松" 과 어우러져..?

"금오산" 의 "기" <氣>가 거하게.. 느껴집니다..?

항상 안내도는 필독이죠..?

잘 정비된 등로에 ~

청년기의 소나무가 무성 하네요..?

"금오산" <金烏山>이란 명칭은.. 이곳을 지나던 "아도화상" <阿道和尙>이 ~

"저녁놀" 속으로 황금빛 까마귀가 나는 모습을 보고 금오산이라 이름짓고 ~

태양의 정기<太陽 精氣>를 받은 명산이라고 한데서 비롯됐다고 합니다 ~ ~

요즘.. 암각서<巖刻書>에 관심이 커.. 바위에 글자만 보면 눈이.. 뚕 ..?

"동우실" <東雨室> 이라.. 읽었는데.. 뜻은 깜깜이..?

"금오동학" <金烏洞壑>이란 글자가 암각돼 있다더니.. 판독이.. 영?

비바람을 맞아.. 마모가 됐음인지..?

암각자는 몰라보게 희미하다 고 ~ 요..?

"금오산성" <金烏山城>은 정상부와 계곡에 ~

이중으로 축조된 성<城>이라 하구요..?

산성의 현판은 "대혜문" <大惠門>이 옵고 ~

여기서 출사표 아니.. 출산표<出山表>를 던집니다..?

까 ~~ 꿍 ~

성루<城樓>는 개방을 했네요..?

신발을 신고 들어 갔는지.. 흙먼지가 널려있어..?

벤치에서 입맛을 살립니다..?

"운흥정" <雲興井> 물맛 굿 !!

영흥정 <永興亭>을 지나며 ~

"나옹선사" 懶翁禪師>의 "선시" <禪詩>도 읇어보구요..?

이 암자위.. 도선굴로 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