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인생/
方山 이희영
요즘 정치판에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4.10일까지 사는 시한부 인생들이다.
4. 10일이 지나면 죽을 사람들, 저절로 사라지는 사람들, 참 많다.
이준석이 그렇고 송영길, 조국, 이낙연, 황운하, 윤미향 등등이 그렇다.
그중에서도 으뜸이 이재명이다.
단식한다며 영양식을 먹어가며 드러누워 죽는 척하고, 같은 당원이 테러하는 셀프 테러하고, 헬기 타고 서울대 병원으로 드러누워 온 자다. 서울대 의사들도 의사의 순수함을 망각한 정치인이었다.
죽을 시간이 점점 다가오니 살기 위한 몸부림으로 비정상이다. 간첩 세력들을 당으로 끌어들이는 거다. 나라가 공산화가 되도 자기부터 살아보겠다는 말이다.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 후신격인 진보당, 극좌 종북단체인 새진보연합, 연합정치시민회의에 10명의 비례로 주었다. 여기엔 경기동부연합 영향권에 있던 민노당·민중당 등에서 활동한 인물들이 들어있다.
조성우는 전 범민련 대표로 문익환과 함께 방북해 국보법으로 구속된 자이고, 박석운은 어느 반정부 시위, 광우병 선동, 후쿠시마 처리수, 촛불시위 등 모든 시위에 늘 앞장서 나타나는 인물이고. 이래경은 작년 이재명 혁신위장으로 뽑았다가 천안함 자폭설로 짤려나간 자들이다.
그리고 국민후보로 전지혜와 정영희는 한미년합훈련 반대와 사드배치 반대를 주도하는 통진당 후신들이다.
시한부 죽음의 시간이 다가오자 한번도 하지 않았던 사과를 3번이나 했다. 정진석 후보가 단수공천 됐다고 거짓발언하자 사과하고 살살 빌었고 인천 계양 가서는 식당에서 손님에게 2찍은 아니겠지! 했다가 또 사과하고 살살 빌었다.
정치판에서 시한부 인생은 아무리 살고 싶어도 살수 없는 인생이다.
이재명은 지금 시한부 인생의 말기 증상이다.
4월 10일이다!
심판의 날/方山 이희영
성경에서 심판의 날은 예수님이 재림해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는 날로 되어 있다. 이를 진노의 날로 명명하여 대합창곡을 작곡한 것이 베르디와 모차르트의 '진노의 날'이다. 이 곡은 천주교 장례미사에서 레퀴엠 즉 위령미사곡으로 불려진다. 그 곡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처럼 천둥 번개 치는 듯 웅장하고 장엄하다.
정치에서는 나라의 운명을 결정 짓는 선거일을 심판의 날이라고 칭한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온갖 거짓과 죄악을 저지른 자들에 대한 국민의 진노의 심판이 내려지는 날이다.
선거가 D-20일이다.
누구를 심판해야 하는가?
문재인은 5년 내내 나라 망하는 일만 해왔다. 병사들 훈련을 없애고 정신을 나약하게 하였으며 국정원 간첩 수사권을 박탈했고 외국에서 빚을 400조 내어 마구 표를 팔아먹으며 나랏돈을 쌈짓돈 쓰듯 먹고 놀고 여행 다녔다.
청와대를 떠나며 자기를 보호해줄 사이비 인물들을 정부 권력기관 곳곳에 심어 넣었다. 의회에는 180여 명의 거대정당을 만들어 자기의 호위대로 삼았다.
국민이 문재인을 심판하여 새로운 대통령을 세웠다.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열망대로 큰 비전을 가지고 국정의 뜻을 펼치라는 말이다.
그러나 2년 동안 180여 명의 거대 야당 민주당의 방해와 훼방으로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는 늘 촛불난동과 협박과 비난만을 일삼아 왔다.
과연 누구를 심판해야 하나?
2년 된 정권을 심판해야 하나?
4년 동안 의회 독재로 국정을 방해하고 악법들을 지들 맘대로 통과시키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 거대야당을 심판해야 하나?
이제 심판의 날, 죄를 죄로 알지 못하는 이재명의 사당 독재를 반드시 진노의 심판을 해야할 것이다!
범죄자 이재명과 조국의 합방?
대한민국 정치판 꼬락서니하고는?
우리나라 정치는 실력대로 공개경쟁 하여 우수한 인재들이 나서야하는데, 범죄 면피하려는 사람들끼리 연대해서 뭘 얻겠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온다.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연대하면 더 악취냄새가 풍겨 역겨울 뿐이다.
두 인간에 대해 말하는 것조차 악몽 꾸는 것 같으니, 그렇게 합당하고 싶으면 차라리 당명을 전과자연대로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
조국의 강이라는 말이 있듯이, 조국에 대한민국 일반시민들의 평가는 이미 난 상황이고, 1심 2심까지 징역2년 유죄판결까지 받은 놈이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하겠다고 당을 만들고 더불어 민주당과 연합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
조국과 이재명의 야합은 사람의 양심과 법을 유린 하는 간교한 막가파 떼 법 행위로 만인의 지탄을 받는 형사 범죄인인데, 어디 국민 앞에 감히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 출마를 한다는 것인가?
비정상적 형사피고인 당대표, 두 마리 법 미꾸라지가 검찰 독재라고 외치는데, 국민의 눈에는 그동안 김명수 대법원 판사독재로 보였다.
범죄자, 피고인들이 연대한다면 그 책임과 부끄러움은 국민들 몫이란 말인가?
희대의 요물들이 손잡고 또 무슨 범죄를 획책하겠다는 것인가?
빨리 감옥을 보내서 응당한 죄를 받게 해야 자유 대한민국이 살수가 있다.
조국 왈(曰), 찢자 명아! 방탄 재판 비법 좀 나한테 전수 해 줄래?
찢자 명曰, 다 필요 없고, 수단방법가리지 말고 국견배지 달면 다 해결 된다.
벌써 끝났어야 할 사건인데, 어제는 욕해 놓고 오늘은 손잡고, 문재인 김명수가 만든 사법부가 이 지경을 만들었다.
이 두 놈이 설치는 것은 나라망신이자 세계적 자유민주주의 망신이다.
범죄백화점 피의자 이재명을 당대표로 섬기는 민주당, 2심 까지 징역형 유죄판결 받은 조국을 구속시키지 않고 정당을 만들 수 있게 한 법원, 민주당과 법원이 법치파괴를 용인한 결과 범죄인들이 선거판을 개판으로 만들고 있으니, 반드시 국민들이 이번총선을 통하여 심판을 해야 할 것이다.
"두 사람이 아니었으면 오늘날 윤석열 정부가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뉘앙스가 참말로 희한하구나, 오늘날 이 파국이 다 니들 탓이라고 들린다.
범죄자가 갈 곳은 국회가 아니라 교도소인데, 적반하장과 내로 남불 극치 모리배 찢자-명 과 조구기, 요즘 귀신은 뭘 먹고사나, 이두 잡범들 안 잡아먹고...
전국에 계신 애국동지 여러분!!
4. 10. 총선은 대한민국존폐를 가르는 중대한 전쟁이니, 일치단결하여 나라를 좀먹는 매국노 주사파들을 무궁화 꽃의 칼날로 과감하게 베어버려야 합니다.
현재의 법 테두리 안에서는 국민이 선거를 통해서 의회 권력의 판도를 바꾸어 사법부를 견제하는 길이 가장 시급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여당의 국회의원 의석수가 야권에 밀린다면, 尹대통령은 지금처럼 허수아비가 될 것이 빤하므로 국민들은 이점 주지하시길 바랍니다.
뭉치자! 나가자!! 싸우자!!! 멸공으로 총선승리 ~~
2024년 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