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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화 하라...
고용노동부 김승환 통영지청장과의 면담실시
불법천국,
삼성중공업 96개 협력사의 "토요일 무급 실시"와 "여름 휴가 축소"에 따른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과 근로조건 불이행 관련하여 철저한 전수조사 실시와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지청장과의 면담을 실시하였다.
따라서,
시도한 삼성중공업 협력사들의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과 근로조건 불이행은 불법에 따른 무효임으로 여름휴가 이전에 전면 백지화 하라!
그렇지 않을경우,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적인 "토요일 무급 실시"와 "여름휴가 축소"가 밝혀지게 되면 해당 협력사 노동자들에게 체불임금 지급과 함께 사업주는 처벌을 받게 될것이다.
뿐만아니라,
해당 협력사 명단을 확보하여 사업주의 퇴출을 요구하는 집요하고 끈질긴 노조의 투쟁을 맞이하게 될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
▣제보받은 협력사 명단
-용주산업
-옥성기업
-(주)건웅
-(주)가창엔지니어링
-(주)장현
-(주)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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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번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에서 실시하는 삼성중공업 96개 협력사의 전수 조사시에는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뿐만아니라 취업규칙 변경 등의 합법적인 절차나 동의도 없이 일방적인 토요일 무급 실시와 여름휴가 축소를 실시한 "근로조건 불이행 협력사"는 더욱더 강력하게 처벌을 받아야 할것이다.
삼성중공업일반노조에서는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의 96개 협력사 전수조사를 통해서 밝혀진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협력사"와 "근로조건 불이행 협력사"의 명단을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서 확보하여 규탄해 나갈것이다.
용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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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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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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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창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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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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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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