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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작가 수필방▒ 동짓날 밤을 새운 치통(無路의 삶17-1)
이영주 추천 0 조회 50 16.12.31 21:3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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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01 16:33

    첫댓글 옛말에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참 좋은 상식하나 배웠습니다.

  • 17.01.03 15:06

    이순이 오면 치통이 활개를치지요. 평소 바쁘니까 대충 양치질을 한다.성미 급한 내 경우는 더했다.
    결과 요즘 성한 이가 없다. 나원장과 가깝게 지내면서 양치를 하고 특히 물로 휑굴 때 열번하란다.
    대충 듣다가 요즘 남아있는 것들을 위해 먹기만 하면 양치질을 정성껏한다.늦게 시작하니 절반은 틀니 ㅎ
    외국에서는 학교에서 월 1회 반드시 스케일링을 의무화. 우리도 각별한 지도가 있어야 ㅎ
    다스한 부부애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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