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아깝다 글 많이 올라왔으면 내가 10000째 글 가능성도,... 있었는디... 혹시 지금도 모니터 앞에 앉아 글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리시는 분들 있으실라나? 이따 저녁에 한번 더 와서 주인공 축하해 드리져
바쁩니다
학습지에 영단어 시험에 친구랑 연습게임에 허르미님 분석까지
물론 맵 분석도...
근디,,, 여러 빌드도 생각해 놨고, 종족은 던젼으로 맘먹었고
근디,,, 마법에 아마겠돈이 없다니!!!
허르미님 울 서로 상의해서 맵을 좀 개조하는게 어때여--;;;
글고 패치
깜빡 잊고 말 안했는데
저는 한글판 1.2입니다
1.3 깔면 튕겨버리고 그렇다고 영문판은 없고
영/한 패치는 링크 짤린지 오래고 (쭐스님 머하십니까...)
혹시 영문판 LCD로 구워논거 있으면 지니로.... (디아 1.3기가도 보내본 적 있으니 히로는 가볍게....)
가능하면 한글판 1.2로 맞추져
참고로 전 쉐도우도 없음다
글고 맵얘기...
쭐스님 무스 앞에 늪지대를... 거따가 유황광산이 앞에....
선택의 여지가 없음다, 저는 스트롱, 허르미님은 포트리스--;;;
아마겟돈 가지고 싶다!!!
또 가운데 그 대충만든티가 확나는 5,6렙 떼거지는 멉니까...
그라믄... 힘없는 저는 따를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