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sbs생방송투데이>에서
영종도 현지 '빠끔살이집' 촬영 및 영종문화회 3인 출연
■ 생동감 있는 x파일
<금요일 저녁 5시30분>에
방영,방영됐습니다.
[금요X파일] 밭 한가운데 수상한 집의 정체는?!
엑스파일 팀으로 들어온 의문의 제보! 인천 영종도에 일 년 내내 모습이 바뀌어 간다는 미스터리한 집이 있다는데. 마을 사람들 모두 궁금해 하지만 정작 들어가 본 사람은 없다고. 추적에 나선 제작진. 수상한 집 주변을 서성이던 중 뜻밖에 감춰져 있던 토굴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 좀처럼 집안 공개를 하지 않는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전혀 다른 별천지가 펼쳐진다고. 흙과 돌, 나무뿌리 등을 주워 자신만의 궁전을 짓고 있다는 기이한 집주인! 집안에 작은 마을을 꾸며놓고 산다는데 입구에 들어서면 마치 작은 집들이 모여 있는 것처럼 여러 개의 문들이 들어서 있고, 식사방과 차 마시는 방, 독서방 등 제각각 쓰임새가 있다. 뿐만 아니라 집 밖에는 두 개의 토굴을 지어 명상하는 곳과 운동하는 곳으로 나눠지고. 40대 후반의 주인 아저씨가 집을 짓고 산 지는 지금으로부터 십여 년 전. 연이어 시련을 겪으면서 편히 쉴 곳을 찾게 되었다는데 그러던 중 이곳으로 와 직접 땅을 파고, 집을 짓기 시작했다는 것. 소꿉놀이하듯 아기자기한 꾸밈으로 마을 사람들은 일명 빠끔살이(전라도 방언) 집이라 하며 신기한 요술집으로도 부른다는대. 수상한 집의 정체! 엑스파일에서 주적해본다.
출 처 : SBS 생방송 투데이
※아래의 주소를 찾아가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yj114
▲ 직접만든 작품
▲ 주인공 조익현씨
첫댓글 계림군님! 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며, 인생의 여정에서 몹시 어려움을 겪었던 익현님! 의 앞날에 서광이 비취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