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 의대생이 피해자의 경동맥을 찌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6일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 A씨(25)씨가 피해자 B씨(25)의 목 부위 경동맥을 찌른 사실을 확인하고 준비된 계획범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A씨가 범행 약 2시간 전 경기도 화성의 한 대형마트에서 흉기를 미리 구입한 뒤 B씨를 불러낸 사실도 파악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말해 범행을 저질렀다”며 범행을 시인하고 자신이 의대생이라는 점을 언급했다고 한다.
첫댓글 개도라이 신상공개해
이별하면 살해당하는 대한민국
사형
사형
사형
사형 제발
의대생인게 더 소름인데
의대생이면 알고 찌른거네 저기 찌르면 죽는거
사형
또 앞날이 창창한 의대생 이지랄해봐라
와..
미쳤네 ㅅㅂ
이전에 강간미수인지 강간인지 했던 새끼도 형 살고 나와 타의대 입학하고 면허 땄던데 이 병신새끼는 진짜 감옥에 처박아놓고 내보내지마라
경동맥...
미친놈 니 목에 긋지 그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