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그렇게 한쪽 잘못이라는 기사가 나오면 한쪽 욕 우루루 몰려가서 하고 그리고 다른쪽 반대 기사나오면 또 자기들은 그냥 기사본대로 욕했기 때문에 아무 잘못없다고 생각하고 또 우루루 몰려가서 욕하고 이번에 만약에 또 전후사정 다 살피니 이태임이 잘못했다늠 기사나오몀 우루루 몰려가서 자기 잘못은 눈에 하나도 안보이고 또 몰려가서 욕하겠죠? 이태임이나 예원이나 개인적인 문제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할 문젠데 그걸 보고 마녀사냥이나 즐기고 자기 잘못은 못보고 자기한테 한없이 너그러우신 분들이 이태임 예원의 진실로 잘못된 사람보다 더 잘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오히려 이런 마녀사냥을 즐긴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러다 또 반전되면 머라고 욕할지......
이사건을 보고 알싸도 결국 똑같다고 느꼈어요. 공직자도 아니고 공직자 비리문제도 아니고 이런 둘이 싸운 극도의 개인문제가 이정도로 이태임이 모든 연예계 활동을 그만둘 정도의 일인지도 모르겠고 예원이 이렇게 욕먹을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자기들은 마치 순백의 사람 같은 모습으로 욕하는것도 웃기고요. 그리고 자기들이 잘못 말한 부분이 있으면 인정을 하고 이태임한테 사과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이미 이태임은 당했죵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 됬음 좋겠네요. 그렇게 우루루 몰려가서 욕한사람들도 그런 상황 한번 겪었으면 좋겠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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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태임이나 예원보다 그렇게 막말하고 주워담지도 못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이태임 예원에게 미안하지도 않게 생각하는 자기가 둘보다 더 문제인줄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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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플이던 머든간에 이태임 예원문제가 왜 이렇게 이슈가 되고 그렇게 욕먹을정도의 잘못인지조차도 모르겠어요. 진짜 대중들은 너무 가혹한거 같아요. 마치 자기들은 이슬만 먹구 산것 처럼요.
진짜 극도로 스트레스 많이 받을꺼 같아요. 저 같은 사람은 그 스트레스속에서 정신병이 안걸리면 다행일꺼 같아요. 전국민이 자기를 다 욕한다고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할 정도에요.
타진요때부터 ..혹은 그 이전부터 계속되어온 네티즌들의 행태죠..
타블로때는 단지 타진요만 대표해서 욕먹고 끝났지만, 타진요와 동급이되서 신나가까던 대다수 네티즌들은 상황이 바뀌자 슬그머니 태세전환해서 언제그랬냐는듯 타진요까는데 주력하기 시작했고....
그냥 언제나 자극적인일, 공격할만한 대상을 찾아다니는데 혈안이 된거 같아요..
몇일뒤 이사건도 식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무관심으로 바뀌면서 만신창이가된 당사자 두명만 남겠죠...
이사건을 보고 알싸도 결국 똑같다고 느꼈어요. 공직자도 아니고 공직자 비리문제도 아니고 이런 둘이 싸운 극도의 개인문제가 이정도로 이태임이 모든 연예계 활동을 그만둘 정도의 일인지도 모르겠고 예원이 이렇게 욕먹을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자기들은 마치 순백의 사람 같은 모습으로 욕하는것도 웃기고요. 그리고 자기들이 잘못 말한 부분이 있으면 인정을 하고 이태임한테 사과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반복학습을 통해서 못느끼는건지 아니면 오히려 즐기면서 새로운 마녀사냥에 대해서 파티를 여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