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VANNER) 데뷔전
댄스 트레이닝 선생님으로 회사 방문했다가
얼떨결에 마지막 멤버로 합류하게 된 곤
그의 데뷔전&데뷔초 스타일링 추구미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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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 . .
사복 스타일이 이런데
회사 측에서도 날티가 맞다고 생각했는지
무대 스타일링도 주로 이런 느낌이었음
날티 너무 껴요
눈썹피어싱 ... 주렁주렁 귀걸이 .. 올빽머리에 틴트선글라스 ...에 화려한 옷까지
(그래도 시간 흐를수록 많이 덜어지긴 했음. . .)
그동안 시간은 흘러..
자기 스타일링에도 변화가 생기고..
교정도 시작하고...
2023년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 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직원도 없이 자급자족으로 활동하던 시기를 벗어나
다시 회사측의 스타일링!! 을 받을 수 있게 됨
결과물 제출합니다
무대의상:
살이 많이 보이내
...그래도 좀 많이 다채롭던 스타일링에서 벗어나
정돈된 느낌의 스타일링으로 바뀜
제법 아이돌스러운 제작의상도 입게 됨
(가운데 있는 살암)
먼가.. 전처럼 꾸미긴 했는데
덜 과하고 어울리는 느낌
본인 스타일에도 변화가 생김
아 다행이다
화려한.. 치렁치렁 느낌보단 힙하고 깔끔한 스타일로 바뀐듯
결론... 뭐라고 짓지
스타일링..추구미 변화... 감사합니다
새삼 스타일링의 중요성을 느낌
그래도 예나 지금이나 춤은 잘추니까요...
끝
첫댓글 와 근데 교정 대단하다 입이 확 들어갓어
우와
훨 ㄱㅊ
훨 낫다
청년 이뻐요
지금 스타일이 진짜 찰떡이라고 생각헤
훨씬 낫네.. 스타일링 어울리게 하니까 더 잘생겨보인다
굿
첫짤 보자마자 웃음 터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