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라는 것을 인정하고 봐도....
박솔미 참 거시기 하군요.
뭐 이 드라마 집중해서 다 본 건 아니지만서도...
어려운 시절 같이 이겨내고 조만간 결혼할 사이였는데...
능력과 재력이 있는 회장님 아들 전무에게 단시간에 뻑가서
몸도 주고 마음도 주고... 다시 돌아올수 없는 강은 건넌 박솔미...
그러면서 전 남친한테 이별 통보해버리고... 전 남친한테 전화가 오니 울어 버리고 ㅡ,.ㅡ;;
그러고서는 전무랑 결혼하자고... 아니면 전 남친이랑 결혼하겠다고... 안습 ㅡㅜ
그러면서 전무한테 바람둥이라고 하는데....
제가 봤을때는 박솔미 몸 안에는 능구랭이 100마리와 백여우 1000만리는 서식하고 있는듯 ㅡ,.ㅡ^
참 드라마라고는 하지만 씁쓸하군요.
그래도 전 남친과의 추억이 있었을텐데.... 돈이 좋긴 좋나보네요.
역시 남자는 돈과 능력인가....
이거 보면서 박솔미의 행동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전 참 가증스럽도 짜증만 이빠이 나네요.
첫댓글 여자만 어디 그런가요.. 남자도 그런 남자 많아여 ㅋ
그래도... 이뻐서.. 좋아라하면서 티비 봤심다.. ㅎㅎ
박솔미 이뻐요~ 아 참고로 내용은 전혀 모릅니다.
짱~ 이뻐요~ 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