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모가 다른사람이고 어느곳에 살고있다는 말을 들어요
차를 타고 그곳으로 갑니다. 누군가 동행했는데 계속 갈거냐 만날거냐 물어보네요
가는동안 그사람이 진짜엄마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집앞에서 알짱거리는데 벽이 횟칠을 한 흙벽인데 금이 (세월이 많이 지난 자연스런 둥근 자국득) 많이 가 있어요
그집에 내 친모일지 모를 여자와 다른여자 두명이 있었고 이야기를 하고 대답을 듣기전에
그집 방바닥이락 마루바닥을 물걸레질을 열심히 합니다
예전에 우리집에서 잠깐 살면서 일했던적이 있어서 그런오해가 있었나보다 라며 아니라는 소리를 듣고 나옵니다
먼가 속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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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엄마 2.24.2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대박기원합니다^^
속이 시원하면 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