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회계 달라진제도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이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실무시험 전산프로그램이 변경되는데. 일반기업 경리팀,
세무사무소, 세무.회계법인 등 취업에 용이하게 쓰여지는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이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큰과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
올해 전산세무회계 시험 추진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시험과목과 범위는 그대로 유지되는 등 자격시험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실기시험에서 사용되는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이 바뀌는 등 소폭의 변경사항이 있어
전산세무회계 수험생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것입니다.
우선적으로 올해부터 전산세무회계 수험생들이 실무시험에서 사용 가능한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이 바뀌게 됩니다. 기존 전산세무회계 실무시험에서
쓰이던 더존비즈온의 네오플러스(NEO plus-Academy) 프로그램이 단종되고
아이플러스(iPLUS-Academy)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올해 4월 7일 치러질 예정인 제50회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부터는 네오플러스
프로그램으로는 실무시험을 치를수가 없게 되는거죠.
그에 반해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4개 등급 모두 시험과목, 범위,
배점 등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말하는 전산세무1급 같은경우
이론시험같은경우 재무회계 10%내외, 원가회계 10%내외,
세무회10% 내뢰 로 문제가 출제되며, 실무시험은 재무.원가회계 15%,
부가가치세 15%, 원천제세 10%, 법인세무조정 30% 등을 범위로 치뤄집니다.
다소 난이도가 낮은 전산회계 1급의 이론시험은 회계원리 15%,
원가회게 10%, 세무회계 5% 의 범위로 출제되며, 실무시험은
기초정보 등록 수정 15%, 거래자료 입력 30%, 부가가치세 15%,
입력자료 및 제장부 조회 10% 의 문제가 출제 된다고 합니다.
2012년 전산세무회계 시험을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
시험준비에 착오 없게 잘준비하셔서 좋은결과로 합격하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산세무회계 실무시험의 프로그램만 바뀌고
나머지 들은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