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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털 [헬스보디정보] 사건접한 이후로 잠이 안와요,샤워를 못하겠어요, 불을 못끄겠어요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정리해봤어
습관성현타증후군 추천 2 조회 10,502 14.04.18 19:34 댓글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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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4.04.19 02:05

    일단 쩌리랑 자개에서 나와서 잠시 다른일을 하는것도 좋을것같다
    컴퓨터만 키면 기사가 다 여시힘들게하면 컴퓨터도 키지말고 잠시 다른 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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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4.04.19 02:09

    응응 기운내!!
    다들 기분이 축축처진다ㅠㅜㅠ

  • 14.04.18 22:29

    헐... 나 이거 진짜 나말하는줄알앗어 ㅜㅜㅜㅜ나 그때 오원춘살인사건떄도 그렇고 ㅜㅜㅜㅜㅜ이게 뭔지 몰랏는데 ㅜㅜㅜㅜㅜㅜㅜ이거구나 ㅜㅜㅜㅜㅜㅜㅜ대박.... ㅜㅜㅜ 나 진짜 어제도 불키고 자고 진짜 요새 너무 기분이이상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4.19 00:31

    언니 나랑 완전 똑같애 댓글 다 보면서 진심 내가 쓴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뭘 해도 죄책감 느껴지고 난 대학생인데 학교에서 마냥 웃고 떠드는 친구들 보면 화가 나......어떡해..

  • 14.04.18 22:58

    나는 혼자있는게 너무무서워...내가방에있고 가족이 거실에있고 내방문을열어놔서 가족들이보이는데도 내 바로옆에있지않아서 무서워...밤에잠도못자겠고..화장실가는것도무섭고 이것도 외상후스트레스장애인가??신경안쓰려고 오늘 뉴스고뭐고 안봤는데 방금 우연히 티비뉴스듣게되어서 몸이떨리고 심장도쿵쾅거려....혼자가되는게너무무서워ㅠㅠ내일부턴아예 뉴스건기사건안봐야겠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4.18 23:13

  • 14.04.18 23:17

    흠 나도 예전에 경험하고 지나간 것 같다. 물론 꿈을 꾸고 그런건 전혀 없는데 예전에 조금 다친적이 있는데(입원까진 아님) 그 이후로 계단만 보면 약간 무섭고 바닷가엔 들어가지도 못해....ㅋ
    물놀이 할 때 수심 깊이 얼마인지 다른 사람이 들어가서 확인 시켜줘야 그제서야 들어가고...... 아니면 들어가지도 못함 ㅠㅠ
    계단을 내려가거나 평지인데도 걷다보면 갑자기 땅이 이상해 보일때도 있고....... 나도 그 땐 몰랐는데 이 글 보니까 맞는 것 같네ㅎㅎㅎ 그래도 10년 지나니까 조금씩 나아진 것 같아! ㅎㅎㅎ

  • 14.04.18 23:24

    나는물은아니지만ᆢ난5층에서일하는데우리건물2층에서불나가지구ㅠㅠ연기나는계단내려가다가한번죽을뻔햇어서그런진모르겠는데 계단ᆞ불ᆞ전기같은거 엄청 예민하게 반응하고 그랬어ᆢㅠㅠ지금은 3년정도지나서 그때 첨보단 나아졌지만ㅜㅜ너무힘들었어ㅠㅠ여시두많이힘들었지?ㅜㅜ진짜고생많았구ᆢ이런글올려줘서고마웡♥

  • 14.04.18 23:30

    6개 해당되네....당일 낮부터 오늘까지 아무것도 못하겠고 잠도 못자고 멍하게 계속 티비, 닉게만 돌아다니다가 이러다가 미치겠다 싶어서 지금 운동다녀왔어 확실히 사건관련된걸 안보니까 낫다 여기 있는 여시들도 방안에서 계속 언론이랑 접촉하지말고 바깥에 나갔다오는거 추천해...

  • 14.04.18 23:40

    난3개정도??...

  • 14.04.18 23:45

    나는 화장실도 못가고 있어... 좁은데에 들어가 있는것 자체로도 스트레스야...

  • 14.04.18 23:57

    나는 이번 사건 때문은 아니고 가벼운 교통사고를 두번 정도 경험했는데 길 건널 때 무서워ㅠㅠ 운전중인 차가 내 주변에 있으면 흠칫거리고 최대한 피해서 가고 특히 길 건널 땐 뭐 쫓기는 사람처럼 두리번 거리게 됨.. 이것도 아마 그런거 일종이겠지ㅜㅜ

  • 14.04.18 23:58

    나도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쩌리말고 배꼽이나 메바여만 갔었어...ㅠㅠㅠㅠㅠ그날부터 너무 무서워서 알바끝나고 들어올때도 남친한테 전화하면서 집에 들어오고 그랬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4.19 00:3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4.19 00:39

  • 14.04.19 00:48

    나지금 불끄는것도 무섭고 샤워도못하겠고 혼자있는게너무무서워그냥..계속 바닷속생각나고 안그래도 심해공포증있는데 내가바닷속에있고 이런말하면안되지만....시신들도 그냥보이는거같고 자꾸..이상한생각들고불안해 계속 진짜이런적 없었는데 무섭다..ㅠㅜ 그렇다고 내가 세수하기도 무서워하고 쩌리나 뉴스같은거 피하려고하는게 괜히 죄책감들고 내가뭐라고이러는지.....에휴 망상방이나 구경해야지..

  • 14.04.19 00:55

    난그냥무기력자체고잠도계속깨혼자방안에혼자화장실에있ㅆ는것도무서워잠을잘때도불키고자야하고동생이들어와야침대에따라들어와서누워동생이랑들어와도무서워서방문을꼭꼭잠궈방문열어들면틈ㅈ으로들어오는어둠도무서워서엘리베이터도못타겟고아무것도못하고뉴스만봐근데영상도못봐그냥글로밖에못보겟어딴데로시선을돌리려해도눈앞에뵈지가않아정말미치겟어아무것도못해중요한시험앞두고있는데내정신력으론무리야진짜무서워진짜로..

  • 14.04.19 00:54

    1.3.4.5.6.7.8.9..

  • 14.04.19 01:11

    아나도..난사람들리랑같이있으면 괜찮은데 진짜혼자있으면 온갖 잡생각이다나서 어제도 잠도제대로못자서 일하러와서 엄청졸고.. 평소같으면불꺼진데도문닫고잘들어갔는데 진짜아침에 갑자기 들어갔는데 덜컥하더라.. 자꾸생각나.. 지금거기있을애들생각하니까 숨이턱막히고 목욕탕에 목까지잠겼을때 답답한게 느껴져.. 숨을제다로못쉬겟어소 자꾸 심호흡하게된ㄷ다ㅠ 아진짜ㅠㅠ 졸면서도 지금이시간에 조는게말이되냐고 혼자자책하고.. 아ㅠ 사람들이랑있을땐아무렇지않은데..

  • 14.04.19 01:19

    나도 저거때문에 엄청 힘들었었는데...중학교 때 무슨 일이 있어서 그 이후로 한 2년까지는 밤에 잠도 못자고 진짜 몸이 떨리고 작은 소리에도 울만큼 놀라고 그랬었는데
    다향히 지금은 잘 치유된거같당

  • 14.04.19 01:20

    몇개가해당되긴하네 ㅠㅠ 예민하고 깊은잠을 못자고 무기력해지고 집중못하겠고..그래서 난일부러라도 깊이 안들어가려고 소설책을 읽엇어..덕분에 기분은 좀 나아지더라..

  • 워메 시상에.................이런 정보를 주다니 매우 감사합니다ㅠㅠ 메일로 스크랩해갈게요!!!

  • 14.04.19 06:30

    난 그냥 일이 손에 잘안잡히고 갑자기 두통이랑 몸살기운오고 뭘하든 죄책감 느껴지는게 좀심해서 우울해.. 외상후 스트레스는 분명하게 아닌것같은데 이런 기분이 계속 드는게 너무싫다..... ㅠㅜ

  • 14.04.19 15:17

    난 안그런데 요즘 그래 요즘 진짜 불 켜고자고 계속 꺠어나ㅠㅠㅠㅠㅠㅠㅠ 샤워할 때 세수할 때 눈을 못감겠어 무서워..

  • 14.04.19 17:51

    나 겁없는 성격인데 사건터지고 어둠이 무섭고 집에 혼자있는 것도 너무 무섭고... 엄마아빠 안오면 막 불안하고 그래서 일부러 쩌리랑 자게 안가고 뉴스 안보려고 노력했더니 그나마 낫다... 여시들도 좀 쉬다와 ㅠㅠ

  • 14.04.19 22:12

    진짜 요즘 계쏙 자다깨다 자다깨다 내가 물속에 들어가있는 꿈꾸고 애들 울음소리 들리는거같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미안하긴 하지만 뉴스 많이 안보고 있어 ㅠㅠ 계속 강아지 영상?이런거 보고.... ,,,정말 기적이 있었음좋겠다... ㅠㅠㅠ

  • 14.04.20 00:10

    헐 나도 이건가봐..ㅠㅠ세월호사건때부터 공부하던거 하나도못하고 잠을 못자겠는거야 너무 무서워서..지금도 막 무섭고그래ㅠㅠ특히 방에 불끄면무섭고 샤워하기도 무섭고..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그래도 계속 남친만났거든? 잘한거같다ㅠㅠ
    너무 안타까워서 오늘도 남친만나서 공부하다왓어 이러다 중간 망칠거같아서........ㅠㅠ고마워 언니야.........여시에서 사건얘기는 안봐야겟다......ㅠㅠ진짜고마워ㅠㅠ애도는 표하되 나도 내 자신을 찾아야지...........ㅠㅠㅠ

  • 14.05.04 08:50

    나는... 얘네 때문인진 몰겟는데 4월 초반에 건강염려증이 나와서 겁나 시달렷엇거든... 요 근래에도 보면 잠을 못 자.. 카페인먹은 기분?? 이야 잠들려는 찰나에 온 몸이 긴장되고.. 온 몸의 신경에 정신을 쏟게 돼. 왼쪽으로 돌아누우면 갈비뼈가 결리고... 오른쪽으로 돌아누우면 턱이 걱정되고 바로누우면 등허리가 결리고. 아 다른 생각 못하겟고 온 몸에 정신이 집중댄다 너무 예민하고.. 며칠전까지 샤워하는게 힘들엇어 나 괜찮아진줄알앗는데 또 잠에 못 들어.... 아 미치겟네 일 개바쁜데 나 잠못자면 일어케하냐구... 아..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5.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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