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독일 월드컵 공인구 '팀 가이스트'특히나 결승전 공인구가 너무너무 예뻤음..
가장 심플하고 깔끔하지만 제일 예쁜듯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벤버지
첫댓글 개인적으로는 2002 피버노바! 98 프랑스 월드컵의 트리콜로식 전통적 축구공 디자인을 최초로 탈피한 것도 임팩트 있었고, 그 오묘한 색감이나 돌기무늬가 개성있었죠.학창시절이라 그 당시 가격으로도 20만원을 넘던 사악한 가격으로 차마 사지는 못했지만 아직도 기억 나는 공입니다..
타격감도 일반인이 차기에 꽤 좋았던거 같아요. 멀리 잘 나가서 기분이 좋았어요
피버노바 골드색상이 정말 멋드러졌죠. 월드컵 공인구중 제 최애입니다.
저거 너무 이리갔다 저리 갔다 해서 말 많지 않았나요? 기억에 그런 얘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
그건 자블라니 일꺼예요.키퍼 극한직업 만드는
@작성자 제 기억엔 팀가이스트도 그런 말이 있던 것 같아요
@마깔라까 그러네요 찾아보니 키퍼 멕이는 공의 시초가 팀 가이스트고 그 정점이 자블라니래요 ㅎㄹ
저는 유로 2004 로테이로.. 미만잡..
동의합니다. 저도 로테이로가 제 마음속 No.1이고 월드컵 공인구중에서는 피버노바요.
피버노바!! 흙바닥에서 그비싼걸 ㅋㅋㅋ
피버노바...탱탱한 느낌 개쩔었음
그러고보니 이번 월드컵은 공인구 관련 얘기들이 없었나??공인구 이름도 못들어본듯 하네요;;;
첫댓글 개인적으로는 2002 피버노바! 98 프랑스 월드컵의 트리콜로식 전통적 축구공 디자인을
최초로 탈피한 것도 임팩트 있었고, 그 오묘한 색감이나 돌기무늬가 개성있었죠.
학창시절이라 그 당시 가격으로도 20만원을 넘던 사악한 가격으로 차마 사지는 못했지만 아직도 기억 나는 공입니다..
타격감도 일반인이 차기에 꽤 좋았던거 같아요. 멀리 잘 나가서 기분이 좋았어요
피버노바 골드색상이 정말 멋드러졌죠. 월드컵 공인구중 제 최애입니다.
저거 너무 이리갔다 저리 갔다 해서 말 많지 않았나요? 기억에 그런 얘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
그건 자블라니 일꺼예요.
키퍼 극한직업 만드는
@작성자 제 기억엔 팀가이스트도 그런 말이 있던 것 같아요
@마깔라까 그러네요 찾아보니 키퍼 멕이는 공의 시초가 팀 가이스트고 그 정점이 자블라니래요 ㅎㄹ
저는 유로 2004 로테이로.. 미만잡..
동의합니다. 저도 로테이로가 제 마음속 No.1이고 월드컵 공인구중에서는 피버노바요.
피버노바!! 흙바닥에서 그비싼걸 ㅋㅋㅋ
피버노바...탱탱한 느낌 개쩔었음
그러고보니 이번 월드컵은 공인구 관련 얘기들이 없었나??
공인구 이름도 못들어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