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1천227명, 어제보다
48명↑…최다기록 또 깨질수도(종합)
■강원 홍천에 호우주의보 해제…
평창 호우경보 유지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서 불…
"인명피해 없어"
■오후 9시까지 서울 475명 확진…
금요일 중 최다
■강원 인제·북부산지 호우주의보
해제…평창에 호우경보 유지
■최관호 서울경찰청장 취임…
"국민중심 책임수사 실현"(종합)
■[1보] 원자력안전위원회,
신한울 원전 1호기 운영 허가
■경남 함안에 호우경보 해제…
의령에 호우주의보 해제
■경북 칠곡에 호우주의보 해제…
포항 등 16곳 폭염주의보 유지
■강원 홍천에 호우주의보…
평창에 호우경보 유지
■'투기의혹' 국방부 군무원
재판에 넘겨져
■서욱, '집단감염' 논산 훈련소 점검…
"방역·인권 조화 이뤄야"
■최재형에 줄잇는 조문…
유승민 "형과 아끼는 사이"(종합)
■尹 "秋와 동반사퇴, 文대통령 뜻"…
靑 "언급할 가치 없다"(종합)
■수도권 대체매립지 2차 공모도 불발…
"3차 공모 안 한다"
■청와대 기자실 폐쇄…
거리두기 4단계 조치
■정의용, 원전 지으려는 체코에
한국 기술력 강조
■野 "러닝머신 6km·GX음악
120bpm 제한…코미디냐"(종합)
■국민의힘, 대선준비 시동…
내주부터 예비후보 등록
■김종인 "尹처가 논란,
대권엔 문제 안돼…崔, 빈소서 처음 봐"
■논란 끝없는 미 알츠하이머 신약…
FDA, 감사까지 자진 요청
■유엔 안보리, 시리아 국제 원조 연장…
미러 극적 타결
■아이티 대통령 암살 용의자들
"통역·경호로 고용돼" 주장
■미 몬태나주서 야영하던 여성 살해한
회색곰, 결국 사살돼
■쏟아지는 시신들…16일째 맞는
美붕괴참사 사망 78명·실종 62명
■삼성생명 "암환자 모임과 협상 타결"…
18개월만에 점거 해소(종합)
■원자잿값 충격에 중 지준율
0.5%p 인하…177조원 유동성 공급
■일진하이솔루스 증권신고서 제출…
8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업체 오비고,
13일 코스닥 상장
■SD바이오센서 청약 경쟁률
274대 1…증거금 32조
■코로나로 문 닫은 민자사업 부속시설
임대료 최대 2천만원 지원
■국고채 금리 대체로 상승…
3년물 연 1.375%
■거리두기 4단계 강화…산업계 코로나
'셧다운' 재현되나 비상(종합2보)
■세계식량가격지수 약 1년만에 하락…
"미국 기상여건 개선 영향"
■미국 국무부 "북한 해킹은 중대한
사이버 위협…국제사회 협력 필수"
■영국, 북 6년째 '인권우선대상국'
지정…'코로나 통제 심각'
■황희 장관 "도쿄올림픽,
한일 정상회담 하기 좋은 기회"
■판문점 견학, 거리두기 강화로
80일 만에 다시 중단
■"北, 코백스에 'AZ말고 다른 것 달라'
요구…중국 백신도 불신"
■이인영 "이준석 대표 통일부
폐지 발언, 당론이라면 매우 유감"
■北피격 공무원 형 "북 대사관에
이메일…김정은 서한 전달 시도"
■북한 "베트남은 특수한 동지적 관계…
최전성기 맞을 것"
■"남편을 오빠라 부르면 안돼"…
北, MZ세대 남한식 말투 '금지령'
■[속보] "北, 남한식 언행 집중단속…
남편에 '오빠' 호칭 금지"
■아시아나항공, 코로나 방역 규정
위반으로 2주간 홍콩 운항 금지
■네이버 사망직원 동료
"갑질 임원에 나도 당했다…우울증 겪어"
■현대차·기아, 중국 조직 개편…
책임경영 강화해 '정면 돌파'
■특정 백혈병 치료제,
다발골수종 치료에도 효과 확인
■'K-바이오 랩허브' 후보지에 인천 송도…
2025년부터 운영
■하루 3만명 확진에도…
유로 첫 우승 기대에 한껏 들뜬 영국
■'장타왕' 김봉섭,
이틀 연속 선두 질주(종합)
■고교야구 청룡기·수도권 주말리그
잠정 중단…코로나19 여파
■최영원, 울주 씨름대회 금강급 우승…
4년 만에 장사 꽃가마
■"김진표 회장 등 한일의원연맹
간부진 5명 14~15일 방일"
■허훈·송교창 등 남자농구
아시아컵 최종명단 포함…이현중 제외
■핀수영 이동진, 세계선수권대회
무호흡 잠영 50m 우승
■시·도 대항 세팍타크로대회,
14∼18일 대전에서 개최
■한국배구연맹,
조선행 신임 심판실장 선임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송지효 "마녀 캐릭터 탐나 도전"
■저스틴 비버·포스트 말론…
BTS 컴백일에 팝스타들 몰려온다
■BTS '퍼미션 투 댄스'…'포스트 팬데믹'
희망담은 댄스 찬가(종합)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대중음악 공연도 다시 직격탄
■앨범시장 초호황 지속…상반기
'톱 400' 앨범, 2천600만장 팔려
■드웨인 존슨 주연 '레드 노티스'
11월 넷플릭스 공개
■BTS 일본 베스트앨범,
현지 레코드협회 올해 첫 '밀리언' 인증
■부천영화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에도 오프라인 상영회 진행
■트와이스·있지 이을까…
JYP, 내년 2월 신인 걸그룹
■라이프타임, 소녀시대 유리의
'유리한 식탁2' 론칭
■코스피 34.73p 내린 3217.95
■코스닥 5.55p 내린 1028.93
■환율미국 USD 1달러($)1148.5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44.04 원
오늘의 운세 : 7월 10일(토) ............💖
[음력 6월 1일] 일진 : 기미(己未)
〈 쥐띠 운세 〉
96, 84년생
마음이 심란하니
기분 전환을 할 필요가 있다.
긍정적인 사고로 하루를 보내라.
72년생
당장은 섭섭하게 들리는 말이라도
길게 보면 약이 되는 말이라면 받아들여라.
60, 48년생
답답한 사람이 우물을 파야 한다.
36년생
알레르기 반응이나
합병증 증상에 시달릴 우려가 있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 소띠 운세 〉
97, 85년생
계속 방황을 거듭하게 된다.
누군가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73년생
변화의 파도 속으로 가고 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과는 대동소이하다.
61년생
마음이 떠있어서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49, 37년생
다음 기회를 보는 것이 좋다.
일단 어느 선에서 타협을 하라.
운세지수 32%.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 범띠 운세 〉
98, 86년생
현실은 어려워도 항상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74년생
마음을 바로잡고
자기개발에 충실해야 하는 날이다.
62년생
금방 후회할 수 있으니
조금만 더 알아보고
구입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50, 38년생
나이를 먹을수록
그리운 건 형제간의 정이다.
운세지수 53%.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 토끼띠 운세 〉
99, 87년생
전반적으로 운이 좋으므로
결혼하기에 좋은 날이다.
75년생
부동산 구입이나
비즈니스를 시작하기에 최적기다.
63년생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
금전운이 상승하고 있다.
51, 39년생
만나는 사람도 많고
교제로 바쁘게 지나간다.
좋은 친구나 지인을 얻을 기회가 있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용띠 운세 〉
00, 88년생
서로가 반대 의견을 갖고 있다.
진로나 이성 문제로
부모와 대립할 수 있다.
76년생
연인이나 배우자의 불만을
가볍게 넘기지 마라.
64, 52년생
오늘 오후시간의 하는 일은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40년생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때다.
약속은 미루는 것이 상책이다.
운세지수 58%. 금전 50 건강 60 애정 55
〈 뱀띠 운세 〉
01, 89년생
재빠른 행동이 사랑을 승리로 이끈다.
에너지도 왕성하다.
77, 65년생
즐거운 유혹이나
특별한 계획이 생기는 날이다.
53년생
인간관계가 넓어진다.
새로운 사람과 만날 기회는 많을수록 좋다.
41년생
낯가리면 자신만 손해다.
마음을 열면 좋은
인연관계를 얻을 수 있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 말띠 운세 〉
02, 90년생
자신과는 너무나 달라 보이는 상대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하게 된다.
78, 66년생
할 수 있는 능력이 최고조이니
적극적으로 일할 때다.
54년생
모든 노고와 번민이 눈 녹듯 사라지고
점차적으로 좋은 운이 다가온다.
42년생
소망을 품고
바라던 것이 차츰 이루어진다.
운세지수 86%.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 양띠 운세 〉
91, 79년생
더 이상 시간을 소비하지 마라.
질질 끄는 연애는
빨리 끝내는 것이 길하다.
67년생
자기만의 방법에는 한계가 오니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라.
금전운은 무난하다.
55년생
변화나 여행 등 움직임이 있는 날이다.
43년생
과로하지 말고
잠자리에 일찍 드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커플은 결혼 얘기가 오가고 싱글은
뜻밖의 사랑의 기회가 찾아온다.
80, 68년생
왠지 태평스레 놀고 싶어진다.
그냥 편하게 하고 싶은 것을 하라.
56년생
금전 문제로 우여곡절을
겪게 되어도 걱정하지 마라.
곧 해결될 것이다.
44년생
적극적인 행동이 운을 부르는 날이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5 애정 90
〈 닭띠 운세 〉
93년생
교제 범위를 적극적으로 넓혀 나가라.
새로운 만남이 생긴다.
81년생
사귀던 커플은
결혼얘기가 매듭지어지는 날이다.
69, 57년생
의욕이 생기고 노력하고 싶어진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마음도 봄 날씨처럼 따뜻해진다.
45, 33년생
혼자서 즐기며 보내도 외롭지가 않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 개띠 운세 〉
94, 82년생
애써 거리를 유지하려고 해도 마음이
쉽게 따라주지 않아서 힘이 들겠다.
70년생
잔잔한 연못에 물방울 하나가
떨어진 듯 파문이 일어난다.
58년생
자신의 힘에 부치는 것은 인정하고
도움을 받는 것이 뒤에 가서 후회가 없다.
46, 34년생
사고파는 일을 다음으로 미뤄라.
운세지수 51%. 금전 50 건강 55 애정 55
〈 돼지띠 운세 〉
95년생
강력한 러브 찬스가 있겠다.
상대에게 사랑을 표현해보라.
83, 71년생
여유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날이다.
59년생
자신에게 진정한 사랑의
기쁨을 안겨줄 일이 기다리고 있다.
47, 35년생
문제에 정면으로 부딪쳐 극복함으로써
한 단계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첫댓글 오늘 신선한 뉴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