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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윤조 |
- 서울대 음대 졸업 - 베를린 국립음대 석사 수석졸업,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수석졸업 - 지휘자 볼프강 자발리쉬 반주로 리더아벤트(독일 국영방송 BR 중계) - 뮌스터 시립극장 전속주역, 에센, 슈베린, 프라이부르크, 비스바덴 독일 국립/시립극장 주역가수 - 라이프치히 국제 바흐 페스티벌, 유러피안 오페라 콘서트 초청음악회 등 출연 - 서울시 오페라단, 국립 오페라단 주역 출연 - 현재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성신여대, 예원, 서울예고 출강 |
메조 소프라노 김선정 |
- 함부르크 음대에서 리트와 오라토리오 전공으로 학사와 석사학위 취득, 오페라 스튜디오 졸업 - 체코 프라하 극장에서 <피가로의 결혼>으로 오페라 데뷔 - 오페라 심청, 보첵, 낙소스의 아리아드네, 예브게니 오네긴, 카르멘, 살로메, 마술피리 등에 출연 - 베토벤 합창교향곡(서울시향),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요한 수난곡등 솔리스트 출연 - 12월 대전, 서울 시립 합창단과 협연 및 부산시향과 말러 교향곡 3번 공연예정 -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세대 출강 |
테너 김세일 |
- 로마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졸업, 스위스 제네바 음악원, 취리히 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 2위, 취리히 키바니스 리트 듀오 콩쿠르 1위 입상 -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최고의 성악가상, 스위스 미그로스상 2년 연속 수상 - 2007-2008년 네덜란드 오페라 스튜디오에서 정단원으로 활동 -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유럽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 |
바리톤 박흥우 |
- 중앙대학교와 빈 국립음대 리트 오라토리오과 최우수 졸업 - 동아콩쿨 1위 및 기독교 문화대상 수상 - 오페라 리골레토 등 40여회 주역 출연 - 독일가곡과 오라토리오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며 독일가곡 중심 독창회 75회 개최 - 성결대학교 강의교수 및 서울대 강사 역임 - 현재 Liederreich대표 및 난파소년소녀합창단 음악감독, 한양대 출강 |
피아니스트 박유나 |
- 서울대 음대 졸업 - 오스트리아 빈 시립음악원 피아노과 최우수 졸업, 동 대학원 리트 오라토리오 반주과, 오페라 코치과 최우수 졸업 - 이탈리아 발레타시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 국제 벨베데레 콩쿠르 오페라코치 부문 1위(한국인 최초) - 빈 시립음대, 비엔나 콘서바토리, 서울대, 강남대 바이마르 음악학부 강사 역임 -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수원대 및 동대학원, 선화예고, 선화 영재 아카데미 출강 |
피아니스트 황영희 |
- 서울대 음대, 동 대학원 졸업 -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립음악원(Konservatorium der Stadt Wien)에서 피아노 연주과, 가곡 반주과, 오페라 코치과를 최고점수로 졸업 - 국립오페라단 피아니스트와 단국대학교 강사 역임 - 현재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화예술 중,고등학교 출강 - 현재 Liederreich 예술가곡연구회 전문위원으로 성악 전문 반주자로 활발히 활동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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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님~감사합니다.**카페메일로 제 아이디와 연락처 함께 보내드릴게요~그리고 당첨 문자 메시지도 함께 보내드릴께요~물푸레나무님의 연락처도 함께 좀 부탁드려요~^^*
헛~ 늦었군요....
플래밍고님~감사합니다.^^*물푸레나무님과 함께 괜찮으시면 물푸레나무님께 당첨권 양도에 필요한 제 정보를 보내드렸으니 의견을 나눠보셔요~**
전 한장만 있어도 됩니다. 나머지 한장 신청하셔요. 그럼, 플래밍고님과 둘이 보게되는 건데, 괜찮으시다면.......
아 그러시군요~ 그럼 물푸레나무님께서 받으신 다음 제게 한장을 주시면 되겠네요~?^^
물푸레나무님, 플래밍고님~감사합니다. 오히려 제가 초대권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넘넘 기뻐요.^^*
클래식 공개방송인데다가 공개녹화이니 아마 분위기도 좋을 거 같아요..^^*
행복한 시간 되시면 좋겠어요~^^
저는 아마 그 시간에 학원에서 회의하고 있을 듯 합니다.
어제 갑자기 원장님께서 오늘부터 10일까지 매일밤 저녁 새프로그램 기획회의를 하시자고 하시는바람에요~^^
두분 행복한 저녁 되셔요. 11월의 첫날에... 고양 아람누리라니 더 기대됩니다. 어떤 분들이 초대권 당첨되나 했더니 자유고독님 같은 분이셨군요.
<노래의 날개 위에>프로그램 애청자여서 사연을 보내 채택되기도 하고, 음악신청을 하기도하고, 너무 오래되었지만 행복한 추억들이 있었어요~20여 년 세월을 함께 살아왔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ㅎㅎ
플래밍고님의 댓글을 보지 못해서 함께 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겨 플래밍고님께 죄송합니다. 어제도 지난 번처럼 도로위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2어시간 걸렸습니다. 에고고~제겐 너무 먼 아람누리입니다. 덕분에 독일 리트의 아름다움에 취하는 가을밤을 선물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그러셨군요..에공~플래밍고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물푸레나무님도 도로 위에서 너무 고생하셨어요..어째 선물을 드렸어도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