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타는 냄세로
우주가 어둠이라는 것을
알앗어
시계 바늘이 암만 돌아도
동일한 굴레안
그게 인생 임을 께닫든날
외 라는 질문 앞에서
멍한 하늘만 보앗어
그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우연히 자동차들은 내 앞을
지나다니고 우연히 바람도
알지못하는 나를 지나다니고
우연히 그 바람에 나뭇잎이
내 앞에 뜰어지고
이해 할수가 없었어
나는 외 여기 있고 외 움직이고
외 그토록 쉼없이 달려야 했나를
세포들이 제갈길을 가고 만다는
것을 이해할수가 없었어.
물질일 뿐이라는 사실을
그저 머물 뿐이라는 것을
나는 이라는 단어가 낫설게
다가 옴을
실체없는 존제 로
살이 타는 냄세와 낙옆타는
냄세가 다르지 안타는 것을.
이해할수가 없었어.
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무명
모데라토
추천 2
조회 146
24.10.17 00:12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청명한 가을하늘이 비취어 오는 아침시간에
창작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다고 합니다.
나들이 하시기에 좋은계절 가을 들녁으로 나가보면 농부들의 구슬땀을 흘리면서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멀리든 가까이든 있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소서
기도할수 있게
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