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교회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법에 따라 전면 출입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교회는 아랑곳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오전 사랑제일교회는 교회가 있는 성북구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원들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문자의 앞부분은 '사랑제일교회 성도들은 죽음으로 교회를 지킬 것'이라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교회가 비었다고 생각하면 오산"..."전국 조직 순번대로 외곽서 대기"
■교회 지키고 나선 교인들...방역 작업도 방해
문자대로 교회 주변은 오늘도 교인들로 가득합니다. 이를 바라보는 주민들과 조합원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단독] 사랑제일교회 지난 12일 사랑제일교회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전광훈 담임목사가 감염되는 등 일주일 만에 '사랑제일교회발' 확진자는 수백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현재 교회는 감염병 확산 방�news.v.daum.net
그럼 그냥 죽어 미친놈들아
첫댓글 죽어라. 제발. 혀 깨물고 죽어라
저런 놈한테 이용당하는 것들이 젤 한심
와 진짜 그냥 다 죽어라.. 사회 악이다..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