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진 1968년도 한국 칼라사진

[언제나즐거움]

 

길거리의 이정표

1968년도의 세멘트 기와와 세멘트 부럭만드는 공장

1968년도의 국제 결혼 알선업체

1968년도 길 거리의 포도 장사

1968년 3월 옹기 종기 사는 산동네 모습

 

 

지금으로부터 4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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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메이든]

우와 댓글점요! 아빠한테물어볼까

[나라는엘니뇨가기상이변을초래한다]

뿅

[베네피트 컴버배치]

우와 저기 경희대?비슷한곳도 있네염ㅋ

[♥수컷ºㅅº™]

경희대 본관 맞는거 같은데요 ㅋㅋ

[아버]

부모님께 보여드려야징 ㅠㅠ

[바밤바의추억]

저기있던 아기도 지금은... 나보다 훨씬 더..

[백호주인]

그랑죠다.... 이거 진짜 좋아했는데.

[효율]

마지막쪽에 있는 서양식 건물은 지금 미술관으로 쓴다는 그 궁안에 있는 건물인가..

[윤여신]

석조전..? 국사공부할때 이름으로만 많이 들어본 그..

[마루코는 아홉짤]

우와 댓글주세요!! 좋네욧 옛날느낌나공..

[언제나즐거움]

댓!글!

[추블리]

우리 진짜 많이 발전했구나..

[추블리]

오늘 bgm은 그랑죠 너로정했다

[vivacious]

신기해요. 색깔도 뭔가. 지금은 다들 자가용몰고다니느라 저렇지않은데 육교도복작복작하고. 초가집도 신기해요!! 비포장도로도!!

[윤여신]

2222 아저씨..!

[꽃별천지]

33333

[언제까지닉넴타령을하고있을꺼야?]

왠지 땅에 마법진을 그려야 할 것 같은 브금!

[균모닝(찡긋)]

헣 ㅠㅠ 그랑죠 브금 느므조앙

[윤여신]

와 ㅜㅜ 좋아요..좋아여 ㅜㅜ

[내가주상마마애미다]

81년생이지만 익숙한 정경도 보이네요. 지금처럼 발전한것은 생활에 편리함을 주지만 마음의 여유가 물씬 풍기는 것은 저때가 아닌가 싶어요.

[양순희]

어 우리아빠 태어나신 연도..!!! 우왕우오아 저땐 저랬구나

[ⓧ 뭐라는겨]

난 왜 이런 사진만 보면 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치킨은 사랑입니다.]

아빠 14살 때!!ㅋㅋㅋ

[내 남자의 존슨즈베이비로션]

신축 중소기업은행 수원지점 이전ㅋㅋㅋㅋㅋ장안문아니면 팔달문인데ㅋㅋㅋ엄청 시골이었네ㅋㅋㅋㅋㅋ

[HOLLYS COFFEE]

지금 영등포역은 완전히 천지개벽수준으로 변했군요...ㄷㄷ

[제임스 맥어보이♡]

울 엄마 세살때 ㅋㅋㅋㅋㅋ 보여드려야지

[로즈 타일러]

우와!!!!!

[김아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젊을적 사셧던 시절..뭔가 아련하다..

[또치가 또치면 둘리가 가만둘리있나]

우와.....하루정도 저 시대에서 살아보고싶음...

[즐거운 댓글놀이]

1968년도 칼라사진 댓글부탁해요

[♥제닉네임을보면무조건화내주세요♥]

여기욥

[나는 주작의 주인이다]

아 나는 1968년도 한국 콜라 사진으로 봄..

[실버퍼퓸]

투피스입고 부츠에 선글라스까지 낀 언니 너무 멋지심! 지금은 어느 누구의 시어머니이실려나 ㅎㅎ

[닥터 까미유]

우와 포도봐...진짜맛있겠다 다들 진짜멋있네여..아련하고

[레이씽걸]

댓글좀부탁드려요!^^

[언제나즐거움]

댓글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