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소설 봐주신 분들
요꼬리말 다라 주세요...
평가해 주세요.. 솔직히 재밌으면
재밌다 재미없으면 재미없다구...
평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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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이노무 가시나가 안일어나???-_-^"
"...음...1분만.."
"이노무 가스나가 밥 안먹어???"
"....음.....밥???? 당근이 먹어야즤"
엄마의 밥소리에 얼른 일어난 밥순이..ㅋㅋ
나는 이세상에서 밥이 제일로 좋다...
왜냐구????맛잇으니깐..
나는 맛없는게 없다.... 그래도 살 안찌는거
거 보면 타고난 미모 라고 할수있따..
허이 거기 아줌마 돌 내려나됴-0-
"학교다녀오겟습니다"
그렇게 학교로 왓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세명고....ㅋㅋㅋ 윤희뇬과 어렵게 들어온 학교다...
멋잇는 인간들도 많고 일찐들도 욜리 멋있다...
음하하하하하^-^
그렇게 나혼자 생각 하면 서 교실에 다다라 섰다...
음....2-5반...
들어오자 마자 나를 반긴건...바로...내 B.F 윤희뇬...
"깔깔깔깔..진아씨 왓서???^-^"
"여자가 되가즤고 깔깔깔깔이 뭐냐??-_-^ 추접스러워"
"..흑...흑..진...아 야 내..가...그..렇..게 ...싫어??"
이뇬 이거 외동딸이라고.,,, 사랑만 듬뿔 받아서
재삐리리리다.... 이걸 친구만 아늬면..
확 해버리는건데..(뭘해???)
생각 안해봣어-0-
1교시 수학이다..-0-
내가 제일 싫어하는 수학 그냥 잤다..
2교시 자기
3교시 자기
그렇게 자다가 윤희뇬이 깨어서 일어낫따..
다른애들 모두 없다..ㅠ.ㅠ
그럼 이뇬도 잔거네-0-
"아~~함 배고푸다...우리 분식점에서 떡볶이 사먹자"
"니가 사준다면야 기꺼이 따라가주마 ^-^"
그러고선 윤희만에 웃음소릴 낸다...
아직 까지도 적응안된다...
소름 돋는다.. -_-;;;;;
우리는 그렇게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고 울 집으로
(시간 관념 없는 작가 지송)
향했다.. 그이유는 흠흠흠흠V 장난전화를 하기 위해서..
(그렇게 혼나고도 버릇 못고침)
상관할바 아늬여!!!!
(짤라버린다.이소설에 주인공)
...흠...흠 ..미안하여..
(이렇게 해서 작가왈win)
"윤희야 이번에는 내가 전화할께...
이번에 전화는 483-0512야 알쯰???"
"..응...이번에는 안걸리겠지???별릴 없었으면 좋겟다"
띠띠띠 띠띠띠띠←이번에도 역쉬 번호 눌르는 소리
-Rrrr
"..씨팔 ... 너 누구냐???"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 장난전화 ㉭ㅏ㉢ㅏ㉠ㅏ 인찐 놈 한테 찍히다[두번째전화]-"이번에 전화는 483-0512야 알쯰???"
소설중독걸
추천 0
조회 45
04.01.17 22:5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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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첫번째랑 두번째 다 봤는데 재밌네요 >_< 다음편 기대 할께요 ! ^ㅇ^
잼있어요^^ 저도 다음편 기대할게요
프zl티소녀♡,코리아인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hppy day
잼있어요,계속,중간에,끈찌말고,계속 완결 내세요,ㅎㅎ 기대합니댜아 [ ! ]
사랑을이룬다님도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 계속 지켜봐 주세요..
제소설 평가해주세요..^-^
재미완빵~>ㅁ< 완결 빨리 써 주세요~~ 기대함니다~>0<
-0 -a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헛.... 씨팔??컥,,